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칼럼

이집트 제국, 앗수르 제국, 바벨론 제국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79회 헤로도토스, 내가 역사책을 쓰는 목적은… 로마의 지성 키케로(BC 106-43)가 역사의 아버지라고 불렀던 헤로도토스(BC 484-425?)는 “역사”란 책을 집필한 목적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내가 ‘역사’ 책을 쓰는 목적은 인류가 살아온 행적들과 놀라운 업적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망각되고 사라지는 것을 막고 무엇보다 그리스인들과 비(非)그리스인들이 서로 전쟁을 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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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의 분열… 멸망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78회 로마제국의 분열, 서로마제국의 멸망, 동로마제국의 멸망 일반적으로 로마제국은 옥타비아누스, 즉 아우구스투스가 황제(재위 B.C.27-A.D.14)가 된 B.C. 27년부터 1453년 비잔티움제국(Byzantine Empire, 동로마제국)의 멸망까지를 말한다. 로마제국이 몰락하기까지 크게 세 가지 과정을 거치게 된다. A.D.395년 동서 로마제국의 분열, 476년 서로마제국의 멸망, 그리고 1453년 비잔티움제국의 멸망으로 로마제국은 끝을 맺는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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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의 “비둘기” , 사막의 배 “낙타” , 한니발의 “코끼리”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77회 전쟁의 도구로 이용되었던 동물… 오래전부터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으로 이해되어 왔다. 낙타는 지금도 “사막의 배”로 불릴 만큼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리고 코끼리는 동물원이나 서커스단에서 어린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동물 중 하나이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만 해도 비둘기와 낙타 그리고 코끼리는 전쟁의 도구로 이용되었다. 194명의 병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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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네덜란드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76회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1위 선정 “필하모닉”이란 “음악 애호가”란 뜻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관현악단으로 창단된 악단들을 일컫는다. 영국의 클래식 음악잡지 “그라모폰”사가 2014년에 선정한 “세계 20대 오케스트라” 순위에서 네덜란드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를 1위로 선정했다.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과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을 2위와 3위로 각각 선정했다. 뉴욕 필은 1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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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샤토”, 이탈리아 “끼안티”, 스페인 “쉐리”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75회 “신은 물을 만들었지만, 인간은 와인을 만들었다.” “신은 물을 만들었지만, 인간은 와인을 만들었다.” 빅토르 위고가 남긴 말이다. 세계 3대 포도주 생산지와 명품을 말한다면 프랑스의 보르도, 이탈리아의 끼안티 그리고 스페인의 쉐리를 들 수 있다. 그 외 독일 라인강 상류에서 생산되는 감칠맛과 수분이 많은 모젤 와인과 또한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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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마차, 쌍두마차, 마차의 두 바퀴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74회 마차에서 중요한 것은 힘의 균형이다 프랑스의 철학자이며, 수학자인 파스칼(1623-1662)이 사두마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한 이후 신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마차는 일반적으로 바퀴에 따라 분류하지만 마차를 끄는 말의 숫자에 따라 그 명칭이 다르다. 보통 말 한 마리가 끌 때는 마차, 두 마리는 쌍두마차, 그리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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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屬地)주의, 계약(契約)주의, 속인(屬人)주의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72회 피는 물보다 진하지만 결코 실리보다는 앞설 수 없다 유럽을 비롯 대부분의 국가에서 국적을 취득하는 두 가지 방법이 통용되고 있다. 바로 속지주의와 속인주의에 의한 것이다. 속인주의는 부모가 국적을 가지고 있을 때에 국적을 취득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반면 속지주의는 말 그대로 부모의 국적과 상관없이 일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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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모네, 폴 세잔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71회 해바라기-고흐, 수련-모네, 사과-폴 세잔 한국에서 진달래꽃을 말할 때에 가장 먼저 김소월을 기억하게 된다. 그에 비해 유럽에서 여름의 꽃, 해바라기를 떠올릴 때에 인상주의 화가이자 가장 비싼 그림을 그린 화가로 알려진 반 고흐를 기억하게 된다. 또한 모네라는 이름에서 수련을 떠올리게 되며, 그리고 현대 미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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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민혁명, 미국 독립전쟁, 프랑스 대혁명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70회 세계사와 근대 국가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전환점 영국 시민혁명과 미국 독립전쟁 그리고 프랑스 대혁명은 세계사와 근대 국가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중 영국 시민혁명은 근대 의회정치의 시발점이 되었고, 미국 독립전쟁은 압제받던 식민지 국가들이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열화같이 일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프랑스 대혁명은 절대군주에게 억압받던 시민들이 자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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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년 스페인, 1492년 영국, 1492년 유럽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69회 2천년 세계사에서 가장 경이로운 사건이 무엇인가? “2천년 세계사에서 가장 경이로운 사건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미국인 90퍼센트 이상이 답한 것은 “1969년 7월20일 아폴로 11호가 달나라에 착륙한 것”이라고 했다. 그에 비해 국부론의 저자 애덤 스미스(Adam Smith, 1723-1790)는 지난 2천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1492년, 1498년의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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