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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여성에 대한 폭력 급증

[매일선교소식] 파키스탄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 여성과 소녀들에 대한 물리적인 공격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 여성과 소녀들에 대한 물리적인 공격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1월 28일, 각각 14세와 16세의 자매가 펀잡주 자란왈라 지역의 한 마을에서 공격을 받았다. 그들은 당시 공동세탁장을 사용하기 위해 집을 나서 공터를 지나가다가 폭력적인 공격을 당한 것이다.

가족들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3명의 남성이 이들을 공격했다고 하는데 폭행은 오후 늦게 시작되어 밤새 계속되었다. 가족들에 따르면 사건이 있은 후 폭행을 당했다는 의학적 근거를 확보하려 했으나 이를 책임지고 수행해야 할 경찰이 오히려 증거 확보 작업을 방해 했다고 한다.

펀잡의 또 다른 곳에서는 14세의 소녀가 11월 26일에 유괴 당했다. 타타 곤달 지역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이슬람 과격분자들이 저지른 것으로 보이며, 소녀는 아직까지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데 납치범에 의해 강제개종과 함께 강제결혼까지도 당했을 가능성이 많다. 지역의 교회 책임자들은 지역의 이슬람 지도자들과 협상을 진행하며 소녀의 귀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아 보인다.

라나 타운에서는 네 아이의 어머니이자 임신 중인 여성이 역시 폭행을 당했다. 이번 사건의 경우는 가해자가 여성인 경우다. 인근의 이슬람을 믿는 여성들이 거칠게 그에게 이슬람으로 개종할 것을 여러 차례 강요했고, 그 때마다 이를 거절하자 급기야 이슬람 신자인 남성들을 동원해 물리적인 공격을 가한 것으로 보이다.

가해자인 남성은 오래 전부터 그녀를 괴롭혀 온 여성과 형제 관계라고 한다. 그들은 피해 여성을 발가 벗기고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를 걷도록 했다. 그리고 이 여성을 묶은 후 구타하여 의식을 잃게 만들었다. 그러나 지역 경찰은 처음에는 사건의 접수 자체를 거부하다가 국제적인 인권단체들까지 이 문제를 다루자 어쩔 수 없이 사건을 접수했으나 수사에는 전혀 진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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