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클래식 음악의 수도사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음악에서의 감동은 평소의 삶에서부터 시작 얼마 전 정명훈 선생이 지휘하는 밀라노의 스칼라를 관람했다. 베르디가 그 어떤 오페라보다 심혈을 기우려 작곡했다는 시몬 보카네그라다. 무려 25년 동안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고치고 또 고쳐 만든 작품이다. 그 작품은 제노바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배경으로 썼다고 한다. 무대의 화려함과 고뇌하는 주인공의 심리적 묘사는 과연 압권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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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적 사고의 위험성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공의로운 사회(?)…깨끗한 사람 찾아보기 힘들지 요즈음 봇물 터지듯이 미투(Me too) 운동이 각계각층에서 일어나고 있다. 비단 이런 일은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온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다. 선진국, 중진국, 후진국, 상관없이 말이다. 또한 새로운 일도 아니다. 이제야 뉴스 화 되고 있을 뿐이다. 성은 소위 흑수 저 인생이 주류 사회에 진입하기 위한 무기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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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믿는다는 것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우리는 과연 어디에 집중하고 있을까요? 성령 충만한 베드로를 보십시다. 벧전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가까이 왔다는 말씀을 영어에서는 Is near로 번역했습니다. 아주 가까이 와 있다는 의미입니다. 바울도 롬13:11에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가까웠다는 말을 At hand로 번역했습니다. 손에 있다고 말입니다. 고로 베드로는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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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숨겨둔 사람 칠천인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존 위클리프 (John Wycliffe, 1320-1384) 존 위클리프가 성경을 영어로 번역한다는 것은 죽음을 각오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무려 백 몇 십 년 전에 리용의 왈도(Waldo)가 수사를 고용하여 4복음서를 불어로 번역하였을 뿐이다. 그러나 존 위클리프가 자국어인 영어로 성경을 번역하려고 한 일은 앞으로 일어날 개혁자들에게 큰 용기와 도전을 주는 행동이었고, 더 나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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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이름이 있다는 것, 그 이름이 불린다는 것은 축복 저의 작은 간증입니다 만, 저는 십대에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새벽에 누가 제 이름, 평우야! 하고 부르시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촌스런 이름, 누구한 사람 거들떠보지도 않는 제 이름을 주님께서 불러주신 것입니다. 지금 칠십이 넘은 나이에도 그 때의 그 고요하지만 한없이 위엄 있으신 그 음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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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왕국을 세운 클로비스 1세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클로비스 1세의 회심… 놀라운 결과 클로비스 1세(Clovis 1, 481-511)에게 나타난 놀라운 역사는 그가 세운 프랑크 국가를 기독교 국가가 되게 하였고, 160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기독교 국가가 되도록 터전을 닦았다. 클로비스는 승리의 감격으로 3000명의 부하들과 함께 세례를 받았다. 즉 랭스의 주교 레미기우스(Remigius)를 통해서였다. 그리고 기독교 교도가 되었다. 이 일은 추후 구라파의 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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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주변을 황폐하게 한 사람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분열증 환자의 심리를 보았다 1932년 칼 구스타프 융은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분열증 환자의 심리를 보았다고 밝혔다. 분열증 환자들은 파편화와 분절된 선으로 대표되는 피카소의 큐비즘이 점점 더 비타협적이고 야만적인 색들을 통해 극대화 되고 있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런 그림을 열망(?)하는 것은 비정상이 아닐까? 피카소가 남긴 작품은 회화 1885점, 조각 122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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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Sola fide)을 다시 붙잡아야 한다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위대한 리더에게 섭리하신 고난 -말틴루터 말틴 루터, 그가 걸어간 진리의 길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의 고난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깨닫게 되었음은 그에게 진 빗이 크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루터에게 진 빚이 많다. 그가 아니었으면 오늘날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진리를 붙잡기 어려웠을 것이다. 한 사람의 진정한 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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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를 향하신 하나님의 특별하신 요구 – 미켈란젤로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미켈란젤로는 조각, 회화, 건축, 시인의 범주까지 넘나드는 천재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람에게 내려주시는 천재라는 은사, 그 은사야 말로 하나님께 봉사하고 인류를 섬기라고 주시는 재능이지 싶다. 인생은 결국 재능이 있는 자나 없는 자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데 그 분께 보고 드릴게 많은 사람이 잘 산 인생이 아닐까 싶다. 그는 장수하여 89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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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한 목마름에 헐떡여라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루터처럼 하늘을 향한 목마름에 헐떡거릴 수 있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두 가지 다른 문제로 고민하며 살아가는 인생들이 있다. 영적인 구원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고통당하는 거룩한 인생들이 있고, 또 하나는 율리오 교황처럼 세상의 탐욕을 취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인생들도 있다. 이 시대 루터처럼 하늘을 향한 목마름에 헐떡거릴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스러울까 싶다…. 하나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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