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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임진각에서 평화통일기도회

[파주] 임진각에서 평화통일기도회 열어

김명혁 목사 메시지, “통일 이전에 사랑과 화해의 제사를!”

2016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30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된 ‘2016 새해맞이 평화통일 임진각 기도회’에는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공동대표 김동호 목사, 오정현 목사, 홍정길 목사), 수레바퀴북한선교회(대표 김재호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 파주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양상규 목사), 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 목사), 고양파주쥬빌리통일구국기도모임, PN4N 등 7개 단체가 동참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새해 첫날,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평화통일기도회가 열렸다. 2016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30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2016 새해맞이 평화통일 임진각 기도회’를 개최했다.
대구에서 통일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수레바퀴북한선교회 대표 김재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조직적인 동원이나 축사 등의 순서도 없이 순수하고, 소박하게 평화통일을 기도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분단 71년을 맞은 새해 아침에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들은 영하 10도의 추위를 기도의 뜨거운 열기로 이겨냈다.
이빌립 목사(통일소망선교회장)의 대표기도와 한동대 GO워십팀의 공연에 이어 말씀을 전한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강변교회 원로목사)는 로마서 12장 1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들이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면서 염원만 하지 말고 시급하게 하여야 할 일들이 무인인지를 생각해 보았다. 기독교는 제사의 종교인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리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성자 예수님께서는 자기 몸을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다.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기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 중의 하나는 상하고 통회하는 회개와 참회의 제사이고 또 하나는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화해와 평화의 제사”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특히 “지금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하면서 힘써야 할 것은 진리의 깃발을 높이 들기 전에 모두에게 특히 북녘 동포들에게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화해와 평화의 손길을 펴면서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화해와 평화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파주기독교연합회장 김진수 목사의 환영사에 오성훈 목사(PN4N 대표)가 “분단 70년 영적 희년 선포 이후 2016년에는 ‘둘이 하나가 되게 하라’는 말씀과 같이 ‘통일이 되게 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라는 내용의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이관우 목사(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사무총장)가 ‘한국교회가 영적 본질과 거룩을 회복하여 통일을 담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내용의 기도를 인도했고,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북한을 덮고 있는 어둠의 영(불신의 영, 속박의 영, 불안과 두려움의 영, 증오의 영, 거짓의 영, 우상의 영)이 떠나고 복음이 들어가게 하소서.’라는 내용의 기도를 인도했다.
또한 윤용철 목사(파주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중국과 러시아 등 제3국에서 인권유린당하는 북한 동포들을 구원하여 주소서.’라는 내용의 기도를 인도했고, 기김백현 목사(파주성시화운동본부장)가 ‘분열된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연합하게 하사, 통일을 바라보는 통일세대로 통일한국을 준비하게 하소서.’라며 통일기도운동이 전국적으로 지속적으로 일어나기를 기도했다.
김경태 목사(쥬빌리코리아구국기도회 사무국장)는 ‘디아스포라들의 중보적 기도와 북한인권의 회복으로 묶인 자들의 자유를 주시고, 한국에서 속히 북한인권법이 통과되게 하소서.’라는 내용의 기도를 인도했고, 심우섭 목사(고양파주쥬빌리국기도회 사무국장)는 ‘북한을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여 아낌없이 지원해 오셨던 임현수목사님을 속히 석방하고, 계속 되는 지원으로 북한이 개혁 개방하게 하소서.’라는 내용의 기도를 인도했다.
양상규 목사(퍄주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대형 십자가를 진 목회자들을 따라 끊어진 자유의 다리로 이동하면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부르면서 행진을 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북녘 동포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한편 강원도 춘천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김창환 목사, 사무총장 이병철 목사)는 이날 아친 7시 30분 춘천 봉의산에 올라 나라와 민족과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또한  코소보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한태진 선교사)는 1일부터 3일까지 평화통일과 코소보 복음화를 위해 금식기도회를 갖는 등 스위스, 독일, 영국, 프랑스, 우크라이나 등 해외 성시화운동본부들도 평화통일기도회에 동참했다. 이밖에도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언론인홀리클럽(총무 김규동 집사) 등 국내 성시화운동본부들도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다.<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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