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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제14차 중동, 유럽 목성연 정기세미나

[베르가모] 제14차 중동, 유럽 목성연 정기세미나

민수기, “하나님의 다루심” 성경 연구

지난 4월 11일(월)~13일(수)까지 이탈리아 베르가모(Bergamo) 지역으로부터 북쪽으로 약 20 Km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중동, 유럽 목회자 성경연구원 정기 세미나가 강사 박승호 목사(생명샘담임, 목성연 원장), 윤마태 목사(천안서부 담임, 목성연 총무)를 중심으로 열렸다.

2016년도의 주제과목은 “민수기”였으며, 새롭게 편집 출판된 인도자용 책자로 세미나가 진행 되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40여개국 146명의 목회자, 선교사와 사모들이 참석하였으며, 특별히 같은 시간에 제1차 국제 청년 성경연구원 집회가 열려서 그 의미를 더하게 하였다. 강사로는 임광래 목사, 박장준 장로, 문성호 간사 외 생명샘 청년부 리더 21명이 대거 참여하여 일대일로 훈련시키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강사인 박승호 원장은 민수기를 통해 하나님은 환경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훈련 시켰지만, 교회는 말씀으로 훈련시켜야 하며, 광야와 가나안의 과정과 차이점을 알아야 올바른 예배를 어떻게 드릴 수 있는지  알 게 된다고 강연하였다. 여호와의 군대로, 가나안의 상속자로, 그 백성을 책임지는 장자권자로 하나님 나라를 이끌어가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워져야 할 우리의 책임과 의무를 재차 강조하였다.

세미나는 오전 9시에 시작하여 자정을 넘는 시간까지 계속 되었으며, 말씀의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3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40여년의 긴 여정을 담은 민수기를 마칠 수 있었다. 강사 박승호 원장은 외국에서 현장 사역을 하고 있는 목회자, 선교사, 사모들에게 “광야에서 일생을 마치시렵니까?”라는 가볍지 않은 질문을 던지며 세미나 참석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악을 행함으로 마지막 한 사람까지 다 끊어지도록 광야를 헤매야 했던 이스라엘의 불신앙의 사람들처럼, 바로가 아니고, 내가 아닌, 새 나라, 새 주인이신 그리스도 앞에서 엎드려 철저한 신뢰와 순종만이 광야의 길을 탈출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려주었다. 계속해서 박 원장은 참석한 모든 자들이 추수할 일꾼으로(마 4:37-38), 킹덤빌더(Kingdom Builder)로(고전3:9), 복음의 제사장 일꾼으로(롬 15:16) 그리고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는 구속사의 동역자로 세워질 것(막 10:38-39)을 당부하며 세미나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 지었다.

민수기는 그의 시에서 고백 되어지는 것처럼, 세미나 참석자들의 각 마음의 기도처럼, 힘들 수  밖에 없는 광야훈련을 온전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주님의 기업을 얻는 목회, 선교사역이 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세긴 책이다. 민수기를 통해 다시 한 번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확인하며 내년에 기업의 땅인 가나안,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15차 중동, 유럽 목성연을 기대해 본다.

“가나안의 기업을 얻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다루심’의 광야에서 모세처럼 신실하게, 충성된 사환으로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히 3:5)  <유크=배르가모/김일신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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