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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회의 날, 베를린에서 열려

[베를린] 제 36회 독일 교회의 날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비텐베르크에서 폐회예배

전 세계에서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독일 교회의 날 주제는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창 16:13) 이다. 독일 교회의 날은 원래 한 도시에서 열리는데, 이번에는 마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베를린에서 개회예배를 드림으로 시작하였다. 특별히 종교개혁의 도시 비텐베르크에서 교회의 날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폐회예배와 성찬예식을 함으로 마쳤다.

제 36회 독일 교회의 날(36. Deutscher Evangelischer Kirchentag, DEKT 2017)이 2017년 5월 24일부터 5월 28일 까지 베를린과 비텐베르크에서 열렸다. 전 세계에서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독일 교회의 날 주제는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창 16:13) 이다. 독일 교회의 날은 원래 한 도시에서 열리는데, 이번에는 마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베를린에서 개회예배를 드림으로 시작하였다. 특별히 종교개혁의 도시 비텐베르크에서 교회의 날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폐회예배와 성찬예식을 함으로 마쳤으며 축제마당이 열렸다는 점이다.

금년 교회의 날 구성 프로그램은 크게 세부분이었다. 첫째는 영성관련 주제로서 예배와 아침성경연구, 저녁기도회 및 묵상 시간이다. 둘째는 시사 주제 프로그램으로서 교회, 사회, 문화, 정치 전반에 걸쳐 이슈가 되는 주제들을 다루는 강연회와 토론회이었다. 셋째는 문화 관련 프로그램으로서 음악회, 미술전시회, 토크쇼 등 약 2,500여개로 진행되었다. 종교개혁의 주요 도시들인 할레, 드레스덴, 라이프치히 등에서 루터 및 종교개혁 관련 전시회들이 대규모로 열렸다.

독일 교회의 날 행사는 1948년부터 시작 되었고 2년 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독일 개신교 축제이며, 금년은 36회째이다. 독일교회의 저력과 영성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생각한다. 또한 독일 개신교 신자들로 하여금 연합 정신 및 공동체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소외된 자들을 돌아보게 하고, 정치, 사회, 환경, 국제 이슈 문제들에 기독교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교육의 장이라 생각한다.

독일 전 도시에서 개신교 신자들이 교회, 학교, 가족 단위로 참여했으며, 전 세계 개신교 신자들도 관심 갖고 많이 참여했다. 특별히 독일의 다음세대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청년들이 많이 참여했다는 것은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교회 축제의 날에 온 가족들이 함께 다니면서 행사를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찬양을 부르기도 했다. 오늘날 독일의 영성이 어떠한가를 깨달을 수가 있었다. 침체해가는 독일교회가 이번 교회의 날을 통하여 마틴 루터가 붙잡은 십자가와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다시 붙잡아 독일 땅에 놀라운 부흥이 일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유크=베를린/ 김현배 목사 취재 및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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