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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재능과 큰 사랑으로 섬겨요”

[암만] WSHM 요르단 단기치료봉사사역를 마치고

만남을 통한 교제 나눔과 그들의 필요를 기도하다

WSHM(Worldwide Sport & Healing Ministry)사역팀은 이라크, 시리아 난민 6가정에 2팀으로 나눠서 방문하여 구제품을 전달하고 그들의 열악한 상황과 어려운 삶의 이야기를 듣고 합심하여 기도를 통해 격려를 하였다.

지난 11월 6일-15일까지 성경 속의 땅 중동 요르단 암만 지역에 WSHM(Worldwide Sport & Healing Ministry/스포츠와 대체한방사역)팀 7명이 단기봉사로 다양하게 섬겼다. 지난 2016년도 1월에 재영한인선교사 몇 명이 모여서 지역 교회 선교팀도 매해 단기 봉사하러 가는데 한인목회자나 선교사들도 유럽이나 아프리카, 중동지역에 난민과 무슬림대상으로 예수님께서 본이 되어 제자들을 직접 발을 씻겨주신 것처럼 제자 된 자로 작은 재능과 큰 사랑을 가지고 직접 섬겨보자고 전문인선교단체로 발족하게 되었다.

그 동안 불가리아 렙스키지역과 영국내 더럼지역 한인교회와 모로코 아가딜과 유목민지역에 자비량으로 방문하여 섬기고 서로간의 유익과 축복된 시간이 되었다.
이번 요르단 섬김 사역에 영국과 터키에서 모인 7명(서진국/터키 쿠르드/발마사지/수지침/요리, 백정원/순회목회/간증설교/중보기도/세족, 서정일/WEM선교동원/손타공/사진영상, 전혜숙/불부항/중보기도/마사지, 안세혁/WEM/스포츠와 전문한방의료전반/설교, 박용주/더럼한인교회/설교/주방보조/세족, 이선생/물리교정치료/지압)이 예전처럼 현지 한인선교사역자와 연결하여 고마움과 즐거움으로 사역을 담당하였다.

요르단에 저녁에 도착하여 먼저 현지 K와 S의 한인사역자들을 통해 요르단상황과 현지에서 여러 다양한 이슬람사역소개 등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고, 다음날부터 자체 아침 경건회를 시작으로 이라크, 시리아 난민 6가정에 2팀으로 나눠서 방문하여 구제품을 전달하고 그들의 열악한 상황과 어려운 삶의 이야기를 듣고 합심하여 기도를 통해 격려를 하였다. 그리고 현지 사역자가 운영하는 난민어린이학교(호프센터)에 견학하여 50여명의 천진난만한 아이들에게 맨유 축구공 전달과 함께 쌍절봉 스포츠 시범과 재기치기 게임을 같이 하고 놀이기구 부메랑 등을 전달하면서 학교를 둘러보고 자원봉사로 섬기는 현지 선생들을 격려하고 교육사역을 위해 기도하였다. 또한 현지 이라크난민교회와 요르단현지교회, 한인교회에서 설교와 특송과 간증으로 섬겼다.

매일 오전 오후를 나눠서 숙소와 교회에서 모임 후에 남녀를 각종 결림과 아픔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침과 발마사지, 교정치료, 손타공 등으로 대체의료 사역을 하였고 간혹 기도를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같이 치료기도도 하였다. 이라크난민가정의 식사초대를 받아 융성한 대접을 받고 함께 기도하면서 교제를 나누기도 하였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열심히 교육하는 선교사자녀학교(MK)에도 방문하여 수고하는 선생들과 간호담당한인선생에게도 격려하고 함께 기도시간을 가졌다.

모슬렘여인들을 초청하여 간증 겸 설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였는데 몇몇 모슬렘 여인들이 관심을 표명하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더욱 알기를 원하여 통역을 담당한 요르단 H목사와 상담을 연결하여 주었고 남성에게 발을 보이는 것이 문화적으로 안되어 있어서 별도의 장소에서 여성사역자들이 불부항과 손타공, 세족, 마사지 등으로 섬기었다. 이동간에 암만의 어느 동네의 언덕에 올라가 다 같이 그 땅에 다시 성경으로, 복음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소리내어 기도하였다.

느보산에 방문하여 모세기념교회를 둘러보고 언덕아래 모세의 샘물이라는 곳에 가서 주변에 청소도 하면서 성령님이 그땅에도 깊이 임재하셔서 구석구석에 쓰레기같은 잡다한 우상과 하만같은 적폐들이 제거되고 오직 십자가복음으로 깨끗해 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위환경을 정리정돈하였다. 그리고 자연농장이나 식당과 게스트하우스를 통해 비즈니스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여러 한인사역자분들의 초대도 받아 그들의 사역소식도 듣기도 하고 식탁교제도 나누었다.

현재는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 선교시대에 디아스포라 사역과 최전방사역과 비즈니스 사역 등 다양한 사역하는 모습에 다시금 도전과 감동이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저녁에는 숙소로 돌아와 그날의 사역 평가도 하면서 만남을 통한 교제 나눔과 그들의 필요들을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신 간증과 기도제목들을 나누고 합심하여 기도회를 가졌다.

한편 현지 한인사역자는 평가를 통해 난민이 제일 많은 곳이 중동 요르단이라면서 이번 사역에 다양하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현지인이나 난민들에게도 호응이 좋다고 하면서 앞으로 학교를 못 가는 어린이 교육사역과 선교훈련 숙박시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전하였다. 그리고 연결된 이라크 난민 중에 몇 가정이 호주로 가기 원하여 난민신청하였는데 비자수속이 속히 허락되고, 어느 난민 여인은 오랫동안 자녀가 없어서 임신을 위해 기도요청과, 신학공부를 하고 있는 이라크분의 사역의 길과 이집트전도사의 장로교 목사안수, 국제학교의 재정부족으로 공사를 못하고 있는 예배실 공사가 속히 추진 함께 난민어린이호프센터 내의 마당에 운동할 수 있는 기구와 구색을 갖출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하였다. 또한 다음에 WSHM팀이 다시 올 때는 기본 사역자들과 함께 이미용사역자와 집 공사를 봉사 담당할 수 있는 사역자도 같이 오기를 원한다고 하였다.

WSHM 단체는 초교파적이고 독립적으로 영국의 지정학적인 이점을 이용하여 유럽과 동유럽/북아프리카/중동의 선교 전진기지로 전문적인 분야의 시니어 선교사역자들이 함께 팀으로 참여하면서 단기로 필요로 하는 곳에 방문하여 한방전문인교육과 스포츠와 카이로스코스나 ETI선교훈련으로 섬기면서 이웃과 열방을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선교비전을 나누고 있다. <취재 및 사진 : 서정일 선교사/ 버밍엄, WEM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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