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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일반

2016-05 기독교 신간안내

[이달의 책_하일라이트]  신간안내

본지의 신간안내 및 출판소식 코너는 각 기독교 서적 출판사에서 소개하는 크리스천들의 영성에 필요한 양서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많은 이용과 독서운동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_편집자 주


시대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 ▶톰 라이트  지음 ▶안종희 옮김 ▶IVP


그리스도인이 되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려면 정말 반지성주의자, 반과학주의자, 반계몽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걸까? 또 이 땅 이후에 펼쳐질 천국의 소망을 품은 그리스도인이니 이 땅의 모순되고 고통스런 현실쯤이야 그저 두 눈을 질끈 감아버리면 되는 걸까? 그게 아니라면 현대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할까? 과연 성경 속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까?
이러한 절실한 질문에 대답하는 이 책은 현대 사회의 여러 이슈를 성경적 관점에서 분석을 시도한 톰 라이트의 12개 강연을 토대로 한다. 톰 라이트는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가 이른바 과학주의 혹은 지성주의의 미명 아래 계몽주의의 영향력 아래 있으며, 계몽주의의 주요 사상은 에피쿠로스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추적한다. 이것은 곧바로 과학주의와 세속주의로 연결되는데,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발달은 물론 과학과 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류에 엄청난 축복을 가져다준 이러한 근대 질서는 도전할 수도 없고 건드릴 수 없는 철옹성이 되어 버렸다. 그 속에서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을 막론하고 오늘날 우리의 삶이 전쟁의 신 마르스, 돈의 신 맘몬, 성애의 신 아프로디테의 제단에 바쳐진 제물로 전락한 것을 예리하게 분석한다.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사이에서 길을 잃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성경에 담긴 1세기의 해답을 ‘오래된 새 길’로 제시해 주고 있다.


돈에 넘어지지 않는 그리스도인 ▶척 벤틀리 지음 ▶왕진무 옮김 ▶생명의말씀사


1605-bk-lifeb과거에는 돈을 꾸고 갚지 못하면 채무자가 교도소에 갈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빚을 두려워했다. 그러나 신용카드가 도입되면서 사람들의 태도는 달라졌다. 우리 사회는 빚을 내는 것을 용인하기 시작해 사실상 빚에 의존하는 쪽으로 점차 변화해 왔다. 지금의 소비자들은 주택, 자동차, 대학 등록금, 휴가비, 음식 값을 빚을 내서 지불한다. 이렇게 빚에 의존하는 태도가 일상화되면 과다 차입은 피하기가 어렵다. 종종 물건을 구입할 때, 빚을 내서라도 사려고 하지는 않는가? _ week 13. 부채 관리 : 빚지지 말라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나 또한 탐욕이 얼마나 하나님을 모욕하는 행동인지 인정하기가 어려웠다. 만약 막대 저울 양 끝에 탐욕과 간음을 얹어 놓는다면, 눈금은 더 무겁고 더 많은 죄가 되는 간음 쪽으로 기울 것이라고 쉽게 생각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관점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탐욕을 혐오하신다. 다른 어떤 죄보다도 탐욕은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장 잘 보여 준다. 탐욕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물질에 더 우선순위를 둔다는 반증이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고 충성하는지 여실히 드러낸다. 더 많은 돈과 재물을 얻고자 하는 욕망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고자 하는 열망보다 클 때, 이는 죄를 범하는 것이다. _ week 1. 중심에 놓인 건 하나님인가 재물인가?


하나님을 알아가는 행복 ▶이승희 지음 ▶두란노서원


1605-bk-durano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또한 바르게 하나님을 알고 있는가? 하나님은 성경에 ‘여호와를 알라’는 말씀을 여러 번 하셨다. 그리고 성경에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자세히 기록하셨다. 우리는 창조의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도 알아야 하지만, 죄를 심판하시고 저주하시는 하나님, 자녀를 징계하시는 하나님도 알아야 한다.
신앙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라면, 신앙의 토대는 하나님을 아는 데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깊고도 날카롭게 파고들고 있다. 창조하심, 채워 주심, 언약하심, 시험하심, 훈계하심 등14가지 키워드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성도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쉽게 전하고 있다. 또한 성도들이 현실의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했다. 바르게 알아야 제대로 믿을 수 있고, 하나님을 아는 만큼 성도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기를 소망한다.
[지은이_이승희]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역사를 중시하고, 프로그램보다 목회의 본질과 원리에 충실한 저자는, 대구에 있는 반야월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백년이 넘은 기존 교회를 변화와 갱신으로 새롭게 하여 역동적이고 개혁된 교회로 부흥시켰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 나도 뮬러처럼 살 수 없을까?  ▶아더 피어슨 지음 ▶유재덕  옮김 ▶도서출판 브니엘


1605-bk-bnel1840년 11월 8일, 말랐지만 꼿꼿한 자세의 한 사내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한 손에 쥔 채 창문을 마주하고 서 있었다. 당시 그의 나이 35세였다. 그것은 세상의 물질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더 소중히 생각한 어느 자매가 고아원에 수용된 아이들을 위해서 헌금한 물질이었다. 재물의 진정한 소유주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고아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담긴 다이아몬드 반지는 재정적으로 몹시 힘겨운 처지에 있던 브리스톨 고아원에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힘이 되었다. 그것이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던 사내는 유리창 앞으로 다가섰다. 그러고는 유리창에 낱말 두 개를 히브리어로 새겨 넣었다. “여호와 이레”-‘하나님께서 공급하신다’라는 히브리어 “여호와 이레”를 유리창에 새겨 넣은 인물은 조지 뮬러이다. 하지만 그는 우리가 아는 것처럼 처음부터 기도의 사람은 아니었다. 젊은 시절 그는 어두운 방황의 터널을 지나왔다. 그는 도둑질에 사기를 일삼았고, 술주정뱅이로 허랑방탕한 삶을 보냈다. 또한 흉악범을 친구로 둔 것을 자랑으로 여겼으며, 그 흉악범과 함께 감옥에 갇힐 정도로 사악했다. 한마디로 망나니였다. 그런 그가 스스로를 하나님이 살아 있음을 알리는 산 표본으로 봉헌하고, 오직 믿음만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게 되었다. 이 책은 어두운 방황의 터널이었던 젊은 시절에 뮬러가 어떻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새롭게 태어났는지, 그리고 고아원 사역과 선교사로서의 꿈 등 그가 기도로 걸어왔던 일평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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