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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퇴임과 취임

[베를린] 주찬양교회 신영호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취임

신영호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

동교회에서 길러진 주의 종에게 담임목사의 자리를 이어주고 은퇴의 길을 걷는 신영호 목사와 문현근 목사의 세대교체 모습,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민교회의 귀감이 될 듯…

지난 6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베를린주찬양교회는 담임목사로 지난 27년간 시무해 오던 신영호 목사의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 새로운 담임목사로 문현근 목사의 취임을 위한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유춘원 목사(서울, 예수사랑교회)가 사회 및 설교, 서약의 주례로 목사로 진행을 하는 가운데 이창배 목사(다름슈타트아름다운교회), 이병희 목사(백림감리교회)의 축사와 김성규 목사(베를린소망교회)의 대표기도 및 담임목사 취임 축사, 한은선 목사(베를린선교교회)의 축도 순으로 마쳐졌다.
동교회의 담임목사로 1990년부터 27년 동안 목회를 해오던 신영호 목사는 은퇴의 인사를 통해 “그 동안 자신을 믿고 따라준 성도들에게 깊이 감사하며, 또한 사역을 뒷받침 해 준 사모와 제직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새롭게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문현근 목사는 10여년 전 본 교회에서 유학생 시절에 주님을 영접하고 신실한 신앙생활로 믿음의 본이 되었으며, 2세 자매와 결혼까지 했다” 며 “잘 준비되어진 종으로 한국에 귀국해 신학공부를 하고 주의 종으로 목회훈련을 받고 다시 독일로 와서 후임으로 세워지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다” 며 성도들에게 신임 목사를 잘 보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문현근 신임 담임목사도 인사를 통해 “신영호 목사님을 만나서 자신의 삶이 변화를 받게 되고, 목사님을 곁에서 지켜보며 그 신실 하심을 멘토로 삼고 부단히 노력해 오늘에 이르게 됐다” 며 눈물로 감사를 표했다.
한편 주찬양교회의 성도들도 모두가 기쁨으로 이날로 은퇴하며 목회의 일선에서 물러나는 신영호 목사의 원로추대와 함께 새롭게 담임목사로 취임한 문현근 목사를 반기며, 서약에 참여했다. 주례자인 유춘원 목사는 먼저 신영호 목사의 원로추대를 선포 했고, 이어서 담임목사로 문현근 목사의 서약과 교인들의 서약을 묻고 이를 확인한 후에 담임목사가 된 것으로 선포하는 것으로 이날 예배의 대단원을 내렸다.
이어서 교인들은 두 목사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하고, 예배 후에는 모든 참석한 이들과 식사교제를 나누는 가운데 석별의 정과 새로운 만남의 기쁨을 나누며 자리를 떠났다. <유크=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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