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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의 기본 “who am i?”

[피플 넷향기초대석]  최윤규 대표


그래서 ‘who am i’ 나는 누구일까 생각해 보라…


나만의 것, 내 눈에 보이는 것, 나만 소화할 수 있는 것, 나만 해석해낼 수 있는 것을 갖는 것은 바로 생각의 힘, 융합의 힘입니다. 앞으로 10년 후에, 20년 후에 ‘내가 어떻게 살 것인가?’ 궁금하다면 질문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고민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결국 나와 내 삶이 하나로 융합될 때 생각과 사고에도 융합의 능력이 찾아옵니다. 자 이제 고민해 보세요. ‘who am i?’

모든 생각의 융합의 기본은 바로 ‘who am i(나는 누구인가?)’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캡틴 아메리카’라는 영화를 보면 아주 나약하고 왜소한 젊은 청년이 나옵니다.
그런데 머릿속의 생각은 항상 나라를 위해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군대에 자원입대합니다.
입대 후 실험을 통해서 초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 초능력으로 ‘캡틴 아메리카 1탄’에서 나라를 구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를 열광시킨 ‘어벤져스’에서 ‘토르’, ‘아이언맨’ 등 이런 슈퍼맨들과 힘을 합쳐 지구를 구합니다.
그리고 2014년 봄에 ‘캡틴 아메리카2’로 돌아옵니다. 이번에는 흑인 동료와 같이 돌아옵니다.
하늘을 나는 흑인 동료와 함께 나라를 구합니다.
나라를 구한 후 한가한 시간에 공원에 앉아서 흑인 친구에게 묻습니다.
“우리 군인이잖아. 제대 후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
흑인 친구가 캡틴 아메리카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 뭐 할 때 행복하니?”
흑인 친구의 질문에 한참을 고민하고 이렇게 대답합니다.
“i don’t know(모르겠다) “
나라를 구할 줄 알았고 지구를 구할 줄 알았는데, 정작 내가 뭐 할 때 행복한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생각의 기반은 나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영화 ‘스파이더 맨’ 속에서 주인공 스파이더 맨은 초능력을 갖고 사람들을 구해주러 다니죠.
거미줄 뿜으며 다니면서 악당들을 물리치고 건물 사이를 날아갈 때 시민들이 새로운 영웅이 나타났다고 하지만 네가 누군지 모르겠다며 손가락을 가리키며 “who are you?”
그 질문을 받은 주인공 피터, 집에 돌아와 침대에 앉아서 생각합니다.
‘who am i(나는 도대체 누구일까?)’
모든 생각은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10년 후에, 20년 후에 ‘내가 어떻게 살 것인가?’ 궁금하다면 질문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고민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배우협회에서 강의할 때 배우, 탤런트, 영화배우에게 어떤 생각으로 대본을 보는지 묻습니다.
처마 밑에 앉아서 울고 있는 역할을 하라고 주어졌을 때,
어떤 배우는 눈물이 안 나와서 애인과 헤어진 장면을 생각하며 웁니다.
또 어떤 배우는 아버지는 돌아가시지 않았지만 자신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던 그 감정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똑같은 눈물이지만 관객들은 그 미세한 차이를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죠.

바로 대본 속에 숨겨진 또 다른 의미를 해석해 내는 것은 바로 생각의 힘입니다.
“신데렐라가 왕비가 되었을 때 첫날 어떤 모습으로 연기하면 좋을까?”라고 배우들에게 물었습니다.
한 배우가 이렇게 얘기합니다.
“왕비가 되었으니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저는 행복한 모습을 연기할래요.”
그러자 다른 한 배우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비록 왕비가 되었지만, 신데렐라는 그때까지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배운 게 없고 궁중예절도 모르고 규칙도 모르고 사람들 이름도 모르고 옷 입는 방법도 모르고 식사하는 방법도 모릅니다. 비록 행복하지만 마음속에는 불안함이 있었을 겁니다.
저는 겉으로는 행복하지만 내면의 불안함을 끄집어내는 연기를 하겠습니다.”
라고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 감독이라면 과연 어떤 배우와 일하겠습니까?
보이지 않는 것을 해석해내는 능력, 그것이 바로 생각의 힘입니다.

인구 2만 명도 안되는 모나코, 그 작은 나라, 그 왕국에 왕비가 된 여자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인 배우 ‘그레이스 켈리(Grace Kelly)’입니다.
그레이스 켈리는 처음에 왕비 노릇을 하지 않았습니다. 왕비는 되어있지만 진정한 모나코인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이 모나코의 언어와 풍습과 예절과 문화와 춤과 역사를 배우기 시작할 때 비로소 그 여성과 모나코가 하나로 융합되어 진짜 왕비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감춰진 것, 그 이면에 있는 것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그와 같은 다른 배경들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완 맥그리거 (Ewan  Mc-Gregor)’라는 배우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시나리오를 보며 차기작을 고를 때는 물론이고 옷 한 벌 꺼내 입을 때도 남들 의견보다는 ‘내가 지금 어떤 것에 끌리는지, 무엇에 매혹되는지’를 먼저 생각했다. 남들이 정한 뻔한 룰을 따라가는 것은 내 방식이 아니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나만의 것, 내 눈에 보이는 것, 나만 소화할 수 있는 것, 나만 해석해낼 수 있는 것을 갖는 것은 바로 생각의 힘, 융합의 힘입니다. 그래서 ‘who am i’ 나는 누구일까 생각해 보라는 것이죠.

그레이스 켈리 모나코 왕비를 스타로 만든 사람은 바로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 영화감독입니다.
이 히치콕 감독이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절대 주인공 자리를 잃지 마세요. 인생에서 가장 멋진 배역을 맡으세요.”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좋은 배역을 맡으셔야 됩니다.
그레이스 켈리가 스스로 주인공이 되겠다고 마음먹은 것처럼 여러분 스스로도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국 나와 내 삶이 하나로 융합될 때 생각과 사고에도 융합의 능력이 찾아옵니다.
자 이제 고민해 보세요. ‘who am i’  <출처: http://www.nethyangk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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