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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리포트

그리스 거주 난민들, 더욱 어려운 상황

[그리스리포트] 양용태-김미영 선교사/ 난민사역

전쟁과 기근 그리고 핍박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살길을 찾아 희망의 땅 북유럽으로 가기 위해 잠시 머무르다 거쳐가는 곳인 그리스. 나그네 삶이 더욱 팍팍해 지고 있습니다.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 간에 부채 협상의 밀고 당기는 싸움에서 어떤 결정이 날지 모르는 가운데 그리스 거주하는 모든 이들이 마음을 잡지 못하고 불안과 초조함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전쟁과 기근 그리고 핍박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려 살길을 찾아 희망의 땅 북 유럽으로 가기 위해 잠시 머무르다 거쳐가는 곳인 그리스에 나그네로 거주하는 난민들의 삶은 그리스의 어려운 상황으로 말미암아 어려운 현지인 들보다 더욱 더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생존해야 하는 그리스 거주 난민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것인가 기도해 온지 여러 해였습니다.
6월 8-15일까지 허보통 & 유니스 선생님 가족, 홍콩 엘림교회 박순득 사모님, 설혜원 권사님, 송재우 & 서보라 부부, Amand Da Roza, 박누가 & 찬미 선생님과 아들, 함철훈 & 손 청 작가님 가족께서 팀을 이루어 천연비누와 짜투리 가죽으로 만드는 수제 제품 강좌와 의료사역을 감당해 주시어 팀들의 가르침을 받은 대로 열방교회 형제들이 그리스 특산 품목인 올리브 기름을 주 원료로 질 좋은 올리브 천연 수제 비누와 수제 가죽 제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비누와 가죽 제품들을 구입해주는(헌금) 사람들로 말미암아 난민들에게 도움으로 연결되어지도록 기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1)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지혜로 건강과 미용에 좋은 천연비누와 기념이 될만한 수제 가죽 제품을 만들어 가는 주님의 은혜에 대한 믿음과 기도의 사역이 되어 지도록
2) 천연 비누가 되기 위해서 비누를 만든 후 최소한 6주 이상 숙성 기간이 지나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6주 이후에 상용화 되는 기간까지 만들 비누와 포장 재료 값 구입비와 비누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만든 숫자만큼 (개당 1유로)지급할 경비가 마련 되어 지도록
3) 직업이 없는 열방교회 가족들에게 소자본과 노동력으로 자립기반이 이루어져 자립공동체를 세워가는 훈련을 경험해 정착지인 유럽으로 올라가서도 자립하는 공동체를 세워가는 훈련이 이루어지도록
4) 비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참여하는 난민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밷전 2:1-10 말씀처럼 난민들이 아닌 하나님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자신들을 발견하고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사역이 이루어 지도록
5) 7월 14일까지 한국에서 머물며 치료 중인 김미영 선교사 치료가 이루어져 건강한 몸으로 선교지로 귀임 하도록
6) 여름은 계속적인 단기팀들이 있습니다.팀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주시어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이 이루어 지도록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 가운데 천연비누 사역을 통해 죄를 씻는 주님의 보혈이 증거 되어지는 사역이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이 일에 함께 하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강건함이 있길 기도하며 소식 줄입니다.
아덴에서 양용태 &김미영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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