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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합동총회와 친선 관계 및 다각적인 교류 도모

[런던]  유럽 장로교 제 11회 총회

신임총회장 김승천목사(파리 퐁네프장로교회) 취임

유럽 장로교 제 11회 총회가 지난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렸다. 금번 선출된 새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김승천목사(파리 퐁네프장로교회) 부총회장 임종탁목사(파리 안디옥교회) 서기 최규환목사 (벨기에 선교 교회) 부서기 홍성일목사(킬 한인선교교회) 회계 홍성훈목사 (카셀한인교회) 부회계 이석헌목사(함부르크 열린문교회) 감사 황건영목사(뮌헨 한독교회) 등이다.

장로교 4개교단 (합동, 통합, 합신, 대신) 연합 총회인 유럽 장로교 제 11회 총회가 지난 11월7일부터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렸다.
특별히 이번 총회는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증경 총회장인 문성록목사와 미주 합동 총회 총회장 박등배목사와 서기 나정기목사가 강사로 참석하여 큰 은혜를 나누었다.

총회기간 목회자 수련회도 겸하는 전통을 가진 유럽 장로교 총회는 올해는 대영박물관을 방문하여 성경과 관련된 고대 근동의 유물들을 황상일전도사의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총회에서는 특히 유럽 교회의 비전제시를 위한 소위원회를 총회 산하기구로 발족하였다. 또한 이미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와 친선 관계를 맺고 있는 본 총회는 올해 미주 합동총회와도 친선 관계를 맺고 다각적인 교류를 도모하기로 했다.

올해 본 총회 신입회원으로 박병주 목사 (영국본머스 한인교회) 송영호목사(이태리 밀라노 은혜교회)가 허입 되었다. 스페인 현지선교사인 강성민 전도사가 강도사 인허를 받기도 했다.

유럽 장로교 총회는 유럽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복음주의 전통에 선 목회자와 선교사들에게 문호가 활짝 개방되어 있다. 가입 문의는 임원들에게 하면 된다.

제12회기 유럽 장로교 총회를 이끌 새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김승천목사(파리 뽕네프교회) 부총회장 임종탁목사(파리 안디옥교회) 서기 최규환목사 (벨기에 선교 교회) 부서기 홍성일목사(킬 한인선교교회) 회계 홍성훈목사 (카셀한인교회) 부회계 이석헌목사(함부르크 열린문교회) 감사 황건영목사(뮌헨 한독교회).
<유크=런던/ 유럽예수교장로회총회 http://euro24.cafe24.com>

유럽 예수교 장로회 총회원 제위께

  총회장: 김승천목사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에 성탄 트리가 불을 밝혔습니다.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가는 시간입니다. 외롭고 가난한 사람들이 더 위로받고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그리스도의 계절이 되기를 원합니다.
총회원들께도 모두 의미 있고 기쁨이 가득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런던의 총회가 은혜 중에 마치게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재정적 염려에도 불구하고 알맞은 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함이 없었으며 많은 분들의 수고와 섬김으로 풍성한 총회가 되었습니다.
런던에서 사역하시는 분들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가정을 개방해서 여러 번 그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김도윤 목사님 가정에 총회를 대표해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유럽에서의 목회와 사역은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 그 환경이 열악한 것을 우리가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총회에 참석할 여비가 여의치 않음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대부분의 환경은 열악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좀 더 마음의 영역을 확장해서 살고 영적으로 조금 더 깊음을 유지하며 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희 총회가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 어렵게 함께 하는 자리이고 그래서 서로의 목회와 사역을 격려하며 힘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늘 소망합니다.
부족한 사람이 총회장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수고해 오셨던 많은 증경 총회장님들의 노고에 누를 끼치지 않고 총회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좀 더 새로운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함께 하면 좋으실 만한 분들을 추천해 주시고 함께 영입해서 저희 총회가 유럽의 교회들을 건강하게 이끌고 돕는 모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각 교회들이 노회와 좀 더 긴밀하고 각 노회가 총회와 더욱 긴밀해서 법과 원칙이 무너진 세상 속에 동화되어 가는 교회와 그리스도의 사역을 더욱 순결하고 견고하게 세워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내년 총회가 어디서 개최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벌써 기다려집니다.
늘 기쁜 소식을 주고 받으며 1년을 보내고 모두 건강하게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각 교회와 선교지, 하시는 사역위에 그리고 가정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6년 11월 23일
총회장  김승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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