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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일반

2016-09-기독교 신간안내

[이달의 책_하일라이트]  신간안내

본지의 신간안내 및 출판소식 코너는 각 기독교 서적 출판사에서 소개하는 크리스천들의 영성에 필요한 양서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많은 이용과 독서운동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_편집자 주


뇌 과학과 기독교 신앙 ▶한국교회탐구센터 ▶IVP


그동안 ‘과학과 신앙’이라는 주제를 다룬 단행본이나 특정 단체의 간행물은 있었으나 이 주제에 집중한 시리즈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과학과 신앙이라는 분야가 그리스도인의 전통적 혹은 보편적 관심사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시대를 특징짓는 과학의 발전과 과학적 세계관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이 주제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 그리고 교회의 선교 활동에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에 비해 과학과 신앙에 대한 한국 교회의 이해는 매우 초보적인 단계다. 이 분야에 대한 이해와 정보의 양이 지극히 적은 것도 문제지만, 특정 입장이 일방적으로 전해지는 불균형의 문제도 심각하다. 이에 『스펙트럼』은 현재 한국 교회에 고착된 잘못된 관행이나 풍토를 고려할 때 특정 입장에 서서 한쪽의 주장만을 개진하기보다는 과학과 신앙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스펙트럼』 창간호는 현대 과학의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인 뇌과학, 곧 신경과학 연구를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고민한다. 세 명의 전문가의 글을 통해 신경과학 연구가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던지는 이론적 도전은 무엇이며, 교회는 이 도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그리고 신경과학과 기독교 신앙 사이의 성경적이고 균형 잡힌 관계 설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흥미롭게 논한다.


bk1609-2-200교회 밖의 탕자 교회 안의 탕자 ▶강하룡 지음 ▶도서출판 브니엘


교회 밖의 탕자는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불신자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상태이며, 하나님께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다.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을 자유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허무함 속에서 인생을 낭비하는 사람들, 일신의 향락 속에 허우적거리는 사람들, 자기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불신자인 교회 밖의 탕자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교회 안에도 탕자가 있다. 교회 안의 탕자는 영혼 구원에 관심 없는 기존 신자들이다. 하나님은 교회 밖의 탕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만큼이나 교회 안의 탕자들도 안타까워하신다. 교회 안의 탕자는 하나님의 뜻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무언가가 있다. 교회 안의 탕자는 영혼 구원보다 성공이나 부자가 되는 것에 더 큰 관심이 있다. 천국은 따 놓은 당상이라 생각하고, 이 땅에서 잘 사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 교회 안의 탕자는 다른 사람의 영혼 구원에는 별 관심이 없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혹시 교회 안의 탕자는 아닌가? 교회 밖의 탕자들은 자신의 마지막을 모르지만 당신은 안다. 그렇다면 그들의 운명을 방치하고 지켜만 볼 수는 없지 않는가?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에 관심이 있는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는가? 예수님을 통해 죄를 해결할 수 있다는 복된 소식을 교회 밖의 탕자들에게 알려야 하지 않겠는가?


bk1609-3-200목회자란 무엇인가 ▶케빈 밴후저, 오언 스트래헌 지음 ▶박세혁 옮김 ▶포이에마


목회자는 누구인가? 오늘날 목회자들이 흔히 생각하듯 교회 지도자, 상담자, 동기부여자인가? 아니면 교회의 부흥을 이끌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책임을 맡은 최고 경영자? 그렇지 않다. 목회직이란 근본적으로 신학적 직분이며, 그들이 맡은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하나님 앞에서 백성을 중재하는 신학자가 되는 것이다. 교회에는 상황에 맞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써 회중이 삶의 모든 양상에 관해 신학적으로 사고하도록 도울 수 있는 목회자가 필요하다.
이 책은 성서가 그려내는 목회자상과 교회사의 주요 인물, 기독교 신학에 기초하여, 목회자들에게 그들의 회중과 공동체 안에서 공공신학자의 역할을 하라고 촉구한다. 목회자의 정체성과 사역을 이해하는 관점에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할 뿐만 아니라 긍정적 대안, 실제적 조언을 제시하는 책이다.
북아프리카의 목회자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354-430)는 교회사의 첫 5백 년에서 가장 중요한 주교 중 한 사람이었다. 그의 목회는 분명히 신학적 목회였지만, 목회의 일차적 대상은 철학에 관심을 갖고 있던 자신의 친구들이 아니라 자신의 교회를 가득 메운, 복음이 필요한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유능한 동료였던 히에로니무스에게 보낸 편지에서 히포의 주교는 한가롭게 신학적 몽상을 즐길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목회하기 위해 공부해야 했으며, 그가 보기에 목회란 곧 교육이었다. _132-133쪽


bk1609-4-200교회는 팀이다 ▶짐 푸트먼 지음 ▶김태곤 옮김 ▶생명의말씀사


교회는 하나님의 팀이다.
‘교회는 공동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왔다. 그런데 그 말은 과연 무슨 뜻일까? 많은 리더들이 교회 공동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없이 구성원의 의무만을 강조한다. 그래서 공동체란 막연히 개인의 희생을 요구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교인들이 많다.

모든 성도가 사역자다
저자가 담임하는 리얼 라이프 미니스트리즈는 인구 1만 명인 북부 아이다호에서 8,000명 이상의 교인이 출석하는 교회이다. 지역 인구의 80%가 출석한다는 것은 단순히 수치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성장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 교회는 지역사회로 나아가 복음을 전파하며 모든 성도를 제자 삼아 하나님 나라를 실현한다. 이는 한 사람의 탁월한 리더십이 이룬 결과가 아니다. 저자는 혼자 스타가 되려고 애쓰지 않고, 양육 시스템을 개발해 함께 팀을 섬길 사역자를 발굴하고 개발한다. 이 책은 혼자 하는 사역에 지친 교회들을 격려하고 제직과 성도가 함께 협력 사역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하나님의 팀에게 승리란 무엇인가?
모든 팀의 목표는 하나,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팀에게 승리란 무엇일까? 건물이 크고 교인 수가 많으면 승리했다 보아도 되는 것일까? 저자는 성령으로 변화된 성도의 수가 아닌 단순한 교회 회원의 수는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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