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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런던 캠퍼스에서 피어나는 기도의 불꽃

[런던]  영국 내 한인 대학생들이 자생적으로 한자리에 모여 기도회 가져

지난 3월 30일, City Temple Conference Centre에서 에스겔 36장 25~28의 말씀으로 Renewal 이란 주제로 연합예배 가졌다.

세계적인 우수한 대학 속에 한국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학문의 상아탑 속에 젊음의 열정을 태우는 것을 목격하는 것은 이제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한국한생들의 명석한 두뇌와 우수한 재능으로 이제 세계 각 나라 대학교 캠퍼스에는 많은 한인학생들과 그들이 중심인 한인학생회들이 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한국의 대학 문화와 별반 다르지 않게 유흥과 술 문화가 세계 각 캠퍼스들의 한인학생회를 이끄는 중심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 런던 캠퍼스에서 놀랄만한 기쁜 소식이 들리고 있다. 2012년 초에 시작되었던 UCL 기도모임을 비롯하여 LSE, City, Imperial, Kingston, RCM, Royal Holloway, Central Saint Martins, 이외에 Kings College London, Chelsea, RAM과 의대생 기도 모임 등이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되었다.

각 캠퍼스에 흩어져서 기도하던 지체들이 연합하여 2013년 11월 18일 런던에 위치한 Indian YMCA에서 처음으로 모여서 찬양과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200여명이 넘는 영국 내 한인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들었다.

작년에는 3월과 11월 두 번에 걸쳐 모임을 가졌으며, CTS와 세계기도자학교(대표 최남수목사)에서 주최했던 영국기도원정대 사역에도 통역으로 섬기는 등 기도하는 영국 유학생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섬기는데 큰일을 감당하였다.

올해에는 3월 30일에 런던에 위치한 City Temple Conference Centre에서 에스겔 36장 25~28의 말씀으로 Renewal 이란 주제로 또 한 번의 연합예배가 드려졌다.

괄목할 만한 것은 어떠한 특정 교회나 단체가 주관한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열정으로 준비된 모임이라는 점이다.

각 캠퍼스에 흩어지면 학업과 비전과 열방을 위해 기도하고, 연합으로 모여서는 한인교회와 민족과 나라와 회복과 진정한 예배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모임이다. 이 귀한 모임이 단일적이고 단편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고, 영국에서 공부하는 모든 한인 학생들에게 거룩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1세대 믿음의 선배들의 기도와 후원이 필요할 것이다.

젊은 청년들로 시작한 이 기도의 불꽃이 런던뿐 아니라 서유럽, 동유럽 할 것 없이 중동, 아프리카까지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의 기도 운동이 이어져, 교회와 민족과 나라를 살리는 회복과 부흥의 원동력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유크=런던/ 영국지부장 김일신 목사(런던드림교회 담임, KCA 교육선교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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