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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능력과 성령 리더십, “재충전의 리얼타임”

[노비사드]  동유럽한인선교사협의회 수련회, 현장취재

회장과 부회장의 두 손 맞잡은 기도

신임회장 이용범 선교사(알바니아)와 부회장 김홍식 선교사(루마니아)는 금번 회기에 새로이 회장단의 임기를 맡게 되었다. 은혜로 치뤄진 임원선거의 결과처럼, 동유럽한인선교사협의회가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더욱 성숙되고 발전되어지기를 소망하는 듯, 그 모습이 참 아름답다.

한낮의 기온이 섭씨 40도를 웃도는 듯 한창 뜨거운 여름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북쪽으로 약 8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노비사드(Novi Sad)에서 제 21회 동유럽 한인선교사 협의회 수련회가 열렸다.

유럽 17개 국가와 미국, 한국을 포함한 19개 국가에서 모두 247명이 등록한 이번 여름수련회는 한국 중신교회 김진무 목사와 김광자 사모, 미국 애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목사를 강사로, MK 사역을 위해 CMF 대표 김철민 장로를 비롯한 팀과 비엔나한인교회(장황영 목사)의 교사팀이 참석한 선교사들과 MK들에게 최선을 다해 섬기는 모습이 아름다왔던 행사였다.

첫날은 세르비야 남침례교 총회장이 한국인 선교사 대회를 세르비야 땅에서 개최하는 것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로 일정이 시작됐다. 무엇보다 열악한 세르비야 개신교를 위해 기도를 부탁한다며, 또한 한국인으로 유일한 황복선 선교사를 파송해 주어서 고맙단 인사가 참석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해주었다. 이렇게 시작된 수련회는 첫날저녁부터 강한 성령의 역사로 이어졌다. 저녁시간과 아침 새벽시간에는 정인수 목사의 집회가, 오전시간에는 김진무 목사의 로마서 강해가 이어가며 영적인 재충전을 갈망해 온 선교사들에게 더 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함으로 가득히 채워졌다.

둘째날 오후시간대에는 그 동안 해오던 동유럽포럼이 “동유럽선교 돌파를 위한 전략적 사역 사례발표” 라는 주제로 열렸는데, 발제자로는 세르비아 황복환 선교사가 “세르비아와 세르비아 선교사례”, 그리스 김수길 선교사가 “유럽 집시의 역사적 이해와 그리스 집시사역”, 오스트리아 장황영 목사가 “동유럽복음화를 위한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각각 발표했으며, 응답자로는 알바니아 최윤혜 선교사가 황복환 선교사 발제에 대해서, 루마니아 김홍식 선교사가 김수길 선교사 발제에 대해서, 독일의 이창배 선교사가 장황영 목사의 발제에 대해서 응답을 발표했다.

셋째날에도 정인수 목사와 김진무 목사의 말씀과 강해가 이어졌으며, 이날 오후에는 김광자 사모의 “어, 성경이 읽혀지네” 특강이 열려 선교사들의 즐거움과 함께 호응을 받았다.

넷째날에는 아침 강의를 끝내고, 동한선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총회규정에 따라 회원권을 가진 참석자 82명 가운데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회원 63명이 새로운 임원으로 회장, 부회장, 감사를 선출했는데, 유례없이 각각 후보의 추천에 경합 없이 부회장인 이용범 선교사(알바니아)가 회장으로 거수로 확정됐으며, 총무였던 김홍식 선교사(루마니아)가 역시 단독 추대되어 거수 표결로 부회장으로 선임이 되었다. 아울러 감사선출에서도 김재진 선교사(알바니아), 우정남 선교사(체코)가 거수 표결로 섬임이 되었다.

이어 오후에는 노비사드 시내와 유적탐방시간을 가졌고, 저녁에는 MK 재롱잔치와 집회로, 다음날 다섯째날은 김진무 목사의 강의와 김수길 선교사(그리스)의 폐회예배 설교, 성찬식으로 마무리 되었다. <유크=노비사드/ 이창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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