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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리포트

급변 그리스 난민 동향 “주님의 도우심만…”

[그리스리포트] 양용태, 김미영선교사

열방 가운데 주님을 증거할 기회를 주시고 있습니다.

2001년 시작한  잔치사역을  통해 사마리아 선교센터가 국제적인 단체로 자리 매김을 주님이 이루어 가십니다. 저희 교회 이름이 열방교회인데 믿음처럼 주님이 열방 가운데 주님을 증거할 기회를 주시고 이를 감당 할  지혜와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 합니다….

급변하는 난민들 움직임에 저희가 주님의 뜻을 잘 분별하여 사역을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폭발적인 증가의 난민들을 어떻게 할지 유럽대륙의 국가들조차도 고민 가운데 있고 저희 도 더욱 더 막막한 가운데 있지만 주님께서 저히 눈을 열어 주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깨닫고 저희가 감당할 수 있는 일들과 기회를 주시는 주님의 인도 하심 가운데  주어진 사역을 감당하길 기도 합니다.

이사야서를 통해 말씀하신 주님 말씀이 우리의 동기가 되고 활력이 되어 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위 편지처럼  8월 코스섬을 방문하고 돌아와 코스섬 사정을 동역 하는 아론 형제와 마틴 가족(예수 전도단 소속)들과 나누었는데 이 이야기를 들은 아론과 마틴이 예수 전도단 동역자들에게 알렸고 이 소식을 들은 독일에 있는 예수전도단 지부에서 단기 선교팀을 만들어 코스섬에 달려 갔고, 사역을 하는 동안 북 아일렌드에서 온 난민들을 돕기 위해 팀들을 만나게 되자 예수전도단 팀들이  저희 사역을 아일랜드에서 온 팀들에게 소개를 했고 이 이야기를 들은 북아일랜드 기관에서 난민들을 돕기 위해 모집한 물품  2 콘테이너(46톤)를 저희 사마리아 단체에게 할당해 주어 지난 10월19일 사마리아 센터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북 아일랜드 기관에서 결정한 소식을 듣고 짧은 기간 물품을 보관할 장소를 물색하는데 짧은 6개월 간 창고를 임대하려고 하니 여려운 가운데 저희 센터 건너편 공간 주인을 만나 요구하는 임대비를 지불하기로 하고 10월12일 계약을 하고 돈을 지불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날밤 계약자 동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부모님으로부터 남매 공동 소유로 받은 유산) 누나가 계약한 계약서에 동의를 못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콘테이너가 도착할 날이 바로 몇일 남지 았았는데 날벼락이 떨어진 것입니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느라 밤 잠을 설치고, 곤고한 마음으로  14일 아침기도를 시작하며, 10월 18일 주일 열방교회 예배에 읽어갈 시편 118편을  찾아 읽는 가운데 말씀이 나의 시로 다가 왔습니다. 이 말씀이 나의 시로 믿어지자 모든 염려의 마음이 사라지고 나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나의 마음에 중심으로 모시게 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밤잠을 설치며 해결책을 궁리하는 동안‘저희  센터 건물 지하실에 창고가 비어 있어 건물 관리 변호사에게 문의했었는데 기간이 짧다고 거절 당했던 것을 다시 연락을 할까 생각했는데 다시 연락을 안하고, 만약 창고를 주시지 않으면 센터 식당 층과 교회 층을 창고로 사용하기로 하고 그 준비를 하기 위해 센터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몇 일 전에 망가진 센터 입구 문 열쇠를 고치기 위해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센터 지하실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에게 “당신은 누군데 이곳에서 나오느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그 지하실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콘테이너 창고 이야기를 했더니 얼마를 줄 수 있냐고 저에게 물어 건물 주인인 당신이 결정할 일이라고 했더니 6개월 임대 금액을 1500 유로로 하자고 하여 건물 임대가 이루어졌습니다. (지하실 건물 주인은  아덴에 살지 않고 아덴에서 약 250km 떨어진 펠레포네소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날 그의 아내와 함께  잠시  아덴을 방문하여 친구들을 만나며 (  센터 건물 지상층에 커피집이 있음) 지하실 창고에 몇가지 물건을 집어 넣고 나오는 순간에 열쇠를 고치느라 그곳에 있던 저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계약이 이루어지고 자기 부인과 친구들에게 저를 소개하여 잠시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창고가 어떻게 임대가 이루어졌는지 그 과정을 이야기하며, 그 시편의 하나님이 임대가 이루어지게 해 주셨다는 간증을 하게 되었더니 그 간증을 듣던 부인이 한 수 더 거들어 자기들이 아덴 방문 계획은 원래 12일 월요일였는데 14일 수요일로 방문 계획을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날짜를 바꾸어 왔는데 이런 일이 이루어져 하나님이 기적을 배푸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10월 15일 아덴에서 난민 사역하는 모든 사역자들 연합 모임이 저희 센터에서 있어서 이 간증을 나누며 하나님의 사역자들의 현장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증거하며 난민 사역자들을 크게 격려하며 오는 물품들을 모든 단체가 같이 사용하자는 제안을 했고, 이를 통해 난민 사역 단체들 간에 연합을 이루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9월 편지에 아래와 같이 여러분들과 함께 기도 하는 가운데
1) 이런 사역을 감당할  차량(미니버스나 트럭)과 사역자들이 필요합니다. 이런 기도 제목을 나누고 차량을 찾는 가운데 5년 된  중고 미니버스 9인승 승합차(12,000유로)를  중고차 가계에서 찾게 되어 보증금으로 200 유로를 지불하고 기다리는 가운데 이번 콘테이너를 가져 오는 단체장이 사역 현장을 직접 보기 위해 저희 센터를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는 가운데 9월 편지에 소개드린  물품을  운반하고 움직일 차량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7000유로를 헌금해 주기로 약속해 주어 미니 버스가 준비 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차량이 준비 되는 대로 나누어줄 물품들을 싣고 난민 현장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들
1) 김미영 선교사의 건강으로  잔치 사역에 온전히 봉사하기가 어려운 가운데서 김 선교사와 같이 온 마음으로 잔치음식을 준비하는 페트로 형제에게 스위스 한 가정이 매월 300 유로씩 헌금을 작정해주시어 잔치사역에 큰 활력을 주어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가정위에 서신을 통해 감사 드립니다
2) 지난 편지에 소개드린 기도 편지를 읽으시고 특별 헌금을 해주신 서울의 남포교회와 비엔나 한인교회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헌금으로 이번 물품을 보관할 창고 임대비와 46톤의 물건을 저장할 인원들, 인건비와 성경 구입비에 가세하게 되었습니다.
3) 같이 동역하는 박금미 선교사님의 지인들을 통해 성경 구입비 일부가  모금 되어  성경 구입 신청한 가운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소식을 전합니다.

기도 제목들
2001년 시작한  잔치 사역을  통해 사마리아 선교센터가 국제적인 선교 단체로 자리 매김을 주님이 이루어 가십니다. 저희 교회 이름이 열방교회인데 믿음처럼 주님이 열방 가운데 주님을 증거할 기회를 주시고 이를 감당할 지혜와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일에 우리의 조그마한 수고를 드린 것 뿐인데 위에서 소개한 이 간증을 들은 콘테이너를 가져온 단체장이 감동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으로 여기는 감사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단체와 이 번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협력하여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사역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난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한 비누 사역에 대한 비젼을(그리스를 거쳐가는 난민들에게 비누 만드는 법을 훈련시켜 유럽으로 올려 보내 정착하는 곳에서 지역 주민의 일거리를 뺏는 사람들이 아니라 같이 거하며 공존하는 커뮤니티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고 특별히 유럽교회의 성도들이 난민들의 비누를 사서 사용함으로 저들에게 도움을 주고 난민들은 도움을 받지만 공짜로 아니고 자기의 노동을 통해 수고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자존심도 살아나고 또한 교회를 찾아가는 네트워크를 만들자는 꿈을) 듣고 우리가 갖게 된 비누사역 비전에 대한  협력할 방안을  찾아 보자고 50개를 구입해서 갖고가 시험해 보겠다고 합니다. 비누사역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동역자들이 일어나도록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은 유럽으로 올라가기 위해 그리스로 건너오는 난민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덴에서 양용태, 김미영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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