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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우리는 새로운 길을 열어 갑니다.

[프랑크푸르트] 코디아네트 사역 써미트 현장 “이모저모”

이 시대 일어나고 있는 난민과 디아스포라: 새로운 사역 재배치로 연결될까?

지난 2월16-19일, 20여개 국가에서 55명의 사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Bad Homburg 수양관에서 “성공적인 출범” 가졌다.

유럽난민문제로 연일 혼란스러운 유럽국가들에 자리하고 있는 한인디아스포라교회들과 난민발생지역에서 사역해온 선교사들, 난민들의 중간 기착지인 지중해 연안의 레바논, 터키, 그리스에서 구호 사역 및 복음사역을 펼치고 있는 사역자들, 그리고 한국, 미국, 중국 홍콩 등 난민사역자 후원교회 등이 실질적인 연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는 시도로 첫 코디아네트 사역 써미트 2016(Korean Diaspora Network Minstry Summit 2016)가 지난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독일의 바드홈부르크 유겐트헤르베게에서 개최됐다.

유럽의 주요국가 도시에 소재한 주요 한인디아스포라교회 담임목회자들과 미국, 한국, 홍콩, 베트남,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중동의 T국, J국, 레바논, 북아프리카 모로크, 시리아, 아프카니스탄, 파키스탄, 이란, 이라크 등 현장에서 사역하다 제3지대로 이동해 사역지 재배치를 위해 대기 중인 사역자들로써 20여 국가에서 모두 55명이 이번 사역 써미트에 참석했다.

글로벌 및 유럽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목회자 및 난민 서포트 사역자, 현지인 사역자 등 다양한 그룹의 첫 만남의 장이기도한 이번 써미트는 모두가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던 상황에 가장 시기적절한 타이밍에 개최되어 고무적인 일이라고 참석자들의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

특히 이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난민과 디아스포라 사역의 현장인 유럽에서 모인 이번 써미트는 새로운 난민시대, 곧 디아스포라시대를 조명하며, 글로벌 한인디아스포라 사역자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기 위한 성경적(강밝내목사, 한국새밝교회), 신학적(김형욱목사, 알마티 익투스교회), 선교적(김수길선교사, 그리스) 조명을 했으며, 시리아 출신 아브라함 사역자의 시리아 난민사역 보고, 아프간 출신 아지즈 사역자의 아프간 난민사역 보고, 네덜란드 행크 사역자의 이란 및 아프칸 난민 사역 보고, 독일의 후버트 사역자의 독일내 난민사역 보고, 조윤태목사의 홍콩엘림교회 디아스포라사역 롤, 이성춘 목사(프랑크푸르트 국제교회)는 유럽 및 독일한인디아스포라교회 롤을 발제했다.

이어서 난민 발생지역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이란, 파키스탄 등 실크로드 지역에서 사역한 현장 선교사들의 현지상황과 그리고 난민들의 중간 기착지이자 중동의 탈출구인, 요르단, 레바논, 터키 등지에서 난민캠프를 통해 구제 및 교육사역 현황과 유럽도착 관문인 그리스에서 난민 구호 및 성경전달 사역의 상황을 직접 담당하는 한인 사역자들의 사역보고가 이뤄졌다.

이번 써미트의 결과물로써 참석자들은 상호간 필요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5가지의 액션플랜을 마련했다.

A플랜은 성경 배포와 기도팀 구성이다. 이를 위해 1) 기도타워- 홍콩 버틀러산, 아레오바고 언덕, 올림포스, 워싱턴, 뉴욕, LA, 한국에 기도 타워를 세운다. 2) 난민을 위한 자국어 성경 배포를 협력한다.
B플랜은 난민사역자 훈련과 재배치를 위해 1) 난민하이웨이 방문 프로젝트 금년 5월과 9월- 답사와 동원자료 확보한다. 2) 난민사역자 연결과 재배치를 협력한다.
C플랜은 OCOS 난민 학교 운영 및 교사 양성을 위해  1) One Class One School을 통해 작은 학교를 시작한다. 2)교사들 양성 및 보급에 협력한다.
D플랜은 “깊은 데 그물 내리기 팀”을 구성, 독일 난민사역을 위해  1) 독일에서 선교사역을 할 수 있도록 선교회를 조직하고 재배치 선교사 비자발급 협조하여서 선교사들 의 독일사역을 적극 돕는다. 2) 난민 사역을 위한 유럽 한인디아스포라교회 네트워크 구축한다.
E플랜은 우리 이웃돕기 매뉴얼 만들기로써, 1) 생존(의식주) – 난민들의 긴급한 필요 ▶푸드뱅크 ▶의류 & 완구 ▶세탁 후 비닐팩에 포장해서 나누기 ▶[우리 이웃돕기]의 난민정책 및 지위  2) 교육: ▶One Class One School/ 2~3개월 단기속성커리큘럼(언어+복음제시)/양질의 교육자료 제공/ 중고노트북/ YAS (Wireless accessible storage)를 통해 자료 제작 ▶직업교육:도배사, 페인트 etc. 3) 타문화 적응: ▶현지문화이해 – 유럽의 기본적인 예절교육 – 단기적인 속성 언어교육 ▶독어 등 ▶난민문화이해 실천방안 등이며, 이를 실천하고 지속화 할 수 있기 위해서 우리이웃돕기 사역 디아스포라 교회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등이다.

한편, 이번 써미트 실행위원은 코디네이터 이창배(유럽크리스챤신문 대표), 김형욱(한국외항선교회), 신기황(IMMU 본부장), 조나단 박(호프선교회), 허보통(IMB 국제선교부 난민사역) 등이 섬겼다.<유크=바드 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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