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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지금 영국에는 연합의 물결이…“한창”

[런던] 영국한인디아스포라 “이모저모”

지금 영국 한인교회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연합의 물결

3개 기관 연합기도회, 재영교회연합회 연합새벽기도회, 여섯 번째 런던캠퍼스 기도모임 연합예배 등 아름다운 연합의 꽃을 피우고 있는 런던 한인디아스포라 관심이 모아진다.

영국의 정식 명칭은 그레이트 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United Kingdom)이다. 잉글랜드(England), 웨일즈(Wales), 스코트랜드(Scotland)그리고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가 연합된 국가이다. 국가 이름에서부터 연합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요즘 영국은 연합의 바람이 불고 있다. 연합기도회, 재영교회연합회 연합새벽기도회, 청년들의 연합모임들, 청년 카이로스 선교훈련코스 등 하나님의 교회와 선교사들이 한 가족처럼 연합해서 이뤄지는 행사들로 붐을 이루는 중이다.

연합기도회
올해 들어서 영국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바로 영국 한인 기독교를 대표하는 세 개의 기관이 매월 한번 씩 모여서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는 것이다. 재영한인교회연합회(KCA), 재영선교사연합회(KMC) 그리고 런던선교대회(LMC)가 매월 모여서 각 기관의 기도제목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큰 그림을 이뤄 내기 위한 연합 사역과 영국교회와 땅을 위해 매월 둘째주 월요일에 모여 기도하고 있다.

연합기도회의 시작은 KCA 예배영성국장을 맞고 있는 권순신 목사의 새로운교회에서 1월 11일(월)에 열렸다. 런던교회 이만호목사의 찬양으로 대망의 포문을 열었으며, 웨이브릿지 선교전원교회 김호근 목사가 “십자가의 도”에 대해 말씀을 선포하였으며 많은 도전과 함께 십자가의 도를 가슴에 품은 자들의 기도의 함성으로 첫 번째 1월 기도회를 마쳤다.

2월 15일(월)은 두 번째 연합기도회가 런던드림교회(담임 김일신 목사)에서 열렸으며, LMC 총무 김대식 목사의 사회와 함께, KMC 연합찬양팀의 찬양과 이점상 목사가 누가복음 9장28~36절 본문을 가지고 “삶의 만족도”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3월 연합기도회는 지난 14일(월) 런던한빛교회(담임 김동윤)선교관에서 열렸으며 KMC 연합 찬양팀의 찬양과 김주경 목사의 마가복음 14:32-41 말씀 “겟세마네”라는 제목으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KCA 총무 양성호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하며 영국땅의 영적인 생명의 새싹이 터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연합기도회를 거듭할수록 재영교회연합회에 소속된 각 교회에서 물심양면으로 헌신을 하는 모습에서 연합의 의미가 살아나고 있다.

한편, 4월11일(월)에는 KCA 부회장 박심원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예수마을커뮤니티교회에서 네 번째 연합기도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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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교회연합회 연합새벽기도회
지난 3월 21일(월) 부터 26일(토) 고난주간과 27일 부활주일에 재영교회연합회에서는 고난주간 및 부활주일 연합새벽기도회를 가졌다. 영국 런던 남서쪽에 한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뉴몰든에 소재한 런던새중앙교회(담임 황형식 목사, KCA 서기)에서 매일 새벽 6시에 고난주간과 부활주일의 새벽을 열었다.

부활주일에는 런던새중앙교회의 찬양팀 찬양으로, 총무 양성호 목사의 사회, 예배영성국장 권순신 목사의 합심기도 인도 그리고 부회장인 박심원 목사의 대표기도가 있었으며, 서기 황형식 목사의 욥기 19:23~29의 성경봉독 후에 회장 송우석 목사가 “주님을 만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으로 욥의 절망적인 환경 가운데에서 ‘대속자’를 바라보는 신앙처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반드시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복된 부활주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 봉헌찬양으로는 사모회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활절연합예배 특송을 준비했으며, 모든 예배가 마친 후에 익명의 헌신자가 예배에 참석자들에게 뷔페로 아침을 제공하는 섬김이 있었다. 100여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연합하여 부활의 참 기쁨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다.

런던캠퍼스 기도모임 연합예배
지난 3월 18일(금)에 저녁 7시에 여섯 번째 캠퍼스 연합예배가 런던 시내에 있는 Indian YMCA에서 개최되었다. 작년 11월 이후 이번에 다시한번 캠퍼스 기도모임 지체들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을 갖게 된 행사다.

이는 런던 10개의 캠퍼스에 기도하는 한인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헌신하여 계획하고 준비한 자리로서 200여명의 한인 청년들이 찬양하며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7시부터 약 한 시간 가량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으며, IC 박진만 형제가 캠퍼스 기도모임 소개로 모임의 성격과 취지를 참석자들에게 알렸다.

AINOS” 연합 찬양팀 집회
런던 각 대학 캠퍼스에는 자체적으로 모인 기도하는 청년들이 있다면, 남쪽 한인교회들을 중심으로 찬양이 좋아 함께 뭉친 청년들의 모임이 있다. 지난 3월 19일(토) 오후 5시에 런던 남서쪽 서비톤(Surbiton)에 위치한 늘푸른 교회에서 아이노스 찬양 팀의 두 번째 찬양집회가 있었다.

아이노스(Ainos)는 헬라어로 “찬양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2015년 늦은 가을 이땅에 하나님을 높이고 그이 이름을 찬양하며 다음 세대인 청소년과 청년을 섬기기 위해 모인 청년들의 연합모임이라고 이 모임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두 번째 모임에서는 런던한인구세군교회 김태열 사관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유크=런던/ 김일신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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