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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제30회 유럽 예수교 장로회 고신총회 개최

[런던] 제30회 유럽 예수교 장로회 고신총회 개최

유럽 고신총회, 신임총회장 김학우 목사 선출

제 30회 총회는 총회원과 가족, 그리고 본국 사절단을 포함 95명이 참석하였으며 선출된 총회 임원은 총회장 김학우 목사(스페인 마드리드사랑의교회), 부총회장 박의석 목사(독일 마인츠중앙교회), 서기 박진철 목사(웨일즈 한인교회), 회록서기 성인제 목사(러시아 예수새소빛교회), 회계 이덕 장로(스페인제일교회), 부회계 박천욱 장로(스페인 바르셀로나한서교회) 등이다.

2천 년 전 사도바울이 고군분투한 선교현장 위에 세워진 유럽 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는 어언 30회를 맞이하였다. 제 30회 유럽고신 총회는 지난 5월 9일(월)부터 13일(금), 4박5일 동안 수많은 영적 지도자들을 배출한 런던[런던열린문교회(전공수목사시무)와 호텔(London Stratford Hotel)]에서 모였다. 제 30회 총회는 총회원 35명과 가족, 그리고 본국 사절단을 포함하여 95명이 참석하였다.
제 30회 선출된 총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김학우 목사(스페인 마드리드사랑의교회), 부총회장 박의석 목사(독일 마인츠중앙교회), 서기 박진철 목사(웨일즈 한인교회), 회록서기 성인제 목사(러시아 예수새소빛교회), 회계 이덕 장로(스페인제일스페인교회), 부회계 박천욱 장로(스페인 바르셀로나한서교회) 금번 유럽 고신총회는 몇 가지 감사한 일이 있었다.
첫째, 총회 기간 중에 “유럽 고신총회 30년사(오직 하나님께 영광, Soli Deo Gloria), 184 Page” 출판기념 감사예배를 드린 것과, 둘째는 대한 예수장로회 유럽 고려측 교회 담임목사들을 총회 초청하여 함께 참석한 일과 그리고 “유럽 고신총회가 본국 총회와 총회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것”을 만장일치로 가결한 일이다.
유럽 고신총회의 시작은 1980년대 초, 한국교회가 수적으로 급성장할 때에 고신교단에 소속한 몇몇 목회자들이 개척정신으로 유럽 땅을 밟은 것이 오늘의 유럽 고신총회의 모체가 되었다.
지금부터 30년 전 유럽 고신총노회가 구성되기 전후에 고신 목회자들이 사역한 나라는 8개국, 15명 정도였으나, 30주년을 맞이한 현재(2016년, 제 30회 총회 기준)는 45여명으로 증가하였다. 처음으로 조직한 유럽고신 총노회는 1986년도에 유럽 지역에 흩어져 있던 고신 사역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유럽 고신목회자협의회”를 조직하면서 부터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서로 상호교류와 친목으로 시작한 “유럽 고신목회자협의회”는 이듬해인 1987년 3월에 정식으로 “대한 예수교장로회 유럽 고신총노회”로 조직되었다.
제 1회 유럽 고신총노회는 1987년 3월17일에서 18일, 이틀간 독일 아헨(Aachen)에서 뜻 깊은 첫 모임을 가졌다. 1987년 총노회로 모인 이후 2002년 유럽 고신총회가 출범되기까지 15년 동안 유럽 지역 내에 교회와 회원은 대략 14개국, 25개 교회로 증가하였고, 총회에 가입된 목사와 선교사 그리고 장로 회원은 모두 35명 정도 되었다. 회원 중에는 본국 교단에서 파송된 선교사와 유학생도 포함되었으며, 선교사와 유학생은 준회원의 자격으로 지금껏 참여하고 있다.
유럽 고신총회는 2002년 제16회 총노회 모임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제 1회 유럽 고신총회는 2002년 4월 2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 동안 바울이 사역한 유서 깊은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순회하면서 가졌다.
유럽 총회는 15년이라는 총노회 기간(1987-2002년)을 통해서 유럽 총회로 승격되었을 뿐 아니라 보다 조직된 단계로 발전하였다. 이는 광범위한 지역과 교회와 회원이 증가한 데서 따른 조치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유럽의 거점 도시에 교회를 개척하고자 하는 미래 지향적인 이유가 가장 컸다.
유럽 고신총회는 두 개의 노회로, 중부노회는 피레네산맥을 중심으로 북쪽 지역인 독일과 프랑스, 영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벨기에, 네덜란드 그리고 광활한 러시아까지이다. 남부노회는 피레네산맥 아래쪽으로, 스페인, 포르투갈, 동쪽으로는 터키, 남쪽으로는 북아프리카와 서부 아프리카까지 포함하고 있다.
유럽 고신총회가 유럽을 비롯하여 세계 흩어진 디아스포라 교회들과 함께 복음전파의 사명을 더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아울러 격려와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 <유크=런던/ 김학우 목사(유럽 고신총회장, 마드리드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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