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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선교에는 어떤 영향이?

[독일시사리뷰]  이성춘 목사, 프랑크푸르트국제교회/ 18회

독일, 브렉시트 후 유럽연합 속한 것 긍정변화…

독일은 영국의 국민투표 이후에 독일이 유럽연합에 속한 것 자체에 대하여 더 긍정적인 입장을 표현했다.  2016년 2월에는 유럽연합에 속한 것에 대하여, 장점 37% , 장점과 단점 42%, 단점 19%로 표현했는데, 현재는 장점 43%,  장점과 단점 38%,  단점 14% 로 표현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28개국의  회원국과  5억 인구로 구성된다. 유럽의 확대된 구성체는 47개국과 8억2천명의 인구로 되어있다. 2016년 6월 23일에 영국과 북아일란드는  유럽연합에 계속해서 속할 것인지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했다. 영국 유권자는 51,9 %의 반대투표로 유럽연합으로부터의 탈퇴를 선택했다. 대비드 카마론 수상은 영국이 유럽연합에 잔류해야한다고 주장했고, 돌이킬 수 없는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정책을 홍보했었다. 그래서 그는 투표결과를 보고, 영국 수상직에서의 사직을 표명했다. 이 일로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는 영국으로 부터 독립하고자 다시 시도하게 되었다. 영국 내에서 재투표를 위한 서명받기가 시작되었다. 이 브렉시트의 결과가 영국과  유럽과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유럽연합에 속한 정치가들은 이 일이 도미노 현상으로 연결되지 않기를, 영국이 신속하게 이 일을 종결시켜주기를 원하고 있다.

1. 영국의 국민투표후의 각국의 반응들

1) 부정적인 반응
유럽연합의 위원장, 대통령, 국회의장과 네덜란드 대통령 등은 “우리는, 영국의 정부가 그들의 결정을 가능한 한 신속하게 실천하는 것을 기대하며, 그 과정은 고통스러울 것이 될 것이다. 탈퇴의 연기는 불안전한 상황들을 단지 연장시킬 뿐이다. 우리는  규정된 방식을 통해서 이일을 다루기 위해  모든 규정을 동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독일 대통령인 요아킴 가우커는, “영국의 유럽연합으로부터의  탈퇴는 유럽 연합의 종말의 시작이 아니라 유럽 연합과 그의 가치을 방어하는 일의 새로운 수고의 시작일 뿐이다.”라고 언급했다. 부수상인 시그마르 가브리엘은 트윗트에 ,  “저주, 유럽을 위하여 어려운 날”이라고 작성했다. 외교부장관인  프랑크-발더 쉬타인마이어는 영국으로 부터 온 소식은 실제로 흥을 깨드리는 것이다. 유럽과 영국을 위해 슬픈 날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폴란드 전대통령인 알렠산더 크봐스니브스키: “이것은 영국의 종말이다. 12년 동안 행복한 날들을 경험한 모든 유럽연합국가는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혼돈과 충격의 시간, 모든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시간에 진입했다.”

오스트리아의 수상인 크리스티안은, “오늘은 결코 영국과  유럽과 오스트리아를  위해서 좋은 날이 아니다. 유럽은 이 세상에서 자신의 중요성을 잃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트리아의 외무부 장관인 하인즈-크리스티안 스트라케는, 다른 나라에 도미노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 배제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반면에  마틴 슐츠 (유럽의회 의장) 은 연쇄작용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리스챤 린드너 (FDP-Chef)는 “유감스러운 영국의 결정이며, 그 결정에 대하여 에누리가 허락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 순간을 더 나은 유럽을 만들고자 이용해야한다.  의문되어지는 것은 큰 그림에 대한 유럽이고, 각 세분적인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아일랜드 국가주의 정당의 대표인 데크란 케어네이는 영국정부는 북아이랜드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대표하는 위임를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유럽과의 특별한 관계가 연결되어 있고 이 관계를 지속할 것이라고 미국 대통령인 바라크 오바마가 천명했다. 백악관의 발표 중의 하나는, 영국의 국민들이 선언했고, 우리는 그러한 결정을 존중한다는 것이다. 오바마는,  영국의 나토의 회원권은 미국을 위해서 그의 외교- 안전- 경제정책의 핵심으로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의 스포츠 스타들은, 우리가 무엇을 행한 것입니까? 라고 그들의 분노를 표출했다. 유럽축구에 여전히 영국의 3팀이 함께 하고 있다. 그러나 영국은 곧 유럽을 떠날 것이다. 많은 스포츠 유명선수들은 영국의 투표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전직 영국 국가팀 선수인  게리 리네커는 익숙하게도 자신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 비비시 사회자는  “제기랄! 우리가 무엇을 한거야?” 라고 트윗트에서 포스트했다.

2) 긍정적인 반응
니겔 파라게 (영국,  유럽반대당) 는 “유럽은 거절되었고 죽었다.   6월 23일은 역사에 있어서 우리들의 독립의 날로 인정될 것이다.  우리는 총 한발도 쏘지 않고 이것을 이루어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이란 국가, 깃발, 불필요한 유럽대통령 없이 우리는 서로 친구와 이웃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인즈-크리스챤 스트라케 (오스트리아 정당대표)는,  이 결과는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정치적인 중앙구조를 반대하는 전철이 될 것이다. 또한 지속적인 이주의 망상에 반대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를 위한 우파대중 네덜란드의 정당의 대표인 Geert Wilders는 트윗트에, 얀녕 브뤼셀 (유럽연합구가 집행부) 이라고 작성하면서, 네덜란드가 다음의 나라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전 영국 자유정당의 대표인, 래디 아쉬다운은  하나님은 우리 나라를 위해서 있다고 말했다.

2. 영국내의 기독교계의 반응들

영국에는 6천 4백 6십만명의 인구가 있고, 그중에  45%가 비종교인이고,  31%가 성공회, 카톨릭과 개신교가 각각  9%이며, 모슬렘은 5% 이다.

1) 영국의 복음주의는 반대표를 던진자들을 이해해 줄 것을 요청하고, 화해를 촉구했다. 투표의 결과는 영국 전체를 관통하는 깊은 골의 분열을 만들었지만, 복음주의 책임자인 스팁 클리포드 (런던)는, 그럼에도 영국은 유럽의 한 부분으로 남아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투표의 결과는 국민의 정치적인 자유의 증거이며, 각 사람은 국민투표에 있어서 다른 의견을 표명한 사람들에게 존중함과 개방성을 보여주어야한다고 말했다.  이 복음주의는 자체의 통계에 의하면 2천만 보수적인 그리스도인이 회원으로 있다.

2)  성공회는 영국사람들이 다리를 놓아야한다고 촉구했다. 전 세계적으로 8천만명의 교인을 가진 성공회의 대주교인 켄터베리의 져스틴 웰비 (런던)는 영국인들은 앞을 바라보고 나가야하며, 인간의 발전을 전세계적으로 기여해주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요크의 대주교인 죤 센타무와의 공동선언문에서 그는, 영국이 손님을 환영하는 국가가 되어야하며, 장벽이 아닌 다리를 세워야한다고 말했다.  웰비는 국민투표 전에 영국이 유럽연합에 존속하는 것을 주장했었다.   

3) 영국과 웨일즈의 카톨릭 주교회의는 투표자의 의지와 결과가 모든 사람들에게 수용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4) 연합개혁교회의 사무총장인 죤 프록터는, 기독교인들이 정치가들과 국가의 하나됨을 위해서 기도하기를,  또한 다른 나라들의 교회와의 교제를 지켜가도록 촉구했다. 그는 영국이 계속해서 이웃나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5) 유럽의 침례교 연맹의 사무총장인 토니 페크 (브리스톨)은 영국탈퇴에 관한 국민투표의 결과에 대하여 깊이 충격을 받았고, 흔들렸다고 한다. “우리 나라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온유함과 친절함, 상호연결과 연대감 등의 가치들로부터 결별했다.” 유럽침례교 연맹의 전 회장인 아르메니아 사람인 아사투어 마하페키얀 (에리완)은 영국의 유럽연합으로부터의 탈퇴를 1991년의 구소련 연방의 해체와 비교하였다. “이것은 이 지역에서의 교회의 영적인 연합, 하나됨을 손상시키지 않았다. 구소련의 연방의 종말 후 25년이 된 때에도 교회들 사이에는 위대한 영적인 일체감이 존속했다.”기독교인은 정치적인 상황이 아닌 “우리들의 주, 구세주인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의존적인 것이다.

6) 영국 안에 있는 독일계 개신교 총회의 지도자인 알브레흐트 퀘스트린 -뷰위르만 (브리스톨)은  기독교 잡지인 이데아에서 영국의 탈퇴에 대하여 유감을 표시했다.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이 결정은 고통스러운 것이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국가와 경계를 뛰어넘는 공동체성을 믿는다.” 국가적인 수고, 곧 국수주의는 그곳에서는 퇴보일 뿐이다. 독일계 개신교의 총회에는 18개 교회가 속한다.

독일은 영국의 국민투표 이후에 독일이 유럽연합에 속한 것 자체에 대하여 더 긍정적인 입장을 표현했다. 2016년 2월에는, 독일이 유럽연합에 속한 것에 대하여, 장점 37%, 장점과 단점 42%, 단점 19%로 표현했는데, 현재는 장점 43%,  장점과 단점 38%, 단점 14% 로 표현하고 있다.

3. 어떤 변화들이 일어날 것인가?

영국의 유럽연합으로부터의 이탈이 유럽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어떤 변화가 이루어질 것인가? 기본적으로 스위스와 노르웨이에서 이루어지는 것과 같이 될 것이 예상된다.

1) 여행과 체제
여행자들과 학생들이 영국에 머물 때에 많은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영국은 더 이상 셍겐 협약에 속한 나라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영국의 출입은 유럽국가들을 출입하는 것보다 더 엄격한 콘트롤이 주어지게 된다. 그러나  처음부터 큰 변화가 일어나는 않을 것이라고 독일의 유럽 소비보호 센터의 책임자인 베른드 크리거는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앞으로 개인 신분증으로 충분할 것인지, 여권이나 비자 등이 요청될지에 대한  어떤 것도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위스와 노르웨이에 유럽연합에 속한 국민들은 90일까지 비자없이 머물 수 있다. 외무부에 의하면, 노르웨이에서 관청과 은행업무는 유럽연합의 국민들의 경우 개인신분증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2) 항공여행자의 권리
유럽연합의 규정에 의하면, 여행자들은 항공의 지연과 취소는 손해배상을 받게 된다. 영국에서 이러한 규정들이 효력이 발생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크리거에 의하면,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가 유럽의 경제블럭 (EWR)에 속하기 때문에, 그곳에서 유럽연합 국가들과 같은 동일한 승객의 권리들이 보장되어 있다. 그러나 사람이 유럽국가의 한 공항에서 출발할 때나 유럽국가의 유럽항공사를 타고 떠나는 경우에만 손해배상을 요청할 수 있다. 여행자가 영국항공사와 같은 비유럽연합국가의 항공으로 영국에서 비행기를 탑승하였는데, 많이 지연될 때에 대체 항공을 보장 받지 못할 것이다.

3) 의료보험
영국에서 병이든 유럽국가 여행자들에게 대한 처우는 영국이 유럽국가로부터 실제적으로 탈퇴할 때까지는 아무런 변동이 없다.  의료보험은 여행자가 국가가 지정하는 의료원 (NHS)에서 치료처방을 받았을 경우는 의료에 관한 비용을 계속해서 지불한다. 사보험의 경우도 동일하다. 사보험은 세상 어디에서나 치료처방에 대한 비용을 모두 지출한다. 단 여행 기간이 한달 이상이 되지 않아야한다.

4) 유학비용
영국의 탈퇴는 영국에서의 유럽 학생의 유학비용의 상승을 가져온다.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에 속하지 않는 유럽국가 유학생은 지금까지 영국 자국민 비용을, 다른 외국인 유학생은 비용이 높은 외국인 비용을 지불하였다. 그래도 스위스에서 온 학생들은 좀 감면된 학비를 냈었다. 이에 반해,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으로 영국에 온 유학생들은 지금까지 학비를 지불하지 않았다. 이것이 변할 수 있지만, 꼭 그렇게 된다는 것은 아니다.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이 반드시 유럽국가의 유학에만 해당되지 않고,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마케도니아, 터키의 유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독일에서 영국대학으로 떠난 학생은 매년 4천명에서 5천명에 이르고 있다.  

5) 로밍
유럽국가 내에서는  2017년에 해외전화 사용료가 많이 할인될 것인데, 영국인들에게는 이러한 특혜가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여행자들은 비싼 핸드폰의 사용료를 지불할 것이다. 또한 영국에서의 전화사용과 전화기의 인터넷 사용료가 비싸게 될 것이다.  

4. 선교에 어떤 영향들이 미칠 것인가?

정치학자이며 테러연구 전문가인 Asiem El Difraoui (베를린)는 프랑크푸르 알게마인 신문에 의하면, 아이에스가 영국의 유럽연합국가로부터의 탈퇴를 자신들의 승리로 선전한다. “영국의 탈퇴는, 유럽의 사회를 분열시키고 불안함을 일으키고자 하는 아이에스에게 자신들의 목적을 더 용이하게 해주었다. 테러기관은 영국의 국민투표 이후에, 유럽을 중풍병자로 만들어 가도록, 베를린과 브뤼셀에 대한 테러를 조장하고 있다. 국민투표는 이러한 관점에서는 파괴적인 상징이다.”

미로슬라브 볼프의 배제와 포용이란 책에서 언급된, “만약 문을 계속 열어두면 집이 더 이상 우리 것이 아니게 되고 우리는 더 이상 집과 길거리를 구별할 수 없을 것이므로, 단순히 악한 것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외래적인 것에 대해서도 문을 닫아야만 하는 시점에 이르지 않겠는가?”라는 말을 오늘의 상황에서 다시 음미해보고자 한다. 이 주장은 상황과 내용에 따라서 긍정적일 수 있거나 부정적일 수 있을 것이다. 유럽 내의 유럽선교사들과 외국인 선교사들도 이런 삶의 영역에서 변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난민, 이주자들의 흐름이 자유롭지 못하게 될 것이다. 헨센의 종교기관 (2013)은, 이주자들이 높은 율의 기독교인들, 곧 63%(독일), 49%(세계)를 포함한다고 지적해 주었는데, 유럽을 향한 기독교인들의 이주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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