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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식 출범

[프랑크푸르트] 유럽한국기독교총연합회(유기총) 공식 출범

유럽한인교회 연합 구심점 마련

지난 12월, 프랑크푸르트에서 창립총회 개최, 초대 대표회장 나기호 목사 선출 및 임원단 구성, 사무총장 김호동 목사 등 조직 체계 마무리 등 유기총 창립총회는 재유럽 한인교회 목회자 가운데 교단별 시니어 목회자와 선교단체장, 동유럽한인선교사회 대표, 지역 한인교회 연합회 대표 등 총 22명의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12월11일 부터 13일까지 공식적인 절차와 결의를 통해 역사적인 출범을 하게 됐다.

재유럽한인디아스포라교회 목회자들과 선교사, 선교단체장 및 각 교단별 유럽대표기관, 각지역한인교회연합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뜻이 모아진 가운데 지난 2017년 12월 11일(월) – 13일(수)까지 열린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약칭/유기총) 창립총회가 프랑크푸르트의 Movenpick Hotel(Den Haager str. 5, Frankfurt/M.)과 프랑크푸르트 침례교회(장세균 목사 담임)에서 개최되어 역사적인 발족을 하게 됐다.

이는 반세기 가까운 유럽 한인교회의 역사에 비추어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유럽 49개 국가에 산재해 있는 한인디아스포라교회와 현지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한인선교사들의 통합적이고 상호연결된 조직을 갖추는 필요성에 맞물려 바람직한 출범이랄 수 있어 유럽한인교계가 이를 매우 긍정적으로 환영하는 가운데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지난 해 10월 30일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유기총 발기인대회를 1박2일간 갖고, 이 자리에 참석한 발기인과 참석을 위임한 한인교계 리더들이 정관 세칙 초안 작업을 하고, 창립총회 준비위원과 창립총회 운영위원 선정을 하는 등 창립총회 일정을 확정한 가운데 창립총회 준비위원장 역할을 김호동 목사(불가리아 선교사)가 도맡아 일사분란 하게 진행함으로써 12월11일부터 창립총회가 열리게 된 것이다.
유기총 창립총회는 재유럽 한인교회 목회자 가운데 교단별 시니어 목회자와 선교단체장, 동유럽한인선교사회 대표, 지역 한인교회 연합회 대표 등 총 22명의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12월11일 저녁 6시부터 만찬을 갖고, 이어서 20시부터 프랑크푸르트 침례교회에서 창립축하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날 순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한인교회 문창석 목사의 사회, 벨기에 브뤼셀선교교회 최규환 목사의 기도, 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 이찬규 목사의 설교, 프랑크푸르트 침례교회 장세균 목사의 축도를 담당했다.
12일 둘째날은 루마니아 이성헌 선교사의 사회, 파리침례교회 이상구 목사의 설교로 아침경건회를 가졌고, 창립총회 축하예배는 다름슈타트 아름다운교회 이창배 목사의 사회, 파리 퐁뇌프장로교회 김승천 목사의 설교 및 축도로 마쳤다. 이어서 유기총 창립총회가 시작이 됐다.
창립총회를 위한 회원등록과 회원 호명이 이뤄졌고, 임시회장으로는 김호동 선교사, 서기로는 최규환 목사를 선임한 가운데 옵서버로 참석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이사장인 고시영 목사의 격려사와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의 축사, 프랑크푸르트교회협의회 회장 신국일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임시회장으로 사회를 맡은 김호동 목사의 창립총회 개회선언과 회순을 채택했으며, 경과보고에 이어 정관 세칙 채택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서 유기총 명칭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물어, 최종 결정을 보게 된 명칭은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약칭 유기총)으로 하고, 정관 세칙의 수정 및 보완은 개정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차기 정기총회에 보고, 개정을 하도록 결의했다.
임시운영위원 인준은 발기인 모임에서 선임한 운영위원을 그대로 받기로 해, 9인의 운영위원들이 정회 후 모임을 갖고, 선거관리위원 체계로 새로운 임원단을 추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표회장으로 나기호 목사(독일, 부퍼탈한인교회)를 추천하기로 하고, 총회를 재개해 임원선거에 들어갔다. 참석자들은 추천된 나기호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만장일치 결의를 함으로써 유기총 창립 초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대표회장으로 선출이 된 나기호 목사가 김호동 목사로부터 정기총회 진행을 넘겨 받아 남은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대표회장과 함께 선출이 된 임원들은 ▶고문 : 한평우 목사(이태리), 김헌종 목사(폴란드), 장세균 목사(독일), 임종탁 목사(프랑스), 박의석 목사(독일)▶상임회장 : 이상구 목사(프랑스), 장황영 목사(오스트리아), 오대환 목사(덴마크), 한은선 목사(독일), 김승천 목사(프랑스)▶공동회장 : 문창석 목사(헝가리), 이창배 목사(독일), 이형길 목사(독일), 안동기 목사(영국), 이희영 목사(영국), 김홍식 선교사(루마니아, 동유럽한인선교사회 회장), 신국일 목사(독일, 프랑크푸르트교회협의회 회장) 등이다.
대표회장 나기호 목사는 정회 후 이어진 총회에서 상임위원으로 ▶사무총장 : 김호동 목사(불가리아)와 함께 ▶서기/ 허승우 목사(독일), 김한섭 선교사(체코) 회계/ 최규환 목사(벨기에), 이성헌 선교사(루마니아) 등을 선출하였다. 또한 신안건 토의는 총회에서 미진한 부분에 대한 보완작업을 임원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하도록 하고, 허승우 목사가 회의록을 보고하고, 이를 채택하는 순으로 정기총회가 마무리 되었고, 나기호 목사의 폐회선언으로 역사적인 유기총 출범이 공식화 됐다.
한편, 이번 유기총의 창립총회가 이뤄지기까지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의 이사장 고시영 목사,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협력과 후원이 있었다.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통일구국기도회를 인도했으며, 이사장 고시영 목사의 특강과 감사예배는 오대환 목사(덴마크)의 사회, 장베드로 목사(독일) 기도, 황의춘 목사 설교가 있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경건회를 김한섭 선교사(체코)의 사회, 베를린 한인선교교회 한은선 목사의 설교와 세기총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의 특강에 이어서 폐회예배는 유기총 대표회장 나기호 목사의 설교로 전체일정이 마무리 되었다.(유크=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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