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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이단 해제 관련 뜨거운 관심 모아~

[서울] 주요 장로교단 정기총회 결산

통합 채영남 직전 총회장, “이단을 사면해도 되는 줄 착각했다. 사과드린다.”

예장통합 101회 총회, “이단 사면”ㆍ “총회장 임기” 이슈 집중/ 예장합동 101회 총회, “정년”ㆍ”이단” “한기총 복귀” 이슈 집중..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안산제일교회(담임목사 고훈)에서 개최됐던 예장 통합(총회장 이성희 목사) 제101회 총회가 마쳤다. 이번 총회는 26일 개회예배부터 사회자였던 채영남 직전 총회장의“이단을 사면해도 되는 줄 착각했다. 사과드린다.”는 발언을 시작으로, 총회 마지막날인 29일 특별사면위원회 보고에서 이정환 위원장의 “잘못을 인정한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말로 마무리 지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부 총대들은 “공정한 이유나 절차 없이 특정 이단을 사면함으로써 오히려‘이단옹호교단’이라는 불명예를 떠안게 됨으로써 장자교단으로써의 위상이 실추 됐다.”며 이들에 대한 징계까지 요구했지만 교계에 혼란만 줬을 뿐 사실상 구체화된 것이 없다. 오히려 사면철회로 인해 해당 이단 단체로부터 민·형사소송까지 휘말릴 수 있는 상황이다.
예장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제101회 총회 주요 결의사항 중 한기총복귀추진위원회는 1년 연장하기로 결의하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을 넘어서 예장합동과 감리회까지 참여하는 통합기관의 출범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예장합동총회가 연합사업에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장 대신(총회장 이종승 목사) 총회는 바른신앙위원회의 명칭을 타교단과의 통일성 있는 사업을 위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로 변경하기로 했다.
예장 고신(총회장인 배굉호 목사) 총회이단대책위는 인터콥과 관련해 ‘불건전 단체’로 보고했고, 총회가 이를 받아들였다. 결의에 앞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는 1년간의 관련 연구결과를 보고했다.  “인터콥을 불건전 단체로 규정할 것”과 “변화가 확인될 때까지 산하 교회들의 참여교류를 금지할 것”을 결의했다.
예장 합신(총회장 최칠용 목사) 총회에서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헌의안에 가장 큰 관심이 모였다. 4개 노회에서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 관련 헌의안을 상정했고, 이대위에서 김용의 선교사, 정원 목사(헤븐교회), 조종성 목사(복음중앙교회), 문제선 목사(예루살렘교회)를 이단으로, 전태식 목사(서울진주초대교회)에 대해서는 참여 및 교류 금지, 황규학 대표(법과교회)를 이단옹호자로 규정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총대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관련기사/10,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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