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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청년들아~ 복음으로 살아라”

[키르히하임] 유럽코스타 2016 “이모저모”

자신의 삶을 복음으로 살기로 결단하는 귀한 은혜…

올해로 29년째를 맞이한 유럽코스타가 지난 2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독일 제파크, Kirchheim 에 열렸다. 유럽 각지역에서 모인 400여 명 젊은이들은 금년 주제인 “복음으로 살라!”는 메시지를 받아, 자신의 삶을 복음으로 살기로 결단하는 귀한 은혜가 있었다. 

지난 2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독일 키르히하임(Kirchheim)에 위치한 제파크 키르히하임(SeePark-Kirchheim)에는 유럽 전역에서 400여 명의 젊은이들이 모여들었다. 2016년 유럽 겨울코스타가 그곳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유럽 코스타는 매년 2월에는 독일에서 겨울코스타를, 매년 7월에는 남부 유럽 지역에서 여름코스타를 개최해 왔다. 올해도 매년 모이고 있는 키르히하임에서 유럽 겨울코스타가 열린 것이다.

약 19개국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유럽 겨울코스타는 “복음으로 살라!”는 주제로 열렸다. 1986년에 미국에서 유학하는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코스타(KOSTA; Korean Students All Nations)는 이제 전 세계 26개국에서 열리고 있다. 유럽 코스타는 올해로 29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 시대의 교회가 위기에 봉착했다고 말하고 있다. 몇몇 교회들의 여러 가지 문제들이 노출되면서 교회가 지탄을 받기도 하고, 교회에서 더 이상 젊은이들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이제 교회의 다음 세대 지도자들을 찾아보기 힘들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그래서 교회의 깨어있는 많은 지도자들은 다음 세대를 걱정하면서 다음 세대의 교회 지도자를 세워야 한다는 점에 마음을 모으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코스타는 그나마 아직도 한국 교회에 희망을 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 26개국에서 열리는 코스타에는 아직도 많은 젊은이들이 참석해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결단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주님께 드리겠다는 고백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유럽 겨울코스타에 참석하는 인원이 대폭 줄어들었다. 1,000명이 넘게 참석하는 때가 있었고, 2년 전만 해도 700~800여 명이 참석하였던 것을 생각한다면 올해의 참석자가 400여 명이라는 것은 거의 절반이 줄어든 셈이다.

유럽 코스타의 실행위원들은 그 원인에 대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유럼에 한 번의 코스타가 열렸을 때와 두 번의 코스타가 열릴 때에 참석 인원의 차이가 있다는 것도 그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유럽 코스타의 총무인 안창국 목사(드레스덴한인교회 담임)는 유럽 코스타의 역사를 볼 때 유럽 코스타가 남유럽 코스타와 북유럽 코스타로 나누어 진행할 때에는 남부와 북부에 각각 400여 명이 참석을 했었고, 하나로 합쳐서 일 년에 한 번 모일 때에는 800여 명에서 많게는 1,000명이 넘게 모였지만, 다시 겨울과 여름으로 나누어 일 년에 두 번 개최하게 되니 각각 400여 명과 350여 명으로 분산되어 모이는 결과가 된 것도 인원이 줄어든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유크=키르히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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