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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개혁신앙 기본진리

[스테디셀러]  REDISCOVERING THE RICHNESS OF THE REFORMED FAITH

데이비드 하고피언, 더글라스 윌슨, 더글라스 존스, 로저 와그너 지음 | 김학문 옮김 | 생명의 말씀사

아무리 애써도 길이 보이지 않을 땐 기본으로 돌아가라! 교리에서 멈추지 말고, 교회에서 삶으로,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회복하라.
진리는 그 자체로 강력하다. 그 강력함이 부담스러워 물타기를 시도하면 본질을 잃어버린다. 기본으로 돌아가자. 그래야 진리의 강력한 능력을 회복할 수 있다.

개혁은 삶에서 분리된 교리의 문제가 아니다.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진리의 문제다. 진리를 아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진리를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참 개혁이다. 진리에 대한 지식이 우리가 진리를 사는 이유가 되어야 한다. 또한 진리를 따라 살려는 우리의 열심은 진리에 관한 우리의 지식이 자라는 원인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식 있는 열심과 열심 있는 지식을 모두 갖춰야 한다. _본문 중에서

언젠가 C. S. 루이스는 우스갯말로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것 같은 기독교 신앙을 갖고 싶다고 했다. 비록 어떤 사람들은 루이스의 비유에 깜짝 놀랄지도 모르지만, 그 요점은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한다. 성경적 참된 기독교는 강하고 진하다. 그래서인지 교회는 매혹적인 혼합물들로 물 타기를 하자는 유혹에 자주 넘어가고는 했다. 여기서 실용주의 조금, 저기서 신비주의 조금, 보라! 끝내주지 않는가! 그러나 물 타기는 참된 성경적 믿음이 전혀 아니다. 루이스가 적절히 지적했듯이 그것은 희석되고 약해진 믿음이다. 더 심각한 것은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전혀 의식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강하고 진한 성경적 참된 믿음을 마시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세상의 신조들이나 물로 믿음을 희석해 무미건조한 용액으로 만든다. 뭐든 마시기라도 하는 게 어디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강하고 진한 성경적 진리와는 거리가 멀다._ 12p.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오늘날 익숙하게 듣는 말이다. 이 외침은 메아리치는 학교강당에서든 청사건물 또는 생산현장에서든 듣는 사람에게 문제를 인식하고 바로잡기를 촉구한다. 그러나 적당히 바로잡으라는 말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지점으로 돌아가 본질을 회복하고 잃어버린 기반을 되찾는 일이 수반되어야 하며, 그러기에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외침이다. 어느 때든 현대교회가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면 바로 오늘이 그때이다. 교회, 적어도 현대 복음주의 교회가 곤경에 처했다는 명백한 사실은 누구나 쉽게 알아챌 수 있다. _ 387p.

패커는 신학의 궁극적인 목적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신학은 송영과 헌신을 위한 것이다. 곧,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건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학은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방식으로 나타나야 한다. 신학은 증언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의식하여 그분 앞에 있을 때 그리고 그분의 영광을 찬양할 때 가장 건강하다.” _ 389p.

아이다호 지역에서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사역을 열심히 하고 있는 두 교회가 있다. 바로 칼빈주의의 거두 그레샴 메이첸이 설립한 Orthodox Presbyterian Church와 기독교 고전 교육의 명문 Logos School의 설립자인 더글라스 윌슨이 시무하는 Christ Church이다. 이 두 교회는 칼빈주의 신학과 개혁주의 신조를 교회의 신조로 내걸고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기독교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이 두 교회의 목회자와 수석장로가 모여 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는가, 돌아가야 할 기본이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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