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크시론

세속에 찌든 교회여, “와 보라”

[유크시론 199호]  이창배 발행인 2018년 5월, 이달을 여는 창 오늘날 우리에게는 사실 너무 많은 것들이 주어진 것은 아닌가? 아니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런데도 족함이 없고, 여전히 탐욕의 미련을 끊어내지 못한 채 살아가는 나와 당신, 이 세속에 찌든 교회에게 “와 보라!” 손짓한다. 보이는 핍박보다 보이지 않는 핍박에 무너져가는 세대여, 경성 하여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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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깨어라, 일어나라

[유크시론 198호]  이창배 발행인 2018년 4월, 이달을 여는 창 곧, 부활의 아침을 맞이한다. 교회여, 깨어라. 일어나라. 미망에서 눈을 떠 한 송이 민들레꽃을 보라. 때가 무르익고, 시간이 이르면, 그 날은 오리라. 주님이 말씀하신 그 날이 속히 오리라.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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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를 원점부터 다시 시작할 때

[유크시론 197호]  이창배 발행인 2018년 3월호 사설 우리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눈에 보이는 가시적 모양새를 따라서 일희일비하는 단견을 벗고, 진정으로 한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관심으로 작은 한 사람을 세우는 제자도를 다시금 원점에서 시작할 때이다. 정말로 한 영혼을 빛과 소금으로 세우는 제자도가 유일한 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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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 목숨을 걸어야 할 때 “지금이다”

[유크시론 196호]  이창배 발행인 2018년 2월호 사설 이 세상은 채 1%가 모자라는 성급함이 넘치고 있다. 적당히 그 1%를 덮고, 뭉개고, 무시하고 섣불리 꽃을 피워대는, 그야말로 제철을 잃어버린 채 왜 피어야 할 줄도 모르고 피어난 추한 꽃들이 너무 많다. 거짓과 위선이 넘실거리는 무서운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이겨나갈 당신이라면, 1%에 승부를 걸어야 하지 않겠는가? 물론 99%의 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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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바로 알자, 진리에 굳게 서자

[유크시론 195호]  이창배 발행인 2018년 신년사설 새해,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이고, 취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어떤 누구에게 줄 비교 우위를 점하기 위함이던가? 오직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3:22). 이 말씀이 그 대답이 아닌가? 그런데 왜 외양에 목을 매는가? 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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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산 마루턱에 오른 12월

[유크시론 194호]  이창배 발행인 저만치 2018년이 보이는 데 곳곳에 쌓여있는 이런저런 산적된 문젯거리는 개인을 불문하고, 사회든 국가든 온통 없는 분야가 없다. 그래서 첩첩산중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러한 산을 넘는다는 것이 어찌 쉬운 일인가 보랴? 하물며 넘어가기도 버겁고, 하나를 넘는다 한들 멈출 것도 아니고 보면 더욱 그렇다. 쉬운 말로 앞이 보이질 않는다. 이대로 주저앉아 쉬고픈 나그네의 푸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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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한 고개를 넘어가야 할 마루턱

[유크시론 193호]  이창배 발행인 이대로 묻어둘까, 침묵할까? 역사가 본다. 한해를 넘겨야 하는 막바지에, 이제 열 한 고개를 넘어가야 할 마루턱에 이르렀다.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문교회에 종교개혁의 신호탄이 된 95개 조 항의 대자보를 못 박는 일로부터 당대의 무소불위의 종교 권력에 대항해 예수 그리스도의 도(道)를, 그 참뜻을 비추어주는 진리의 등대에 기름을 붓고 불을 켜 빛을 밝힌 이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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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싸워야 할 목표를 주목하라

[유크시론 192호]  이창배 발행인 저무는 루터 종교개혁 500년, 이제는 남의 탓과 남의 떡을 구경하듯이 쳐다볼 때가 아니다. 국가와 민족을 온통 뒤엎고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해 싸움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루터가 그 시대 싸웠듯이 오늘 우리 교회가 그 싸움의 진정한 목표를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아부하고, 치부하고, 자기 기득권을 지키려는 비겁자로 남아서는 안 된다. 500년이 지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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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위해 힘 다하는 그 날까지

[유크시론 190호]  이창배 발행인 창간 16주년에 돌아보며, 오늘 나는 그분의 위대하심을 높이고, 찬양하는 삶인가? 오늘 유크가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면서 진정으로 주님만을 높이는가? 지금 모습은 분명 어제 나의 모습이 아닌 것처럼 정말로 그렇게 살기를 원한다. 지나온 모든 시간, 차곡차곡 쌓인 무게까지도 모두 털어내고 그분 앞에 홀로 서 있는 단독자로 만족해하기를 온전히 구한다. 열여섯 해 “감사”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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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그 길을 다시 돌아본다

[유크시론 189호]  이창배 발행인 고흐의 해바라기를 생각하며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해바라기로 살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바라보는 해바라기로 살 것인가? 오늘날 교회가 세상을 따라가는 교회가 될 것인가 아니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교회가 될 것인가? 그것을 정해야 한다. 지나는 가녀린 바람에 잎새가 파르르 떤다. 마주 본 두 잎새의 대화가 그렇게 시작이 된다. 살포시 수줍은 듯, 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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