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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말씀, 기도” 이것이면 충분합니다

[슈발박흐] 프랑크푸르트교회협의회, 연합부흥회

참 된 영성의 사람은 예배, 말씀, 기도…“이것으로 삽니다”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가진 프랑크푸르트교회협의회 연합부흥회가 매시간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가운데 성료됐다.

프랑크푸르트교회협의회(회장 이창배 목사)가 주최한 2015년 가을연합부흥회가 금년에는 ANC온누리교회(미국) 유진소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이찬규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유진소 목사는 사모와 함께 미국 LA로부터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으며, 집회가 시작되는 10일 목요일 점심시간에 동 교회협의회 목회자들과 상견례를 슈박박흐에 있는 타이판레스토랑에서 가져 본격적인 연합성회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연합성회는“참 된 영성의 사람” 이란 주제로 지난 9월 10일 목요일부터 12일 토요일까지 3일간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된 가운데 매일마다 한마음교회 대성전이 가득 채워지며 활기가 가득했다.

최근들어 사실 상 연합집회가 침체에 빠져 성도들의 참여도가 떨어지고, 오히려 단일 개교회 집회만큼도 모이기 힘들다라는 우려와 걱정도 있었지만 막상 이번 프랑크푸르트 연합부흥회는 시작부터 집회 분위기가 뜨거웠고, 여러 교회의 성도들이 사모하며 참석해 더욱 뜨거운 집회가 됐다.

1510ffm012여기에다 이번 연합집회를 위해 탁월한 말씀으로 준비된 유진소 목사의 메시지가 선포될 때마다 성도들은 크게 은혜를 받는 모습이었다. 이번 집회는 3일간 한마음교회 찬양팀이 찬양과 경배를 인도하는 가운데, 첫날 집회는 본 교회협의회 회장인 이창배 목사(다름슈타트아름다운교회)의 인도로 시작됐다. 아름다운교회 최용운 집사의 기도와 아름다운교회 중창팀의 특송에 이어 유진소 목사는 요한복음 4:21-24절의 본문으로 “예배가 대답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사마리아 야곱의 우물가에서 만난 여인과의 예수님의 대화를 통해 오늘날도 여전히 인생문제에 얽혀 고되고, 열정없고, 꿈을 잃어버린 채 소망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동일한 적용이 바로 예배인 것을 강조해 많은 은혜가 있었다.  마지막 시간 사랑의교회 김영구 목사의 축도로 첫날 집회를 마쳤다.

11일 금요일 둘째날 집회는, 은혜한인교회 양창모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은혜한인교회 안동수 장로의 기도와 동 교회협의회 목회자들의 중창으로 찬송을 드렸으며, 유진소 목사는 시편 19:7-12절 말씀을 본문으로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는 사람”이란 제목의 말씀을 나그네된 인생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법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것이 복이 됨을,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박혀서 법이 될 때 세상에 물들지 않고 거룩성을 지킬 수 있음을 증거해 깊은 영성을 깨닫게 했다. 이어서 육호기 인도선교사의 축도로 둘째날 순서를 마쳤다.

셋째날인 토요일 12일은 마지막 날이며, 이날은 지역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으로 세미나를 오전에 가졌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목회자 세미나는 “목회자의 7가지 자질”에 대해서 강의했다. 유 목사 자신의 목회의 길을 통해 체득하고, 경험해 온 과정을 반추해 가며 전하는 세미나를 통해 참석한 목회자들은 도전을 받았으며, 이어서 한마음교회가 준비한 점심식사를 즐겁게 나누고 세미나 시간을 마쳤다.

그리고 저녁집회는 감리교회 이창기 목사의 인도로 시작이 되었으며, 동 협의회 평신도분과 회장 박선유 장로의 기도와, 한마음교회 성가대의 찬양에 이어서 유진소 목사는 마태복음 7:7-12절을 본문으로 “영적 권리를 누리십시오”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은 믿음으로 구하는 자에게 응답을 하시는데, 이 받는 권리를 가지고 가장 좋은 것을 구해야 하고, 그 구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 자신을 구할 때 진정한 영적인 권리자로서의 삶을 구현해 갈 수 있다고 증거했다. 이어 순서에 따라 사랑의교회 정승식 장로의 기도로 헌금시간을 가졌고, 동 협의회가 감사장과 선물을 유진소 목사에게 증정하고, 한길교회 김용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게 됐다.

이어서 프랑크푸르트교회협 평신도분과에서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은혜로운 성회를 마무리했다. 그 어느 해보다 값지고 영적인 풍성한 은혜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유크=슈발박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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