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묵상

세 번의 대답

[그림이 있는 말씀일기]  손교훈 목사 글, 아들 손민해 그림/ 13회 본문말씀 : 여호수아 24장 온전함과 진실함으로…여호와만 섬기라…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수24:15-16) 죽음을 앞에 둔 이의 말은 그 자체로 힘이 있다. 더구나 그 말을 뒷받침할 만한 삶의 흔적까지 따라 줄 때는 그 감화력이 더욱 크다. “온전함과 진실함으로…여호와만 섬기라…너희가 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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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표 이동

[그림이 있는 말씀일기]  손교훈 목사 글, 아들 손민해 그림/ 12회 본문말씀 : 신명기 19장 네 소유가 된 기업의 땅에서 조상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지 말지니라(신명기 19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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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오리라

[그림이 있는 말씀일기]  손교훈 목사 글, 아들 손민해 그림/ 11회 본문말씀 : 하박국 2장 이 묵시는, 정한 때가 되어야 이루어진다. 끝이 곧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것은 공연한 말이 아니니, 비록 더디더라도 그 때를 기다려라. 반드시 오고야 만다. 늦어지지 않을 것이다 (3,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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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소리…

[그림이 있는 말씀일기]  손교훈 목사 글, 아들 손민해 그림/ 10회 본문말씀 : 민수기 7장 역시 지도자들. 하나님의 장막이 세워지고 난 후에 각 지파, 가문의 지도자들은 자발적으로 여호와 앞에 제물을 가져 왔다. 모세는 하나님의 명에 따라 그 제물을 받아서 레위인들이 각각 자기 맡은 회막 일을 하는데 쓰도록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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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와 가짜

[그림이 있는 말씀일기]  손교훈 목사 글, 아들 손민해 그림/ 9회 진짜와 가짜, 가짜와 진짜, 그 경계는 분명한가?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데 있다. 아마 아마샤도 당대에 나름으로는 최선을 다하려던 제사장이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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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그림이 있는 말씀일기]  손교훈 목사 글, 아들 손민해 그림/ 8회 쉽고도 어려운 게 기도… 나로서는 감사할 뿐이다. 모든 것이 성령의 도우심이었다. 이렇듯 나를 받아주시고 나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이 계셨기에, 수 없이 한심한 모습을 보여드렸던 나이지만 오늘도 아버지를 부르며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는 축복을 누리고 있다. 정말 어려우면서도 쉽고, 쉽고도 어려운 게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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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이나 암컷이나”

[그림이 있는 말씀일기]  손교훈 목사 글, 아들 손민해 그림/ 7회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성도들에게 “쉬운 목사”가 되는 것이 쉽지 않은 모양이다. 나이가 많든 적든, 남자든 여자든, 무슨 직분을 맡았든, 그 무엇으로도 차별이 없는 교회, 누구나 쉽게 밥 먹고 어울릴 수 있는 그런 교회, 나는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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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목사님”

[그림이 있는 말씀일기]  손교훈 목사 글, 아들 손민해 그림/ 6회 ‘나는 목사다.’ 그런데, 어떤 목사인가? 과부의 두 렙돈을 귀하게 여기셨던 예수님의 마음이 내 가슴이어야 할 텐데,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번제물을 중간에서 삼지창으로 가로채가던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삼상2:12-17)같은 참담한 모습까진 아니라 해도, 비둘기보다는 소나 양을 제물로 가져오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시선을 주고 있는 속물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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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은 하나님께…”

[그림이 있는 말씀일기]  손교훈 목사 글, 아들 손민해 그림/ 5회 요셉, 그가 많이 부럽다. 요셉은 오늘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어떻게 사는가를 잘 보여준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요셉의 현실감각은 더욱 살아나고, 현실 속에서 치열하게 살면 살수록 그의 믿음은 더욱 굳세어진다. 그렇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너무나 크고 신비한 것이지만,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역사 속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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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장사”

[그림이 있는 말씀일기]  손교훈 목사 글, 아들 손민해 그림/ 4회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 아마도 아내의 죽음으로 슬퍼하던 아브라함 마음 속에는 한 가지 생각이 찾아왔으리라. “나 혼자 남았구나. 이제 자식들과 다시 옛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는 건가?” 모든 것이 편안하고 안전한, 어머니 품과 같은 고향으로 돌아갈까 고민하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해서, 가나안 땅의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로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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