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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부흥을 위해~ “주님의 마음 주세요”

[베를린] 예수전도단 유럽팀의 아웃리치 사역 

지난해 하와이 코나에서 3개월 동안 DTS(Discipleship Training School) 제자훈련을 마친 예수전도단(Youth With A Mission) 유럽팀이 영국 런던과 독일 베를린에서 2개월 동안 아웃리치 사역을 잘 마쳤다.

하나님의 성품과 가정 사역, 내적 치유와 영적 전쟁 등의 강의를 받았던 60여명의 훈련생들은 다섯 개의 팀으로 나누어졌는데 그 중 금상윤 간사 외 9명은 유럽팀이 됐다.

먼저 12월 19일, 영국 런던에 첫발을 딛은 유럽팀은 런던목양교회의 송기호 선교사와 함께 런던에서 약 18일 동안 사역했다. 그들은 킹스턴 쇼핑센터와 뉴몰든 센터에서 수차례 전도지를 배부하며 거리 찬양과 간증, 노방전도와 아이리쉬 어린이사역, 워십댄스와 무언극 등을 런던 거리와 교회에서 했다. 또한 그들은 연말에 뉴몰든의 경찰서와 병원, 그리고 소방서를 방문하여 캐롤을 부르며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유럽팀은 로버트 토마스(Robert Jermain Thomas, 1840~1866) 선교사를 한국으로 파송했던 웨일즈의 하노버 교회를 방문했고, 이어서 1904-5년 남 웨일즈 부흥의 진원지인 모라이야 교회를 탐방하여 부흥의 불길로 그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다. 런던에서 사역을 펼치면서 유럽팀은 런던 시내 땅을 밟을 때 마다 침체해져가고 있는 영국교회의 현실을 아파하면서 회개의 심령이 부어져서 그 옛날 영국 교회에 부어졌던 부흥의 빗줄기가 부어지도록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국 사역을 마친 1월 7일, 독일로 발걸음을 옮긴 유럽팀은 베를린 비전교회 김현배 목사를 만나 교회 청년들과 함께 한 달 동안 펼쳐질 사역 일정을 계획했다. 먼저 유럽팀은 베를린 시내 중심가인 알렉산더 플라츠 광장에서 거리찬양과 워십 댄스와 그리고 노방전도를 시작했다. 또한 캠퍼스 사역에는 베를린 자유대학 본관 입구에서 찬양을 했고 대학 안에 들어가서는 대학생들을 일대일로 만나 복음을 전했다.

그리고 베를린 비전교회 사역으로는 매 주일마다 합창과 워십댄스, 무언극, 간증, 그리고 어린이 사역으로 섬겼다 또한 식사 후에는 조별로 모여 주일 설교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와 깨달음과 기도제목을 서로 나누었다. 마지막 시간에는 예수전도단의 비전과 제자훈련이 담긴 영상을 보았고 다함께 찬양하면서 뜨겁게 기도하였다.

또한 매주 토요일 마다 함께 새벽기도회를 하면서 베를린 땅과 독일과 유럽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성경교리공부를 함께 했으며 교회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목사관에서 다함께 청년 목장모임을 가졌다. 이 때에는 자기 전공의 영역에서 통일을 위해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비전들을 나누었다.  

또한 유럽팀은 독일 다니엘 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함께 예배드리면서 특별찬양을 했다. 마틴 루터의 찬송인 “내 주는 강한 성이요” 한국어와 독어로 불렀는데 독일 교회 성도들이 너무 좋아했다. 그리고 그들은 독일 역사의 현장과 믿음의 영웅들의 기독교 유적지를 찾아 나섰다. 먼저 베를린에서는 통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 문과 베를린 돔교회, 페르가몬 박물관외 여러 박물관, 독일 국회의사당, 홀로코스트 기념비, 베를린 장벽, 쟉센하우젠의 유대인강제수용소 등을 탐방했다. 또한 통일의 영적 근원지인 라이프찌히의 성니콜라이 교회, 세반스찬 바흐가 종교개혁의 영향을 받아 27년간 지휘하면서 130여곡의 교회 음악을 작곡했던 성토마스 교회를 방문했다. 또한 마틴 루터가 95개조의 반박문을 내걸었던 비텐베르크성교회와 루터 하우스, 그리고 진젠도르프와 모라비안 교도들의 부흥의 요람 헤른후트(Herrnhut)를 방문하면서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게 됐다. 특별히 진젠도르프와 모라비안 교도들이 둥근 기도탑에 올라 폴란드와 체코, 독일 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릴레이 중보기도를 했다. 유럽팀은 그 기도탑에서 찬양하며 유럽과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미국 하와이 코나에서 3개월 동안의 제자훈련과 영국과 독일에서의 2개월의 아웃리치 사역은 풍성했다. 유럽부흥을 사모하면서 유럽팀이 뿌린 복음의 씨앗들은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거둘 것을 기대한다. 한국교회는 소망이 있다. 이처럼 주님을 위해 시간과 물질과 자신의 재능을 헌신한 예수전도단 훈련생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헌신과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다.<유크=베를린/ 김현배 목사, 베를린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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