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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3년만에 다시 열린 “런던선교대회”

[런던] 제9회 런던선교대회 ‘이모저모’

새로운 개념의 선교대회로 체질개선, 낮에는 거리전도, 저녁에는 집회 열어

지난 9월 19-25일까지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제로 개최된 런던선교대회가 2012년 런던올림픽선교대회 이후로 3년간의 공백을 깨고 2015년 런던 한복판에서 그 서막을 열었다.

【취재/유크=김일신목사/런던】 런던선교대회가 2012년 런던올림픽선교대회 이후로 3년간의 공백을 깨고 2015년 런던 한복판에서 그 서막을 열었다. 지난 9월19일(토)에 목회자, 선교사 및 사모님들을 모시고 JDM(예수제자운동) 대표인 윤태호 목사의 [주님 제자 삼는 평생사역(제자도)]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가 런던 남서부에 킹스턴에 위치한 영화로운교회에서 개최되었다. 교회에서의 소그룹과 제자운동을 어떻게 적용해 나가야 하는 지를 다년간의 캠퍼스 제자양육 사역의 경험에서 비롯된 현장감 있는 강의가 제공되었다. 80여명이 넘는 목회자와 선교사, 사모님들이 참여한 세미나를 필두로 선교대회의 첫 문을 열어가기 시작했다.

1510lmc-01런던선교대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우리 재영 기독한인은 21세기 세계 선교 사역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헌신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김장환목사, 정민영 선교사를 강사로 2004년 5월 1일 WEC 국제본부에서 첫 재영한인선교대회가 개최되었다. 처음 개최될 당시만 해도 한인미션런던대회(Korean Mission London Conference)로 한인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지만, 현재는 한인 디아스포라교회를 넘어서, 영국에 있는 많은 소수 민족들에게 다가갈 발판을 마련하고자, 런던선교대회(LMC)로 그 이름을 개명하였다.

이번 런던선교대회는 새로운 개념의 선교대회로 체질개선이 되었다. 기존의 강사가 강연만 하고 끝났던 이론형 선교대회가 아니라, 참가자들이 직접 선교(전도)활동에 나설수 있도록 오전과 저녁 강연 사이에는 각 지역에 나가 선교(전도)를 할 수 있도록 하여 명실상부 선교대회의 새로운 면목을 보여주었다.

선교대회 첫날은 오전은 캠퍼스 선교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태호 목사는 [캠퍼스 선교에 목숨을 걸다!]라는 제목으로, 프랑스에서 사역하고 있는 Gilles Anzardi와 김은경 부부 선교사는 [캠퍼스 내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이란 제목을 가지고 센트럴 런던의 한 복판에 위치한 임마누엘(Immanuel) 센터에서 오전 세미나 강의를 시작하였다. 강의를 마친 후 런던시내(Westminster/ Leister Square/ Trafalgar Square/ Covent Garden) 및 런던대학(Imperial College/UCL)의 캠퍼스로 흩어져 전도활동에 들어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전도를 해본다는 전도대원들도 있었고, 관광을 위해서는 런던시내에 많이 나가봤지만, 전도를 위해 나가기는 처음이라고 고백하는 성도들도 있었다.

거리전도는 1853년에 창설된 영국내 거리전도 전문기관인 OAM(The Open Air Mission)에서 훈련 및 지도를 하였고, 마지막에는 암노스교회개척학교의 축호전도가 더해져서 그 풍요로움을 더하였다.

저녁 집회는 런던시내의 위치한 꿈이있는교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집회의 문을 열었으며, 런던열방교회 박종범 목사의 사회와 [악의 세력에 질식당하고 있는 캠퍼스에 새생명 심기]라는 제목으로 윤태호 목사의 설교와 더불어 런던순복음 인터네셔널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정남 목사의 통역으로 집회가 열렸다. 특별히 런던어머니학교의 특송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고, 재영교회연합회 회장인 김은혁(아름다운교회 담임) 목사의 축도로 첫째 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1510-Editing.indd둘째 날은 다년간 이슬람 사역을 해온 Dr. Haward Norrish(OM)의 이슬람 사역 소개와 더불어 [영국교회와 캠퍼스 사역/UK Churches and their missions to campuses]이란 제목으로 오전 강의를 하였고, 저녁집회는 시내순복음교회의 찬양과 런던안디옥교회 담임을 맡고 있는 최성주 목사의 사회, 이용석 성도의 특송으로 집회가 진행되었다. 저녁집회 강사인 Chacko Thomas 목사의 [선교,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헌신/Mission, The Restoration of the Honour of the Lord Jesus in the UK, or total commitment to God] 도전적인 설교와 GMS 순회 선교사인 김주경 목사의 축도로 런던 시내에서의 선교대회를 마쳤다.

셋째날, 오전에는 런던열방교회 장영임 사모의 찬양으로 런던남쪽 집회의 문을 열었으며, 윤태호 목사의 [목회와 선교, 그 아름다운 하모니]와 프랑스 선교사 Gilles Anzardi와 김은경 선교사의 통역으로 [교회 안에서의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의 제목을 가지고 강연이 이어져 갔다. 오후에는 한인들이 모여살고 있는 런던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Kingston, New Men, Raynes Park, Wimbledon, Sutton을 중심으로 노방전도를 나갔으며, 노방전도에 만난 외국학생이 전도대회를 참여하는 등 노방전도의 능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저녁집회는 꿈이있는교회의 찬양과 더불어 이영주 담임목사의 사회로 [삼손 비전으로 태어나다]라는 제목으로 윤태호 목사의 설교로 신앙의 야성이 살아나는 시간이 되었다. 나실인으로 구별된 삼손이 받은 은사와 힘을 자신의 정욕과 개인의 복수를 위해서 썼으며, 이스라엘의 사사에 대한 의식을 현대교회와 지도자들과 성도들에게 회개와 도전을 촉구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유럽기도자학교 진행을 담당하고 있는 김남진 목사가 통역을 하였고, 런던순복음교회 서성은 성도의 특송과 런던온전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임재영 목사의 축도로 대회 셋째날이자, 런던남쪽 첫날의 집회가 마무리 되었다.

선교대회 마지막 날인 넷째 날에는 WEC 선교사인 Jeremy Ellis의 [목회와 선교에서 기도의 중요성/The role of prayer on mission and pastorate]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연했으며, 오후에는 다섯 개의 지역에서 선교대회 마지막 노방전도에 혼신을 기울였다. 런던장로교회의 찬양으로 마지막날 저녁집회의 시작했고, 런던교회의 이만호 목사의 사회로 [삼손, 자신을 무너뜨리다!] 라는 제목으로 윤태호 목사의 설교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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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선교대회(LMC)를 섬기는 분
▶자문위원: 마원석(정책), 최종상(정책), 권재민, 김북경, 김주경 ▶운영위원: 고애라, 김남진, 김대식, 김일신, 백정원, 서진국, 송우석, 안동기, 안병기, 이점상, 정기철, 조성택, 조우형, 천명환, 황순자 ▶임원: 안동기(운영위원장), 김대식(총무), 송우석(서기), 조우형(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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