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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신앙으로 마드리드와 유럽 선교의 주축되자

[마드리드]  한인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지난 4월 5일 오후 4시, 마드리드 선교교회에서 제 11회 마드리드 한인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한인교회 결의문을 선포했다.

제 11회 마드리드 한인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4월 5일 오후 4시에 마드리드 선교교회(담임 현춘남 목사)에서 드려졌다.

선교교회 현춘남목사의 예배 인도로 사랑의교회 김학우목사의 대표기도, 성가대의 찬양, 임마뉴엘교회 전성환목사의 ‘부활의 신앙’(고전 15:35~44)이란 제목의  은혜스러운 말씀선포가 있었다. 전목사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각자 믿음의 분량대로 부활을 준비하며 살아야 한다… 부활의 신앙만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귀한 상급을 바라보며 부활 신앙을 가지고 믿음으로 승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합심하여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기도한 후, 한소망교회의 신철규목사의 마무리 기도, 스페인과 한인 사회와 2세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한후 선교교회의 최영욱 안수집사의 마무리 기도했다. 또한 사랑의교회 청년들의 은혜스러운 중창이 있었다.

한편 이번 연합예배에서는 결의문 선포가 있었는데, 사회를 본 선교교회 현춘남목사가 3가지의 내용을 선포했다.

1/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왕이심을 세상에 선포한다.

2/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믿으며 그를 증거한다.

3/ 우리는 마드리드, 유럽, 세계와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날마다 기도한다.

마지막으로 서반아교회 김형도목사의 축도로 예배 순서를 모두 마쳤다.

날이 갈수록 부활 신앙이 아쉬운 이 시대에 타국에서나마 지역의 한인교회들이 연합하여 함께 부활절 예배를 드림으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흩어지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이날 따라 더욱 아름답고 은혜스러웠다. <유크=마드리드/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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