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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리포트

사마리아 센터, 난민 위한 사역훈련 시작

[그리스 사역리포트] 양용태, 김미영 선교사

개종 난민을 “복음의 일꾼” 만드는 훈련원 개설

주님의 사역이 사로잡혀간 자들을 되찾고, 회복시키고, 찾아오는 사역이며 이를 위해 훈련해야 할 사명과 소명을 말씀으로 깨닫게 되어 나아갈 방향과 목적이 있는 확실한 비젼을 갖게 된 것입니다. 주님이 이 일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지 이제 기도 하며 기다리며 나아갑니다.

1990년 부터 그리스에서 살아오면서 수은주가 40도를 넘어 선 적은 있었지만 금년 처럼 47도를 넘기는 처음 이었습니다.두 주간 동안 견디기 힘들 만큼 고통의 시간이 있었기에 좋은 날씨에 대한 감사를 갖지 않은 회개의 시간 과 아침의 선선한 날씨에 대한 감사가 절로 나와 고통스러웠던 폭염으로 말미암아 감사를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종한 난민들을 복음의 일꾼들로 훈련하는 3개월 과정 훈련원 개원을 앞두고 분주한 마음을 주님께서 열방교회에서 순차적으로 읽어가는 시편의 말씀을 통하여 저히로 하여금 때에 맞는 성경의 안위와 소망으로 인내하게 하십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아래의 글은 2014년에 여러분들께 드린 저희 서신입니다.이 서신처럼 묵상 했던 창세기 말씀이 주님의 마음이신 것이 믿어졌고 이 서신처럼 비전이 생겼습니다. 3년이 지나는 지금 이 훈련원 개원을 앞두고 이에 대한 소식과 기도 제목을 드립니다.

2014년에 드린 편지

1. 새로운 비전
2014년 새해가 시작되며 저희들이 이땅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삶과사역의 동기와 의미, 방향을 다시(재확인)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믿음으로 듣고 깨닫기를 원하여 결정한 2014년 한 해 동안 주일 설교 묵상 말씀이 (매주일 한 장씩) 창세기였습니다. 14장을 묵상하며 아브람이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자 삼백십팔인을 (trained man) 데리고 사로잡힌 롯을 찾아 오는 (He recovered all the goods and brought back his relative Lot and his possessions) 말씀으로 비전을 보게 되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사역이 사로잡혀간 자들을 되찾고, 회복시키고, 찾아오는 사역이며 이를 위해 훈련해햐 할 사명과 소명을 말씀으로 깨닫게 되어 나아갈 방향과 목적이 있는 확실한 비전을 갖게 된 것입니다. 주님이 이 일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지 이제 기도하며 기다리며 나아갑니다.
이 비전과 기도 제목으로 계속적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사로 잡혀간 자들을 되찾고, 회복시키고, 찾아오기 위한 사역 훈련의 요소와 목록들을 주님이 깨닫게 해 주십니다.

기도제목 : 사마리아 센터의 공동체 일원들 훈련이 시작 되었습니다. 사마리아 공동체 일원들은 어느 장소든지 십자가를 볼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갈 3:10-14, 히 10:11-18)와 속죄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나를 (벧전 2:4-10) 의지적으로 기억하기로 약속하고 실행 중에 있습니다. 이 훈련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진행 되어 지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성령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시는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기억나게 하는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2. 사역의 의미와 역할
창세기의 계속적인 묵상 여정 가운데 저희 사역의 의미와 역할을 창 18장에서 보게 되었고 기도 제목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 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쾌활케 하신 후에 지나소서(YOU MAY ALL WASH YOUT FEET AND REST UNDER THIS TREE, LET ME GET YOU SOMETHING TO EAT SO YOU CAN BE REFRESHED)”
이 말씀을 통해 주님의 마음, 하나님 자녀들에게 주님이 주신 새로운 마음,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제공하려는 것이 (쾌활케 하고) 무엇인가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일들을 감당하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고 이일들을 감당케 하기 위해 사역이 되어야 함을 믿음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선교센터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입니다. 사역은 주님께서 주님의 마음을 부어 주실 때 시작케 됨을 깨닫습니다. 주님의 마음이 우리의 시작이 되어야 함을 알게 됩니다. 아브라함을 통해 우리도 아브라함 처럼 섬기는 일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시작이 아브라함이 고백한 것처럼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어사오면) 주의 은혜가 있었기에 섬김의 시작을 할 수 있음을 시작의 책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계심을 보고 듣게 됩니다. 이제 밥퍼왔던 일에서 밥을 통하여 주님이 사람들에게 하시고자 하는 사역을 감당할 시작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3년전 이 서신을 작성할 때 위 편지 처럼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이 훈련원이 금년 9월 시작이 됩니다. 이 훈련원의 그림과 더불어 하나님께 믿고 기도하는 말씀이 이사야 49장의 말씀입니다. 왜 우리에게 난민들을 보내시는 지, 왜 훈련 시키시길 주님이 원하시는지 깨달아지고 믿어집니다.
사49장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중에 보전된 자들을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거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너를 택한바 신실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라 여호와 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응답하겠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을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 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리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 할 것임이니라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혹자는 원방에서 혹자는 북방과 서방에서 흑자는 시님땅에서 오리라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 하였은즉 그 고난 당한 자들을 긍휼히 여길 것 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훈련원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함께 보길 기도 합니다.

기도 제목

1) 훈련원 학생 선발
훈련원 1차 학생들을 12명의 시작하게 되는데 사람의 정으로 선발 결정을 내리지 않고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학생들이 결정 되어 지도록

2) 훈련원 강사님들
훈련원 개원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강사님들을 연결해 주십니다. H, J, J, K, N, S, R, W 선생님들
J 선생님은 오스트리아에 거주 하다 그리스로 이사를 오게 되는 데 오스트리아의 집 계약 기간 끝나기 전에 새로운 임대자가 결정 되면 계약 기간이 끝나는 9월말 전에 올 수 있다고 하며 기도 요청을 해 왔습니다. 새로운 임대자가 빨리 나오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J 와 W 선생님은 A국과 I국에서 긴 기간 사역을 해오시던 분들로 A국과 I국 사람들에게 연결된 훈련시킬 강사님들과 친분이 있어 훈련원 강사님들을 연결시켜 주시기로 약속을 하시고 일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훈련원에 필요한 강사님들을 잘 연결해 주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장학금과 학교 운영비
난민 사역을 시작하기 전 13여년 동안 3개월 마다 체류 연장 여행을 통해서 주님께서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다보는 훈련을 시키시고 2001년 난민 사역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후원자들을 통해 공급하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믿음으로 보게 하셨습니다. 9월에 개원하는 훈련원은 이런 훈련을 가르치는 학교가 되길 기도 합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훈련하는 학교가 되어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 센터 주변 사람들 전도
사마리아 센터는 “홍등가” 한 가운데 있어 홍등가를 찾는 사람들과 마약하는 사람들이 많아 항상 주변이 너무 더럽고 정돈이 안된 동네 입니다. 센터를 올 때 마다 언제나 주변 청소도 하고 화단을 만들어 주변 환경을 바꾸어 보길 원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6월 중순 부터 7월 9일 까지 함께 하고 있는 미국 텍사스에서 온 팀들이 이 일을 기쁨으로 맡아 줘 센터 사역과 더불어 주변 청소를 하고 잡초를 뽑고 주변의 나무들의 가지치기도 하고 꽃도 심고 화단에 복음의 멧세지를 담은 그림을 그려 새롭게 단장을 하며 “포주” 도 만나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가 형성 되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단기 선교팀들
6월과 7월에 영국 아름다운 교회, 미국 워싱톤 중앙 장로교회, 미국 KCM선교 단체, 콜로라도 영어 사역팀, 텍사스 단기 선교 팀들이 기도 하며 열심히 준비해 영어 교실, 어린이 성경학교, 잔치 사역, 거리 전도를 통해 열방교회 식구들을 격려해 주시고 또한 거리 전도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배포하는 귀한 사역을 감당해 주셨습니다. 단기 선교팀들을 통해 뿌려지는 복음의 씨앗들이 여러분들의 기도 가운데 싹이나고 자라 열매가 맺혀 지도록 계속적으로 기도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9월 까지 단기 팀들이 오고 가는데 모든 팀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단기 팀들의 사역을 통해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이 전파 되어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더운 그리스 여름에 모기와 구슬 땀을 흘려가며 저희와 함께하며 수고하신 모든 팀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텍사스 팀들이 바꾼 주변을 매번 돌아 보며 복음의 수고로 주변 환경 만 아니라 사람들도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을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버려지고 구겨진 존재 처럼 보이는 난민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 그리고 수고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는 존재로 변화시키는 훈련원을 저희와 함께 믿음으로 바라보며 함께 기도해 주시길 주님 이름으로 부탁드리며 7월 소식을 줄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주님 영광 보길 바라는 양용태 김 미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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