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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아 2017, 유럽목회자컨퍼런스 독일에서 열려

 [프리드리히로다] KODIA 2017, 유럽목회자컨포런스 “이모저모”

유럽 한인디아스포라 목회자여~, “복음으로 돌아가자”  

지난 5월30일부터 6월3일까지 3박4일 동안 독일 동부 튜링엔 주의 프리드리히로다(Friedrichroda)의 AHORN BERGHORTEL 에서 열린 코디아 2017, 유럽목회자컨퍼런스가 유럽 각지에서 모인 목회자 부부 130명과 그리고 한국 및 해외지역에서 참석한 목회자들… 봉사자들을 포함해 모두 219명이 모인 가운데 복음의 본질… 교회의 본질을 조명하며 막을 내렸다. 유럽 초유의 디아스포라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대형행사로 이 시대 디아스포라 목회의 새로운 소명과 방향을 짚어보는 귀한 시간이었다.

코디아 2017, 유럽목회자 컨퍼런스가 종교개혁의 중심부에 위치한 독일 동부지역의 튜링엔(Thüringen)주 아이젠나흐(Eisenach) 인근에 위치한 프리드리히로다(Friedrichroda) 아호른 베르그호텔에서 지난 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시점에, 종교개혁의 본산지인 독일땅 그것도 마틴 루터가 회심한 에어푸르트(Erfurt) 와 아이젠나흐(Eisenach)의 중간 쯤이 되는 곳에서 컨퍼런스를 갖는다는 이유만으로도 마음을 설래게 하기에 족했다. 이렇듯 유럽 15개 국가, 75개 교회의 목회자와 사모 130여 명이 참석한 일은 유럽 한인 디아스포라 목회자 행사 가운데 초유의 일로 저마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만큼 반갑고도 고무적인 모임이었다. 실제는 유럽 한인 목회자 부부 130여 명과 유럽 외 지역에서 참석한 사역자들 그리고 한국에서 온 강사진을 포함해 12개 교회의 목회자 부부 등, 교회 봉사자들까지 합해 모두 2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 복음으로 시작하자” 라는 주제로 매시간 깊은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특히 금번 컨퍼런스의 강사진용은 최고의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진용을 갖추었다. 코디아 한국본부의 이규현 목사와 황숙영 사모(수영로교회),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 박정근 목사(영안침례교회) 등 주 강사진으로부터 매시간 펼쳐지는 주옥같은 강의내용으로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만족감과 더불어 감격해 했다. 매시간 그리고 하루 하루가 행복함을 나누는 컨퍼런스 이상의 화목하고 따뜻한 한 가족이 된 듯한 기분을 나누었다.

이 척박한 유럽땅에서 나그네로, 이방인으로, 디아스포라로 살아가면서 지치고 고단했던 시간을 녹이며 재충전의 기쁨을 만끽하는 컨퍼런스였다.

한국으로부터 독일에 도착하는 일정을 행사에 맞추기 위해서 29일 저녁에 호텔에 여장을 푼 한국 참석자들은 30일 오전에 버스 두대에 나눠타고 먼저 에어푸르트(Erfurt) 루터 유적지를 답사했다. 베를린 비전교회 김현배 목사의 안내를 받은 한국팀은 슈토테른하임의 루터기념비석과 아우구스트수도원을 둘러보고 낮시간에 다시 호텔로 돌아왔으며, 이어서 유럽에서 오는 팀들이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출발해 속속 호텔로 도착했으며 이어서 오후 시간까지 참석자들이 호텔에 도착해 첫날 컨퍼런스 일정이 시작됐다.

오후 4시, 첫날 개회예배는 이창기 목사(프랑크푸르트감리교회)의 사회와 김현배 목사(베를린 비전교회)의 기도에 이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한 유럽 코디아 디렉터이자 코디네이트인 이창배 목사(다름슈타트 아름다운교회)의 설교와 최문규 목사(에센갈보리교회)의 축도로 마쳐졌다.

첫날 저녁집회는 김승천 목사(파리 퐁뇌프교회)의 사회로 박종도 목사(런던 레인즈파크교회)의 기도, 송태근 목사(삼일교회)의 “하나님과 심정을 통하라”는 설교말씀으로 끝맺었다.

둘째날, 첫 시간은 이규현 목사 (수영로교회)가 주제 특강으로 “복음으로 돌아가라”는 메시지로 복음의 능력은 엄청난 것, 복음이면 전부이다 라며 도전했다. 두번째 시간에 박정근 목사(영안침례교회)는 강해설교 특강을 했다. 한편 설교에 목숨을 걸라며 설교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같은 시간, 별도의 장소에서 목회자 사모들은 수영로교회 황숙영 사모와 함께 “중보기도” 에 대해서 세미나를 가졌다.

오후 특강에는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의 “십자가 리더십”특강이 있었으며, 사모들은 황숙영 사모와 함께 “영적전투”세미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오후 4시부터는 최정권 목사(첼튼햄교회/미국)의 “건강한 이민목회” 라는 발제가 있었고, 이어서 이창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포럼이 시작되었다. 패널로는 이규현 목사, 진재혁 목사, 최정권 목사, 송태근 목사가 앞쪽 단에 자리했으며, 이창배 목사가 강사들에게 건강한 이민목회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포럼을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아 진솔한 대답으로 목회현장의 경험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둘째날 집회는 한은선 목사(베를린선교교회)의 사회와 박용관 목사(파리삼일교회)의 기도에 이어서 박정근 목사(영안침례교회)가 “웃으며 목회를 마무리 하기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감동적인 설교를 전했다.

셋째날은 오전과 오후 시간 내내 하루일정으로 참석자 전체가 버스 4대를 나누어 비텐베르크(Wittenberg)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현장과 박물관 등을 탐사하였다. 이어서 저녁에 호텔로 다시 돌아와 저녁식사를 한 후에 이상구 목사(파리침례교회)의 사회, 안창국 목사(드레스덴한인교회)의 기도,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가 “아버지의 마음”이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넷째날, 컨퍼런스의 마지막 특강으로 송태근 목사(삼일교회)는 “이민목회의 성경적 관점”이라는 강의로 마무리를 했다. 이어서 폐회예배는 이창배 목사의 사회 및 기도 후에 이규현 목사가 “본질을 붙들면 산다” 라는 말씀을 전하고, 참석한 강사들이 모두 나와서 성찬식을 인도하였다. 그런 후에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참석자들은 그 자리에서 모두 일어나 컨퍼런스 룸을 빙 둘러서 손에 손을 잡고 통성으로 기도하며, 서로를 허그하고, 작별의 아쉬움을 나누는 가운데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수영로교회는 윤주형 목사를 리더로 찬양팀이 참여해 매 시간 뜨거운 찬양으로 은혜를 쏟아부었고, 행정팀 및 봉사팀이 참여해 수고를 감당했다.

또한 컨퍼런스에 동원된 음향장비 및 악기들은 모두 유럽내 교회들에서 협력해 줌으로써 행사진행이 원활하게 되었고, 특별히 통역봉사를 통해 한국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해 전반적으로 매끄럽게 대형집회가 마무리 되었다.

그 어떤 때보다 복음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유럽에서 한인 디아스포라교회가 지금 유럽이 필요로 하는 영적이며, 복음적이며,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의 모습으로 재정비 하며, 연합을 이루는 모멘텀이 만들어진 것이 큰 열매가 될 듯 싶다. 아울러 코디아 유럽은 향후 한국본부와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된다.<유크=프리드리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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