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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밀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아호른]  코디아네트 2015 연합수양회 마쳐

향후 코디아네트 연합수양회의 발전 방향을 가늠

지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코디아네트 2015 연합수양회가 은혜 가운데 잘 마쳤다. 금년부터는 참석자 그룹을 3개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이 됐는데, 드림트랙(아동부), 비전트랙(청년부), 블레싱트랙(장년부)로 구분하여, 각 트랙에 맞는 특강시간과 오전과 오후에는 전체집회로 영성부흥집회 시간을 가졌다.

코디아네트(대표 이창배 목사) 2015 연합수양회가 독일 노드라인 베스트팔렌주, 나흐노트-비블링베어데(Nachrodt-Wiblingwerde)의 Ahorn 기독교수양관에서 지난 10월8일부터 10일까지 열렸다.

한창 가을 단풍으로 덮인 높은 산지에 위치한 아호른 수양관은 도시와 분리된 천연의 자연 속에시설이 잘 갖춰져 호젓하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 가운데 진행이 됐다.
금년에는 8개 한인디아스포라교회가 참여해, 전체 86명이 수양회에 참석했으며, 강사로는 신승철선교사(필리핀, WMC대표). 이동훈 목사(한국, 아름다운우리교회)가 말씀으로 섬겨 풍성한 열매를 거두었다.

특히 금년부터는 참석자 그룹을 3개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이 됐는데, 드림트랙(아동부), 비전트랙(청년부), 블레싱트랙(장년부)로 구분하여, 각 트랙에 맞는 특강시간과 오전과 오후에는 전체집회로 영성부흥집회 시간을 가졌다. 이는 참석자들의 연령층에 맞추어, 그들에게 가장 알맞는 코드로 복음을 전하며, 디아스포라로 살아가며, 교회를 섬기는 성도의 자세 및 건강한 신앙관을 함양시키는데 포커스를 맞췄다.

관련하여서 참석자들은 그 어느해 보다도 내용 면에서 훨씬 만족했다는 반응을 하였고, 강사들도 각각 트랙으로 구분된 참석자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강의에 집중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특히 연합수양회의 50% 이상이 유학생 및 2세 청년층들로 이루어 지게 됨으로 전체 수양회에 활력소가 되었고, 이어서 1.5세, 2세로 자라가는 청소년 층이 점차 두터워 지게 됨으로서 자연스레 차세대 디아스포라들에 대한 관심과 양육, 올바른 교회관을 심어주며, 영적 자양분을 공급해 주는 질적인 알찬 수양회로 성장해 가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으로는 이번 연합수양회에 각 교회의 성도들을 이끌고 참석한 각 한인디아스포라교회 목회자들과 사모들은 상호간 목회사역에 있어서 대화와 기도, 코디아네트 연합모임의 비전과 전망에 대해서 의논을 나누는 시간들을 가졌다.

이로써 향후 코디아네트 연합수양회의 발전 방향을 가늠하게 된 참석교회들은 내년부터 적극적으로 참가 교회를 늘려가기로 정했으며, 어린이 트랙과 청소년트랙, 목회자 트랙을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해서 각 트랙에 전문성과 영성을 갖춘 강사들을 초청하기로 의논을 마쳤다.

또한 개최시기와 관련해서, 가을시기보다는 여름 방학이 시작되는 7월 하순 경으로 개최시기를 옮기는 방안을 의논했으며, 이와 관련해 오는 12월7-8일까지 독일의 카셀 근교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코디아네트 참여 목회자 모임을 갖기로 했으며, 2016년 연합수양회의 개최 일정 및 강사 구성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유크=아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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