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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트립

영국땅에 복음의 씨 뿌린 “어라이즈 2015”

[영국리포트] 최종상-윤명희 선교사/ 영국

가장 가치있는 경험…

모두 63명이 모여 4박5일의 집중 전도훈련을 마친 후 6개의 전도대로 나뉘어 6개의 영국 교회에 가서 숙박하며 8박9일 동안 그 교회들을 위해 오전, 오후, 저녁에도 전도사역을 했습니다. 1만여장 이상의 전도지와 신약성경, <예수> 영화 DVD를 나누어 주었고, 전도하러 6천 가구 이상의 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어라이즈 2015 성료
지난 7월7-20일까지의 <어라이즈 Arise> 전도대회가 주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호주에서 6명, 한국에서 8명 미국에서 8명, 영국에서 41명 등 모두 63명이 하여 4박5일의 집중 전도훈련을 마친 후 6개의 전도대로 나뉘어 6개의 영국 교회에 가서 숙박하며 8박9일 동안 그 교회들을 위해 오전, 오후, 저녁에도 전도사역을 했습니다. 1만여장 이상의 전도지와 신약성경, <예수> 영화 DVD를 나누어 주었고, 전도하러 6천 가구 이상의 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풍선과 각종 방울 아트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임래청 목사님과 영혼을 울리는 피아니스트 김애자 선교사님이 전도집회에서 동역해 주셨습니다. 하루 반 만에 만들어진 어라이즈 팀이 연합을 이루어 사역한 것은 주님의 크신 은혜였다.

7/19일 저녁에는 모든 전도대들이 돌아와 주께서 함께행하신 일들을 보고하며 주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마칠 때에는 모두 기뻐 춤추며 끊임없이 찬양을 불렀습니다. 마치 주님의 파송을 받았던 70제자들이 돌아와 기뻐하며 주님께 보고드렸을 때 주님께서도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그들을 격려하셨는데 (눅 10:17, 21), 돌아와 보고하며 기뻐하는 어라이즈 전도대를 보시고 주님께서도 크게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85% 이상의 참가자들이 이번 전도활동을 아주 긍적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어라이즈는 헌신적, 희생적, 열정적인 프로그램이며 부지런한 준비와 철저한 팀워크로 운영되는 전도활동이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어라이즈는 제 삶에서 가장 가치있는 경험중 하나였습니다.”  “이번 어라이즈 캠페인은 목회자로서, 또 그리스도인으로서 제 사역을 조정하는데 일대 혁명을 가져왔습니다.”  “이번 어라이즈에 참가하여 전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전도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고 구원에 가까이 이르렀다는 것을 경험했고, 따라서 기도하고 나가 적극적으로 복음의 씨를 뿌려야 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돌아간 참가자들과 동역했던 영국교회들, 이번 예수님을 믿었거나 관심을 보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년에는 200명이 참가하는 어라이즈를 계획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10-30명을 단체로 참가시켜주시면 어라이즈 후 교회로 돌아가 지속적으로 전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첫번째 카나다 방문
어라이즈를 끝내고 이틀 후 저희 부부는 카나다로 갔습니다. 밴쿠버에서 SEED 선교회의 신임선교사 들을 위해 나흘간 전도와 교회개척에 대한 강의를 맡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길에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유럽과 영국의 영적 상황을 알리며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또 몇 한인교회에서 수, 금, 주일에 설교했습니다. 유럽을 거울삼아 한인교회들이 카나다의 백인교회의 쇠퇴를 막기위해 기도와 전도를 감당해 주길 호소했습니다. 이번이 카나다 첫 방문이었는데, 주님께서 좋은 교회들과 목회자들을 만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카나다에서도 어라이즈에 많이 참석하게 되길 기도해주세요.

영국 기독교 유적지 탐방
카나다에서 돌아온 직후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류응렬 담임목사님과 12분의 시무장로님들이 영국기독교유적지 탐방을 오셨습니다. 6일 동안 존 번연, 존 뉴톤, 윌리엄 케리, 존 위클리프, 존 웨슬리, 조지 뮬러, 스펄전, 로이드 존스, FB 마이어 사역지와 케임브리지, 옥스포드, 레스터, 런던을 알차게 방문했습니다. 첫 개신교 선교사로 한국에 왔던 로버트 토마스 선교사의 기념교회, 1904-1905년 웨일즈 대부흥의 발원지로서 1907 평양대부흥에도 영향을 끼쳤던 에반 로버츠의 모리아교회도 방문했습니다.

찬란한 기독 유산을 가진 영국교회가 지금은 무척이나 어려워진 현실을 보면서 참가자들은 많은 아픔과 기도를 쏟고 가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유럽의 영적 상황을 뒤쫓아 가는 미국을 생각하며 한인교회들이 한인들과 다민족은 물론 백인 미국인들에게까지 전도하여야겠다는 사명을 새로이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파리 광복 70주년 기념행사 참석
8월15일 와싱톤 팀을 공항에서 전송하고 곧바로 파리로 날아갔습니다. 광복70주년을 맞아 한인들과 프랑스인 수백 명이 모이는 기념행사 에서 설교를 부탁받았기 때문입니다. 거의 6시간에 걸쳐 파리의 한 공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그중의 하나로 예배를 드렸던 것입니다. (사진은 한복 퍼레이드의 한 장면) 프랑스에서는 학교나 대학 같은 공적 장소의 행사에서는 “하나님”조차 언급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약을 둘로스 시절에 이미 경험했던 저로서는 공개된 공원에서 “하나님”은 물론 “예수님”, 복음까지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주일에는 이 행사를 주관한 파리열방교회에서 설교했습니다.

졸업식과 입학식을 앞두고
무척이나 분주했던 지난 몇 달이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함께 박금일 목사님 가정을 포함하여 암노스 스탭들의 헌신된 수고가 있었습니다. 이제 한달 후면 새학년도가 시작됩니다. 9/26 토요일 10:00에 제4기 졸업식과 제5기 입학식이 함께 있습니다.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참석해 주시고, 멀리 계시는 분들은 기도로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졸업을 앞둔 학생들 대부분은 어라이즈 참가후 지역교회에 나가 인턴십을 하고 있습니다. 신입생은 아직도 모집 중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앞으로 유럽재복음화를 위해 쓰실 귀한 일꾼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금년에는 먼 도시에서 오는 학생들이 몇명 있어 숙소가 마련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 가정은 평안합니다. 제 담당 제거 수술 날짜가 가장 알맞게 잡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해 주시는 교회와 가정들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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