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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

[책] 폴 트립, “경외”

[스테디셀러]  폴 트립, “모든 인간은 경외심을 갖도록 창조되었다”

뒤틀린 삶을 바로잡는 힘

당신은 무엇을 경외하는가? 바로 그것이 당신의 삶을 지배한다. “돈을 벌어도 여전히 빚이 많다. 나는 왜 재정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 문제의 근본 원인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제공하셨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물질에서 내 삶의 안정감을 찾았다는 것이다.
이 문제의 근본 원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나의 정체성을 잃고, 사람을 경외하는 마음을 지녔다는 것이다.

폴 데이비드 트립 지음 | 조계광 옮김 | 생명의 말씀사

주위를 둘러보라. 마음을 사로잡는 장엄한 자연, 귀를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음악,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만 같은 달콤한 음식,
인상 깊게 박힌 강렬한 그림……. 우리는 주변의 많은 것에서 경이로움을 느낀다.
새로운 차나 새로 이사한 집, 새로운 직장 등에서 경이로움을 느끼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가 경이로움을 느끼는 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창조하신 데는 목적이 있다.
바로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분, 그리고 그 피조세계를 보며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주신 분을 기억하고 경배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경이로운 피조세계를 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마땅하고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야 한다.
 
경외심을 잃은 것에서 모든 문제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모습을 지니고 있던 아담과 하와의 첫 범죄에서 그 경외심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 후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께로 향해야 할 경외심을 다른 대상에게로 돌리게 되었다.
이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자아와 피조세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바꾸어버린 데서 우리 삶의 모든 문제가 생겨나게 되었다.
죄 때문에 뒤틀려버리고 방향을 잃은 “잘못된 경외심”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 된 것이다.
 
“오늘날 정계나 교계의 지도자들 가운데 ‘잘못된 경외심’에 사로잡혀 자신이 섬기고 이끌어야 할 사람들보다 자신의 권세와 지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마치 자신은 연약한 교인들과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아무런 영적 돌봄도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생각하고 그리스도의 몸과 거리를 두거나 그 위에 군림하고 싶어하는 목회자도 있을 수 있고, 자신을 뽑아준 사람들의 이익을 보호하기보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사적인 권력을 강화하는 데만 관심을 기울이는 정치인도 있을 수 있다. 요즘에도 아모스 당시의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잘못된 경외심’에 사로잡힌 지도자들이 적지 않다.” _본문에서
 
폭식과 비만, 감당할 수 없는 빚, 간음, 살인, 가정 폭력, 테러, 원한, 시기심, 인종차별, 일중독, 끊이지 않는 불평과 불만족 등 사소한 삶의 문제에서 도덕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을 뒤틀어버리게 만드는 많은 문제가 바로 “잘못된 경외심”에서 비롯된다.

폴 D. 트립 Paul David Tripp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에 위치한 리디머신학교(Redeemer Seminary)의 목회상담학 교수였으며, 현재 텍사스 주 포트워스 목회상담센터(Center for Pastoral Life and Care)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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