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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선교사회(KWMF), 제7차 총회 개최

[발리]  인도네시아, 세계한인선교사회(KWMF) 제7차 지도력 개발회의 및 중앙총회

15년 이상 현장에서 사역한 시니어 선교사들과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교사, 그리고 한국과 미국에서 270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지난 2월 24-27일 “한국선교의 반성과 혁신 그리고 내일”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모여 세계한인선교사회(KWMF) 제7차 지도력 개발회의 및 중앙총회를 열었다. 15년 이상 현장에서 사역한 시니어 선교사들과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교사, 그리고 한국과 미국에서 270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크게 임한 역대 최고의 대회였다” 라고 대회를 평가하였다. 이번 대회 대회장이며 세계 한인 선교사회 대표회장인 김종국선교사는 “사무총장 안성원선교사를 비롯한 임원들과  각 지역대표들이 이번 대회를 위하여 금식기도를 시작으로 많은 헌신과 노력을 들임으로, 하나님께서 역대 최고의 선교대회를 허락해 주셨다.” 라고 총평했다.

지난 30년은 한국교회의 눈부신 부흥을 가져왔다. 한국선교역시 모국교회의 부흥에 힘입어 세계선교 2위국으로 선교의 성장을 하였다. 그러나 선교사들이 사역하는 현장에서의 병폐와 문제점들은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될 정도로 깊었다. 지적된 문제점들을 선임선교사로 구성된 발제자들의 발제를 통하여 심도 깊게 다루었다. 동시에 한국선교의 미래를 향한 여러 방향 제시들을 하였다. 주요 발제 외 에도 분과별 소그룹 발제는 선임선교사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아침과 저녁시간에는 사역자들의 영성회복과 회개를 위한 집회로 참석한 선교사들을 회개하게 하시는 성령의 뜨거운 역사로 매시간 회개와 눈물로 이어졌다.

집회 강사로는 이영훈(한기총 회장, 여의도 순복음교회), 한기홍 (미주 한인교회회장, 은혜한인교회), 김승욱목사(할렐루야교회), 박은조목사(안양샘물 교회 원로)목사가 섬겼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선교실무진은 한국 KWMA의 한정국 사무총장을 비롯한 정책위원들과 미국의 KWMC 고석희 사무총장, 그리고 한국의 각 교단 선교부 책임자들과 선교단체의 실무대표들도 참석하였다.

이번 대회의 결과 중 하나는 사역현장에서, 한국과 미국의 선교운동이 네트워크로 선교연대가 형성되었다. 이외에도 현존하는 한인선교사 중 1호 선교사인 최찬영선교사(1955년 태국파송)를 비롯한 각 교단의 최고 원로선교사들이 함께 하였다. 대회 참석자중 막내선교사들이 원로 선교사들에게 절을 드리며 선후배선교사들의 관계도 돈독하게 하였다.대회를 폐회하기에 앞서 지적된 문제점들을 실행으로 옮길 대회선언문 작성과 발표도 있었다. <리포트/ 김수길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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