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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본질” 충실한 목회자로 “회복” 다짐

[아테네] 제22회 유럽목회자세미나 열려

제 22회 EMI/유럽목회자세미나가 “회복해야 할 추수꾼의 영성”(요 4:35)을 주제로 지난 4월 13일(월)부터 18일(토) 까지 그리스 아테네 알렉산드로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유럽목회연구원/EMI(원장 한평우 목사)이 주최하는 제22회 유럽목회자세미나가 역사의 현장인 그리스 아테네에서 그리스,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헝가리, 스웨덴, 폴란드, 우크라이나, 터키, 덴마크, 코소보, 한국, 일본, 미국, 카나다, 인도 등 18국에서 80여명의 목회자와 선교사,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금번 EMI세미나는 고기홍 목사(서울 평강교회), 김용택 목사 (인천 온세계교회), 박헌승 목사(토론토 서부장로교회), 정종현 목사(김천 신애병원장)를 강사로 하여 2박3일간 특강 세미나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세미나 후 옵션으로 준비된 고린도 및 아테네, 크레테, 뵈닉스 등 기독교 역사 유적 탐방을 3박4일간 가졌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원장 한평우 목사(로마 한인교회)는 ‘일꾼 뵈뵈’(롬16:1-2)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겐그레아 교회의 일꾼 뵈뵈는 바울이 써준 두루마리를 가슴에 품고 로마까지 한 달 여를 배로, 혹은 걸어가 편지를 전달해 오늘날 기독교의 초석을 이루는 역사를 열었다”며 아테네에서 갖게 된 세미나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서 김수길 목사 (GMS 그리스 선교사)는 ‘그리스의 어제 오늘 내일’ 이란 주제의 특강에서 그리스의 역사, 미노아 문명과 미케네 문명, 암흑기, 헬레니즘 시대, 로마제국, 비잔티움 제국시대, 오스만 제국의 그리스 지배, 근대 그리스 역사 등을 소개했다.

첫날 저녁부터 고기홍 목사(서울평강교회)는 4회의 특강시간을 통해서, 목회엔 성공이 없다며, 세상적으로 성공은 있어도 하나님의 종에겐 성공이 없다고 했다. 그 이유로 주의 종은 주인이 맡겨준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종은 반드시 주인이 있으므로 그 주인을 의식하고 사는 것이 존재적 이유이며, 이를 지키며 사역해 갈 때 망하거나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다며 말씀을 전했다.

다음날 새벽 경건회에 말씀을 전한 박헌승 목사(토론토 서부장로교회)는 3회의 특강시간을 통해서 주제인 추수꾼의 영성 회복에 맞춰 기도하는 영성과 성령론을 성경적으로 조명하며, 전도의 영성 , 지혜의 영성, 예배의 영성이 회복되는 것이 추수꾼의 영성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둘째날 오전 특강을 맡은 김용택 목사(인천 온세계교회)는 2회의 특강시간을 통해 마음의 프레임을 복음으로 바꾸는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을 전했다.“성경은 곧 해석이다. 우리 인생 전체를 복음으로 해석해야 한다.”전했다.

오후 특강에 정종현 목사(김천 신애병원장)는 사실상 정신질환은 뇌질환인데, 한국 크리스챤들 가운데서도 우울증과 인격 장애가 갈수록 심해진다며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의했다.

셋째날은 새벽경건회, 오전강의, 폐회예배의 순서로 일정을 마쳤는데, 폐회예배는 성찬식을 거행하고 강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2박3일의 세미나 일정을 마쳤다.

한편, 내년도 EMI는 부활주일이 끝나는 월요일부터 갖는 것으로 하고, 장소는 이스라엘을 비롯한 몇개의 후보지를 골라 추후에 결정하기로 밝혔다. <유크=아테네/ 이창배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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