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네트워크뉴스 > 한국교회 > 서울시청앞 광장, 성탄트리 “불 밝혀”
한국교회

서울시청앞 광장, 성탄트리 “불 밝혀”

[서울] 대신총회-CTS 공동 ‘2016 대한민국성탄축제’ 개최

마음의 평화 · 가정의 평화 · 나라의 평화 기도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와 예장대신총회(총회장 이종승 목사)는 지난 27일 오후 6시 서울광장에서 ‘2016 대한민국성탄축제’를 개최하고 성탄트리의 불을 밝혔다.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와 예장대신총회(총회장 이종승 목사)는 지난 27일 오후 6시 서울광장에서 ‘2016 대한민국성탄축제’를 개최하고 성탄트리의 불을 밝혔다.
매년 서울시청 앞 광장을 밝게 비추는 ‘2016 대한민국 성탄축제’는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기쁨을 함께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나눔과 봉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마련되었다.
양병희 목사는 ‘메리 크리스마스(눅2:9-14)’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아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기쁜 날,서로 나누고 베풀고 섬기며 마음의 평화 · 가정의 · 나라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히 양목사는 국정의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해 “백만 촛불의 소리는 양심의 소리이며, 반드시 이 소리를 들어야 한다” 면서 “여야의 정치는 촛불 민심에 편승하기 보다는 국민 마음속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축하무대는 예장대신 소속 10개 교회에서 100명씩 참가한 1000명의 연합성가대 와 새중앙교회 어린이합창단이 서울광장에 모인 3,0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기쁜 성탄을 축하하는 합창 무대를 가졌다.
점등에 나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우리가 겪고 있는 국정의 혼란이 잘 수습되고, 국가의 위기가 해결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높이 18미터의 대형 성탄트리는 블루계열의 크리스마스 조명과 아름다운 아기예수께 드리는 보화를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조명으로 연출했다. 특히 트리주변에 LED 장미정원 설치로 포토존을 구성하여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점등식을 갖는 27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44일간 불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CTS는 서울시와 함께 <에너지 절약과 나눔을 실천하는 대한민국 성탄축제>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통해 트리 점등기간 줄이기, LED 조명 사용 등 전기세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실천하고, 시민들이 직접 자전거 패달을 돌려 점등하는 자가발전기 미니 트리를 설치해 체험토록 하는 등 에너지 절약에 힘쓴다.
이날 ‘2016 대한민국 성탄축제’ 에는 양병희 목사(한국교회연합 증경총회장)가 성탄메시지를 전하고, 박원순 서울시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하임호센 주한 이스라엘대사 등 정관계 인사와 CTS공동대표이사 채영남 목사, CTS 이민우 부회장, CTS 김관상 사장, 예장대신 장종현 직전 총회장, 예장대신 이종승 총회장, 조일래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백남선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회장등 교계인사 그리고 장혜진 리우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모범택시운전사, 새터민, 다문화 가정, 군인, 소방공무원, 등으로구성된 시민대표 등이 점등인사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뉴스파워>

READ  독일교회, 한반도 평화 캠페인·평화열차 동참키로

Leave a Reply

Be the First to Comment!

Notify of
wpDiscuz
Previous Next
Close
Test Caption
Test Description goes like this
Social Media Auto Publish Powered By : XYZScr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