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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 한인선교사 신년모임 가져

[런던] 재영한인선교사협의회 (KMC) 2015년 신년모임

지난 1월 5일(월)날 런던 불스트로드에 소재한 WEC International 에서 KMC 회원들과  참관 선교사, 자녀들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영한인선교사협의회(이하 KMC)가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모임을 가졌다.  KMC의 신년 모임은 한 해의 첫머리에서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며, 자신과 동료의  사역에 관해 나누고 배우며 격려, 축복하는 귀한 자리이다. 올해는  1월 5일(월)날 런던 불스트로드에 소재한 WEC International에서 있었다. KMC회원들과  참관 선교사들, 자녀들을 합하여 총 57명이 참석하여 서로들 밝고 건강한 표정으로 반가이 인사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1부 순서로 여는 예배가 시작되었다. 선일권 선교사(영국은혜교회)의 찬양 인도로 주님을 깊이 있게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고, 총무 김대식선교사(사랑하는 교회 파송)가 사회를 봤다. 여부회장 백경아 선교사(홀리네이션스, London One Nation Church)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말씀을 전한 김북경 목사(전런던한인교회담임)는 창세기1장을 통해 문화명령에 대해서 나눴다. 선교명령 또한 문화명령의 한 부분으로서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대해 헌신할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한국인 문화의 장단점에 대해 나누시면서 영국에서 주의할 것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다. 또한 우리 선교사들이 영국에서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실제적으로 필요한 조언들을 하셨다. 설교 후에는 김북경 목사의 인도로 성찬식을 통해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고, 광고 후 김북경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모임은 회원들 중 3 명의 선교사들이 자신들의 사역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석만 선교사(홀리네이션스, London One Nation Church)가 먼저 자신이 왜 북한에 직접 들어가 그곳 사람들을 섬기게 되었는지 간증과 실제적인 활동들에 대해서 나눴다. 두번째로 런던 골더스 그린에서 유대인 사역을 하는 박계원 선교사(The Bridge교회, GMP)가 자신의 사역에 대해서 나눔을 가졌다. 박계원 선교사의 아내인 회계 박은경 선교사는 유대인 유치원에서 어린이 사역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금은숙 선교사(CEF Britain)가 어린이 사역에 대해 나눔을 했다. 잃어버린 영혼들인 영국 어린이들의 사역의 필요성과 가능성 그리고 실제적인 역사와 열매들에 대한 귀한 간증을 했다.

올해도 여전히 풍성한 식탁이 준비되어 점심을 함께 먹고 담소를 나눴다. 선교사들이 오랜 만에 만났기 때문에 반가워하고 삶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 후에는 회장 정기철 선교사(WEC)의 인도로 3부 토론과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의 주제로는 대화와 소통이었다. 총 8개조로 나누어 3개의 주제(1-3조는 동역자간의 대화와 소통, 4-6조는 부부간의 대화와 소통, 마지막으로 7-8조는 자녀와의 대화와 소통)를 가지고 토론을 했다. 토론 중에 진지한 대화를 하기도 하고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퍼져나오기도 했다. 토론 후 발표시간에는 토의 내용을 나누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별로 3분의 시간이 주어졌는데 시간 안에 모든 조가 발표를 마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마지막으로 소그룹으로 나뉘어 서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한국인으로서 자연스럽게 형제들은 형제들끼리 자매들은 자매들끼리 그룹을 나누어 자연스럽게 기도를 했다. 그룹 기도 후 최종상 선교사(암노스 학교)가 모임을 마치는 기도를 했다. 최종상 선교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유럽을 향한 마음과 최선교사의 영국인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신년모임에도 송기호선교사의 목양교회에서 쌀과 여러 선물들을 준비해 주었고, 여러교회에서 달력을 후원해 주었다. 임승훈 김은비 선교사 부부는(새물결선교회) 당일 새벽에 새로 찐 떡을 가져와 선교사들의 입과 배를 즐겁게 했고, 노정환 김지연 선교사 부부(브라더호프)는 여러 책들을 가져와 선물을 했다. 특히 올해는 안세혁 선교사(WEM)와 김중범 선교사(WEM)가 전자침과 맛사지로 섬겨 건강에 문제가 있는 선교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마음을 다해 드린 예배와 우리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귀한메시지, 즐거운 식사 및 따뜻한 교제, 은혜로운 찬양과 간절한 기도회,  진지한 토론과 발표, 풍성한 선물 등으로 금번 신년모임 역시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신년모임 준비와 진행을 맡아 애쓴 이들, 원근 각지에서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장소를 제공한 WEC International에게 감사하고, 귀한 자리를 베풀어 주신 삼위 하나님을 높이 찬양한다. 무엇보다도 2015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KMC 회원 선교사들과 영국과 유럽에 있는 한인 교회들과선교사들을 통해 영국과 유럽에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고 그 분의 나라가 더욱 확장될 것을 기대한다. <유크=런던/ 백철규 선교사(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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