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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교회의 에너지는 분명 성령님께 있어요”

[비엔나] 전 바나바훈련 원장 이강천 목사 인터뷰

훈련의 최우선 대상은 목회자와 사모, 선교사들

지난 4월에 이어 다시 한번 비엔나를 찾아온 이강천 목사(전 바나바훈련원 원장)는 시차와 연일 새벽부터 이어지는 강의 일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기찬 모습이었다. “20여년 전 바나바사역훈련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훈련의 최우선 대상은 목회자와 사모, 그리고 안식년으로 일시 귀국한 선교사였다”고 밝힌다.

“해외 선교와 한인 디아스포라 목회 현장을 다녀보면서 부흥하고 또 활기찬 사역 현장에서 발견되는 공통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목회자가 성령 체험이 분명하며 신자들을 성령 체험의 길로 안내할 줄 알고 또 그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역자가 있는 경우이고, 둘째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선교에 대한 구체적이고 공감된 비전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교회의 에너지는 성령님께 있고, 분명한 비전이 있는 교회는 이를 통해 행복한 의미를 부여하며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지난 4월에 이어 다시 한번 비엔나를 찾아온 이강천 목사(전 바나바훈련원 원장)는 시차와 연일 새벽부터 이어지는 강의 일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기찬 모습이었다.

“20여년 전 바나바사역훈련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훈련의 최우선 대상은 목회자와 사모, 그리고 안식년으로 일시 귀국한 선교사였다”고 밝히 이 목사는 “훈련원의 프로그램은 월 1회 3박4일 합숙 강의와 소그룹 모임이 열달 간 이어지도록 되어 있다”면서 “강의 들은 것을 반드시 목회 현장에 적용해 보고 잘 된 것과 또 그렇지 못하는 것을 나누고 공유하는 과정이 훈련의 성과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훈련 프로그램 특성상 장기간 지속성을 갖기 어려운 관계로 “해외에서의 훈련 실시는 캐나다에서 4개월 과정으로 실시한 경험 이외에는 이번 비엔나 훈련이 두 번째”라고 밝히면서 “훈련 실시 요청을 받게 됐을 때 많이 망설이게 됐으나 비록 훈련이 원래 의도한 효과를 백퍼센트 이루기에는 열악한 상황이나 선교 현장에 또한 디아스포라 목회 현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실시하게 됐다”면서 “이번 오스트리아세미나에 참석했던 사역자들로부터 아직 충분한 피드백도 받지 못하였고, 또 목회 현장, 선교 현장에서 어떤 변화와 열매가 있을지 기대하는 마음도 있으나 반드시 한국 훈련원에서 정식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터뷰 정리=최규환 목사/ 브뤼셀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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