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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장회의 부활

[서울] 17개 교단장 최근 모임

교단장협의회를 교단장회의로 개칭, 상임회장 선임

교단장협의회 복원을 위한 모임이 열렸다. 한국교회 주요 14개 교단장들은 1일, 정동제일교회 문화재예배당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교단장협의회 복원과 ‘한국교회교단장회의’로의 개칭을 논의

교단장협의회 복원을 위한 모임이 열렸다. 한국교회 주요 14개 교단장들은 1일, 정동제일교회 문화재예배당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교단장협의회 복원과 ‘한국교회교단장회의’로의 개칭을 논의했다.

채영남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는 한국교회의 갱신과 하나됨을 위해, 민족의 화해와 동북아 평화를 위해, 한국사회의 갈등해소를 위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창조질서의 보전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송덕준 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끝마쳤다.

장소를 제공한 송기성 목사(정동제일교회)는 “형제가 서로 연합 동거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각 교단장의 연합과 일치를 통해 한국 교회가 도약과 변화의 길을 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고 사랑스럽게 생각하실까 생각한다”며 이 모임을 통해 한국교회의 새로운 희망을 던져주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했다.

본격적인 회의는 전용재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임시서기로는 박혁 목사(예장합신)목사가 선임됐다. 본래 이날 회의는 25개교단이 함께하기로 했으나 각자의 사정에 의해 14개 교단만 회의에 참석했다.

취지와 경과설명을 한 이홍정 목사는 △교단장들이 한국 교회와 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 위함 △교단장들이 한국교회와 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대회적으로 일관되게 천명하기 위함 △교단장들이 한국교회 연합의 정신을 고양하기 위함 △교단장들과 부교단장들 총무와 사무총장들이 상호 친교를 나누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중요안건은 정관변경의 건과 임원선정이었다. 정관은 명칭을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교단장협의회’에서 ‘한국교회 교단장회의’로 변경하는 것과 회원과 조직, 재정을 회비가 아닌 각 교단의 행사 참가비와 찬조금으로 할 것, 참여교단에 대한 기준 등의 내용이 변경돼 별 잡음없이 통과됐다.

임원선정에서 상임회장은 예장합동, 예장통합, 예장대신, 기감, 기성, 기장, 기하성 이상 7개 교단의 교단장이 맡기로 했으며 서기와 회계, 감사 등 나머지 임원은 상임회장단이 추후 논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이날 추대된 상임회장 명단.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전용재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유동선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이영훈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총회장 장종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채영남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박무용 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최부옥 목사 (교단명 가나다 순)

@기사제휴=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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