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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미국 코너스톤교회, 유럽 선교사-목회자 섬김 세미나

[파리]  유럽목회자 초청“파리 코넥션”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 까지 파리 침례교회 (이상구 목사) 선교센터에서 열렸다.

미국 코너스톤 교회 (이종용 목사)의 초청으로 열린 “파리 코넥션” (Paris Connection)이 3월 10일부터 13일 까지 파리 침례교회 (이상구 목사) 선교센터에서 열렸다. 열악한 환경에서 사역하는 유럽 선교사들과 목회자와 사모들의  Refresh(회복), Recharg(재충전), Revive(부흥), Reconnect(연결)을 위해 개최된 이번 파리 코넥션에는 프랑스, 독일, 영국, 체코,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8개국에서 27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했다.

교회 설립한 지 22년째 되고 있는 코너스톤 교회는 코넥션이라는 이름으로 선교사들과 목회자들을 섬긴지 금년이 12년이 되고 있다. 특별히 유럽을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파리 코넥션을 섬기기 위해 코너스톤 교회 18명의 평신도 리더들은 6개월 동안 기도하며 힘을 다한 헌신으로 준비하여 자비량으로 왔다.

이상구 목사 (파리 침례교회)는 “영적으로 열악한 유럽 여러 나라에서 목회와 선교 사역을 하시는 목회자 선교사님, 사모님들이 지치지 않는 사명과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 코넥션을 꿈꾸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코넥션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격려 받으며 함께 유럽을 변화시키고자 힘을 얻고 사역의 현장 속으로 돌아가 복음의 영광이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미국 코너스톤 교회 이종용 목사님 그리고 평신도 리더들께서 1년 가까이 기도하며 힘을 다한 헌신으로 준비하고 자비량 선교사들로 오셔서 섬겨 주심은 유럽을 향한 사랑이 있기 때문인 것을 마음과 피부로 느낍니다. 2015년 코넥션을 파리에서 대최함을 축하드리며 참가자 봉사자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고 환영 인사를 했다.  

첫날 저녁 시간에는 만찬을 다 한 후에 참석한 목회자와 선교사들 부부는 자신들의 소개와 사역 현장 속에서 힘들었던 사역들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를 알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이어서 1970년대 “너”, “난 바보처럼 살았군요”, “겨울아이”의 유명 가수에서 목회자로 부름 받은 이종용 목사는 “나의 사역에서 중요한 것은 큐티와 말씀 묵상이다. 큐티는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양식인 말씀과 기도다. 큐티는 하나님과 나와의 깊은 관계다. 성령충만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말씀으로 큐티해야 한다. 너무 분석하고 연구할려고 하지 말라. 내가 변화받기 위해 말씀 묵상해야 한다. 큐티는 나의 썩어지고 구부러진 부분을 도려내는 것이다. 적용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큐티는 나같이 연약한 자를 바꾸어 놓았다. 능력이요 축복의 말씀이다. 큐티에 올인 한다. 하루에 3사람 이상과 큐티를 나누어야 한다. 큐티가 내 목회의 중심이고 핵심이다.”고 강조하면서 큐티와 말씀 묵상에 대한 도전을 주었다.  

또한 이종용 목사는 “나는 시편만을 하루에 5장씩 소리 내어 읽는다. 시편이 기도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느날 성경 100독 정도 했는데 그때 교회가 보이고 목회가 보이기 시작했다. 은사대로 일하면 행복하다. 난 주일날 설교하면 행복하다. 예배가 행복하다. 성도와의 교제가 행복하다. 교회인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가기 위해서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영적 성장을 위한 기본진리는 4가지인데, 첫째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인 말씀묵상이다. 둘째는 예배인데, 예배는 천국에서 사는 훈련이다. 주일예배는 한 주의 시작이요 끝이다. 주일성수가 중요하다. 예배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 셋째는 사랑이다. 목양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교회는 회사가 아니라 가족이어야 한다. 교회에서 점심 식사 후 돈을 받지 않는 것은 가족이기 때문이다. 넷째는 전도다. 제자들은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희성 사모와 함께 18명의 평신도 리더들은 매일 다양한 음식으로 최선을 다하여 참석한 목회자, 선교사 부부를 전심으로 섬겨 주었다. 아침은 빵과 죽, 점심과 저녁에는 갈비찜, 수육과 국수, 순대, 떡볶이, 꿀고구마 튀김, 녹두 빈대떡, 쓰시, 오징어 튀김, 오뎅, 순대, 맛있는 간식 등으로 대접해 주었다. 또한 이목사의 저서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와 교회 창립 20주년 기념 찬양 공연 CD 등 많은 선물을 챙겨 주었다. 남자 성도들은 각 방마다 그림을 걸고, 선교센터 건물 안의 벽을 뚫어 CCTV를 설치했다. 정말 모든 지체들이 준비하고 나르고 뛰고 설치하면서 최선을 다했다. 또한 파리 코넥션을 개최하는 이상구 목사와 사모 그리고 많은 파리침례교회 성도들이 음식과 섬김, 공항 픽업 등 많은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셨다. 특별히 유승희 사모는 마지막 날 저녁 맛있는 프랑스 요리로 모든 목회자 부부를 섬겨 주었다.<유크=파리/ 김현배 목사, 베를린비전교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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