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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다시 복음으로!” 복음을 다시 외친 코스타

[키르셔하임] 2015 유럽 코스타

이번 2015 코스타 강사들은 “다시 복음으로!”라는 주제를 각기 자기만의 독특한 언어로 풀어 냈다. 멋진 퍼즐 맞추기가 되듯이 복음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지난 2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독일 헤센(Hessen)주에 위치한 SeePark-Kirchheim에서 2015년 유럽 겨울코스타가 열렸다. 4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찬양과 말씀의 열기가 뜨거웠다. 700여 명 이상이 참석했던 예년에 비하면 참석자가 많이 적었지만, 그 열기는 변함이 없었다.

24일(화) 오후 4시부터 유럽 코스타 찬양팀이 인도하는 찬양과 경배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했고, 이어서 유럽 코스타 상임대표인 이상구 목사(빠리침례교회)의 인도로 개회예배가 시작되었다. 개회예배에서는 국제 코스타 창립이사장인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가 시편 119편 165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갖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다시 복음으로 돌아갈 때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이룰 수 있다는 말씀으로 유럽 겨울코스타를 열었다.

매번 그랬듯이 이번 유럽 겨울코스타 역시 매우 많은 강사들이 각 시간들마다 주옥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에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베트남 등에서 유럽 코스타를 섬기기 위해 21명의 강사가 방문하여 각 프로그램에 맞게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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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저녁에는 찬양과 경배의 시간을 가졌는데, 유럽 전역에서 모여 수년간 호흡을 맞춰왔기에 이제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는 유럽 코스타 찬양팀이 주축이 되어 찬양사역자이며 Plant Music 대표인 강훈 목사가 인도하며 코스탄들의 마음을 열어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요일 밤에는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후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뜨거운 찬양의 열기를 맘껏 발산할 수 있었다.

저녁마다 은혜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는데, 첫날 저녁에는 목동 지구촌교회의 조봉희 목사가, 둘째 날 저녁에는 미국 믿음으로사는교회의 노진산 목사가, 셋째 날 저녁에는 성락성결교회의 지형은 목사가 “다시 복음으로!”라는 주제에 맞게 말씀을 전하고 말씀에 이어서 뜨거운 기도의 시간으로 이어져 말씀에 따른 결단과 헌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매일 저녁에는 “일터의 현장”이라는 시간을 통해 각 분야에서 신실하게 사역하는 강사들을 통해 삼인삼색의 간증을 들을 수 있었다. 첫날은 초졸 장애인이었지만 국제장애인 기능대회 금메달을 딴 후 컬럼비아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아프리카의 학교 건립을 위해 애쓰고 있는 밀알복지재단의 김해영 선교사가, 둘째 날은 인간재봉틀이라고 불릴 정도로 탁월한 심장외과 의사인 Ocala Heart Institute의 정수영 박사가, 셋째 날에는 본죽 창업주로서 무릎경영을 통해 기업을 하나님의 사역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본월드 회장인 최복이 회장이 간증을 통해 우리 젊은 그리스도인들이 나아갈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아침예배는 한때 인기가수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이제는 목사로서 LA 코너스톤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종용 목사를 비롯하여 광주 사랑의교회의 박희석 목사, 미국 믿음으로사는교회의 노진산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였는데, 이른 아침에도 신선한 말씀을 통해 하루를 은혜롭게 열 수 있었다.

주제성경강해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류응렬 목사가 “성경은 복음이다”, “복음은 사명이다”라는 제목으로 이번 주제인 “다시 복음으로!”에 맞게 복음을 재조명하였다. 주제 특강은 한국 CAM에서 사역하는 임은미 목사와 분당 가나안교회의 장경덕 목사가 담당하여 다시 복음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가를 강조하였다.

오후에 있는 전체특강은 광주 사랑의교회 박희석 목사와 다드림교회 김병년 목사가 맡아서 하나님께 드려진 삶이 무엇인지를 각기 자신의 사역과 삶을 회고하며 복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가를 강조하였다.

둘째 날과 셋째 날 오후에는 매일 두 번의 시간을 통해 각 시간마다 일곱 개의 선택세미나가 열려 총 28개의 선택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각각 네 개의 세미나를 선택하여 들을 수 있었는데 복음에 대한 기초적인 세미나부터 시작하여 말씀 묵상, 데이트와 성(性), 심리검사를 통한 자신의 성격 알아가기, 진로, 리더십, 기도, 제자도 등 매우 다양한 주제들이 강의되어 코스탄들이 자기가 원하는 강의를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선택세미나 시간에는 목회자들과 사모들을 위한 목회자 세미나도 진행되었는데 홍정길 목사, 노진산 목사, 장경덕 목사가 목회자를 위해 도전을 주어 참석한 목회자들도 새로운 도전과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유럽 코스타의 특징 중에 하나인 중보기도 사역과 상담, 그리고 조별모임은 여전히 활기가 있었다. 강사들은 자신이 맡은 강의나 말씀을 하기 전에 중보기도실에서 중보기도를 함께 하고 강단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모든 강사들은 상담을 신청하는 코스탄들과 심도 깊은 상담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신의 고민들을 나누며 나아갈 방향을 제시받기도 한다. 그리고 조별모임을 통해 강의와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들을 함께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함께 나누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시간은 코스탄들이 매우 좋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또한 청소년들도 유스 코스타로 모여 베트남에서 어린이성경 번역과 출판 사역을 하고 있는 이상훈 목사, 성서유니온의 박명섭 대표, 이준호 목사 등을 비롯하여 청년 코스타에서 섬기는 강사들도 함께 하여 청소년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그리고 부모와 함께 참석한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코스타도 어린이 전문 사역자인 이성근 목사와 채병국 목사가 인도하여 어린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코스타의 강사들은 “다시 복음으로!”라는 주제를 각기 자기만의 독특한 언어로 풀어내되 복음의 초점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여 아주 멋진 퍼즐 맞추기가 되듯이 복음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시대에 아주 시의적절한 코스타라 여겨진다.

유럽 코스타 실행총무로 섬기고 있는 안창국 목사(드레스덴한인교회)는 “유럽 코스타는 유럽 전역에서 섬기는 목사님들과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데,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준비하고 진행한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매년 한 치의 오차 없이 일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코스타에는 매년 풍성한 은혜로 가득합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라고 고백한다. 그만큼 유럽 코스타는 언제나 알차다. 올해도 모든 강사가 알찬 강의와 말씀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과 은혜를 전했다.

유럽 코스타는 겨울과 여름, 일 년에 두 번 열리고 있는데, 올해의 유럽 여름코스타는 7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Hotel Auditorium에서 열리게 된다.<유크=키르셔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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