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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선교사 “정신건강케어” 주요 과제 확인

[서귀포]  제12차 방콕포럼 개최

지난 4월 26일부터 30일 제주도 서귀포 켄싱턴리조트에서 주요 관계자 26명이 모여서 파송 전의 Pre-Field, 선교현장에서의 On-Field, 은퇴 이후의 Post-Field로 나눠 선교사들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다뤘다.

제 12차 방콕포럼이 지난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 서귀포 켄싱턴리조트에서 교단선교부 및 해외선교단체 멤버커어 담당자, 선교사 상담전문가, 지역교회 목회자, 그리고 선교사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선교사의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전체적으로 살필 때 금번 방콕포럼은 파송 전의 Pre-Field, 선교현장에서의 On-Field, 은퇴 이후의 Post-Field로 나눠 선교사들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다뤘다.

방콕포럼 측은 “지난 30년 동안 한국선교사의 놀라운 숫적 증가는 하나님의 큰 축복으로 크게 감사할 일이지만 동시에 이러한 선교사의 증가는 선교의 여러 영역에서 보완해야 할 과제를 유발하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선교사의 정신건강 문제라는 점에 대해선 더 이상 이론이 없을 정도이다. 따라서 선교사 정신건강 문제는 이제 선택사항이 아니라 한국교회가 건강한 선교로 가기 위해 살펴보아야 할 필수적인 영역이라는 점에서 금번 열린 방콕포럼은 그 대안을 위한 주요한 전환점이 됐다”평가했다.

또한 한국선교사들의 상황이 팀 사역과 같은 공동체성을 기반으로 하는 선교 구조가 구조적으로 취약한 한국선교 현실에서,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자신의 사역 뿐만 아니라 개인적 삶에 대한 책무를 확인 하기에는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란 점을 살폈다.

이러한  결과로 인해서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일상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스트레스 등  예방 가능한 정신건강 문제를 스스로 점검하거나 해결 받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심각한 질병수준에 까지 이르는 등 정신건강 문제가 일부 선교사들 사이에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선교 관련기관이나 파송단체들이 이를 방치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임을 확인했다”며 이번 포럼의 성과이자 과제임을 밝혔다.

먼저 파송 전 단계인 Pre-Field에서는 이 단계가 장차 선교지에서 발생하게 될 많은 문제를 방지 혹은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임을 각인시키며, 미리 선교사의 정신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논의들이 이어졌다.

두 번째인 On-Field단계에서는 선교지에 선교사의 정신건강을 도와주는 현장 사역과 구조가 필요하다는 내용과 선교사들 사이에 발생하는 정신건강의 다양한 장애의 영역이나 사례 등을 정리함으로 선교현지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이 이야기됐다.

마지막 필드사역 이후인 Post-Field단계에서는 디브리핑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확인하고 적절한 수준의 치료나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길과, 선교사들에게 의미있는 쉼을 제공하기 위한 논의들이 진행됐다.

방콕포럼팀은 이에 관련해서, 원론적인 영역과 실천적인 영역에서 추후 논의와 대안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여서, 금번 포럼 이후 발표된 글과 토론 내용을 편집하고 출판하며 한국선교계와 교회에 배포하고, 선교상담가 네트웍을 위한 첫 모임을 오는 2015년 6월 2일 11시에 갖도록 결의했다.

또한 선교사 건강검진에 정신건강검진을 포함하도록 아시안미션을 포함한 당야한 단체에 요청하기 위한 객관적인 자료를 만들 것을 추후 형성될 선교상담가 네트웍에 요청하기로 하고 일정을 마쳤다.<유크=제주/김수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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