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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사역자들, 아름다운 섬김의 새 장 열다

[버밍엄] WSHM, 북 아프리카 M국서 대체의학사역으로 단기봉사 마쳐

평균 57세 넘는 나이 불구, 후반전 역사를 새롭게 쓴다.

WSHM(Worldwide Sport & Healing Ministry/ 전자침, 발마사지, 손타공마사지, 호신술시범, 침이나 괄사, 부항치료, 이미용, 기도와 선교훈련 등 대체의학봉사를 하는 전문인선교봉사단체로 KMC(재영한인선교사협의회) 소속으로 창립, 활동 중이다.

WSHM(본부장 서진국목사, 총무 안세혁선교사)단체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1일까지 북 아프리카 모슬렘국가인 M국의 A지역과 T마을을 방문하여 대체의학사역으로 단기봉사를 마치고 귀영하였다.
WSHM(Worldwide Sport & Healing Ministry / 전자침, 발마사지, 손타공마사지, 호신술시범, 침이나 괄사, 부항치료, 이미용, 기도와 선교훈련)은 대체의학봉사를 하는 전문인선교봉사단체로 지난해 KMC(재영한인선교사협의회) 신년모임에서 축복과 기도속에 창립하여 지난해(2016년) 상반기에 동유럽 불가리아 렙스키지역을 방문 봉사하였고, 하반기에는 더럼지역의 더럼한인교회(박용주목사)의 한인성도들에게도 치료봉사를 한 바 있다.
WSHM(http://wshmuk.org)은 동유럽과 아프리카, 중동에서 사역하는 현지사역자와 연결하여 동역과 섬김의 일환으로 자비량으로 현지인과 한인들에게 치료와 상담과 기도, 때론 말씀증거로 섬기고 있다. 대게 영국 내의 목회자와 선교사가 모여 매달 정기적으로 기도회와 함께 대체의학사역을 위해 치료사로 전문기술도 단계별로 익히면서 믿음선교를 펼치고 있다.
이번 M국의 현지사역자의 적극 동역으로 영국내에서 사역하는 9명의 사역자들이 평균나이 57세가 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이는 그저 숫자일 뿐이라 남은 인생의 후반전을 하나님나라의 통로로 쓰임 받기를 위해 이웃과 열방을 향해 성실히 힘쓰자고 생각하고 서로 협력하면서 동행하게 되었다. 현지사역자의 안내와 인도로 현지 A지역에 있는 태권도 도장에서 현지 사범과 연결이 되어 3일동안 태권도와 봉, 호신술시범과 아울러 오후에 관절과 간질, 허리통증 등 여러가지 이유로 힘들어 하고 아파는 여인들과 남성들이 찾아와서 전자침과 부항과 침으로 치료해 주고 발마사지를 위해 발을 일일이 씻어 주면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손수 행하신 것과 가르침을 기억하여 그리스도의 자비로운 심정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컷 봉사하고, 일부 기도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선 몇 분이 집중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였다. 미소와 성실히 섬기는 모습에 현지 태권도 사범과 현지인들도 감동을 받고 매번 고맙다고 하면서 우리의 손을 잡고 인사하면서 현지 토속음식 “따진” 대접과 신발과 기념품도 전달받고 사진도 같이 찍기도 하였다.
그리고 버스로 몇시간을 달려서 두매 산골의 오지의 T마을에 도착하여 다시 비포장도로를 2키로 이상을 걸어서 5개 마을 중 마지막 마을을 방문하여 치료봉사를 하였다. 우리나라 과거 60년대 모습으로 진흙으로 집을 만들어 사는 소박한 T마을이었다. 그 마을의 이장 같으신 나이 드신 분이 정성 어린 “꾸스꾸스” 식사대접도 하여 함께 한 동역자들이 “날마다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참 고맙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용기내어 축복하는 찬양을 T마을 오지에 울려 퍼지게 힘차게 부르기도 하였다. 진흙으로 이겨 만든 집들과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어린이들, 깊은 산골에서 나물을 잔뜩 캐어 머리에 이고 오는 여인들 그곳에서 태어나 다른 문명을 접하지 못하는 그들 가운데 그 땅 가운데에도 십자가의 복음이 아주 서서히 흘러 들어가고 있음은 소망적이었지만 아직 그 B종족언어의 성경번역이나 국어사전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안타까운 상황에 있어서 기도제목이 되고 있다. 그 곳에도 주님의 제자와 교회가 세워 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하산하였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막에 낙타를 타고 하루를 머물면서 젊은 현지 청년들을 만나게 하고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고 사막의 영성으로 낙타의 무언으로 헌신적인 무릎을 통해 더욱 말씀이 새롭게 감동으로 다가왔고, 기도의 능선에서 두손을 모으고 모래언덕에서 낙타의 무릎이 되어 도고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현지에 한인사역자들 몇 분이 계셔서 그 분들에게도 봉사하고 만남과 식탁교제 그리고 높은 언덕산에 올라 그 땅을 내려다 보면서 그 땅이 복음으로 진정한 회복과 치료를 위해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며 찬양하고 가져간 특별선물(?) 라면도 전달하였다. A지역 프랑스교회를 오후에 임대해 사용하는 한인모임에도 방문하여 함께 기도하며 식탁교제도 나누고 그 분들에게도 봉사 치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반갑고 고마웠다.
올해 하반기에는 웨일즈 카디프자역 난민을 돕는 봉사사역으로 섬기게 될 것이다. 그밖에 우크라이나와 요르단에서 봉사요청이 있어서 치료의학 습득과 함께 기도로 준비하며 자비량사역이기에 재정도 십시일반 스스로 모금 중에 있다.<유크=버밍엄/ 서정일 객원기자/ hims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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