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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리포트

종교개혁의 중심 사상, 다시금 그 중요성 인식

[루마니아사역리포트] 정홍기. 이명자 선교사

“SOLA FIDE, SOLA GRATIA, SOLA SCRIPTURA”

유럽의 교회들 카톨릭이나 정교회 심지어 이전 개혁교회들 조차도 이 사상에서 이미 너무 멀어졌습니다.
이것은 유럽의 교회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선진 기독교 국가들이 모두 갖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

그 동안 어떻게 살아 왔는지 모르게 세월이 흘러 24년이나 지났습니다. 돌이켜보니 모든 것이 낮 설고 힘겨웠던 일들을 참으로 많이도 경험했었네요. 그러나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동행하시고 인도해 주심으로 인해 지금까지 감사함으로 사역을 감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난 6월 5-8일까지 는 이스라엘 국회의 첫 기도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이 기도회를 준비하도록 이스라엘 국회 의장의 위임을 받은 분을 워싱턴 조찬 기도회에 참석한 유럽 의원으로부터 소개를 받았습니다.
연이어 6월 11-15일 사이에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루마니아 서쪽 도시인 아라드의 “아우렐 블라이꾸 대학” 과 북쪽 땅끝도시 수체아바와 수도 부카레스트에서 학술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재 발견된 종교개혁” 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였습니다. 준비를 하면서 보니 종교 개혁의 중심 사상인 “ SOLA FIDE, SOLA GRATIA, SOLA SCRIPTURA” 사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기독교는 바로 이 세가지 사상에 근거해야 하는데 유럽의 교회들 카톨릭이나 정교회 심지어 이전 개혁교회들 조차도 이 사상에서 이미 너무 멀어졌습니다.
이것은 유럽의 교회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선진 기독교 국가들이 모두 갖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 입니다. 이러한 때에 선교적 책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모든 교회들이 깨어 오직 성경중심, 은혜 중심, 믿음 중심의 신앙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6월 20-25일 전 교인 수련회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미국 동부 뉴 헴셔 교회 14명의 단기 팀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미국 존 목사의 “주 기도문” 강해 말씀을 들으면서 저희 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와 얼마나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어릴 적부터 외우며 습관적으로 암송 해왔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 밖에도 새로운 찬양과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서 협력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하모니를 이루고 마냥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을 보는 것이 참으로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우리의 전도를 받고 사역자가 된 사무엘 목사와 크리스티 전도사의 자녀들이 커서 예배를 돕고 있는 모습들과 둘째 아이들의 재롱이 얼마나 귀여운지요, 어느새 이들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그 동안 소개하지 못한 새로운 식구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어릴 적 아버지의 심한 꾸중과 난폭함을 견디지 못하며 살아 온 33세의 청년 커털린 입니다. 부모의 사랑 결핍으로 말을 조금 더듬고 행동이 민첩 하지 못한 그에게 아버지는 항상 화를 냈기 때문에 그는 늘 위축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가 24 세 되던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아버지가 방문을 열고 소리 지르며 꾸중을 하자 자신도 모르게 질주하여 아파트 옥상으로 달려가 몸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2 주 만에 병원에서 간단 한 수술 하고 5개월 후 목발 짚고 회사 출근을 하였답니다.
그가 말하기를 “ 놀라운 것은 8층 옥상에서 몸을 던졌다면 분명 자신이 죽어 지옥에 갔을 텐데 생명을 잃지 않은 것은 만세 전부터 하나님이 나를 택하셔서 구원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몸을 받아 살리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 드리며 평생 영광을 돌리며 살고자 합니다.” 저희도 이 말을 들으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하였습니다.

기도제목
모든 교인들이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며 어려움 중에도 인내하며 하나되어 주님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사회의 변화와 발전으로 아이들이 각종 방과 후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 주말에 하던 우리 교회의 주일학교 프로그램에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꾸준한 사역을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전도를 하였는데 그 일이 중단 없이 계속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주일학교 때 나오다 청년이 되어 변호사 사무실에 근무하는 “엘레나” 라는 청년이 다시 교회를 나오고 있습니다. 주님을 알고 믿으며 영적인 생활에 자리를 잡아 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교회의 신실한 자매인 크리스티나의 언니가 암으로 투병 중에 있습니다. 그 분 아이들이 주일 학교에 나오며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 번에 유방암 수술을 받는데 이를 계기로 자녀들의 권유를 받아 교회를 나올 뿐만 아니라 주님을 알 고 믿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Hongkey Chung <chung.hongke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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