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프랑크 왕국을 세운 클로비스 1세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클로비스 1세의 회심… 놀라운 결과 클로비스 1세(Clovis 1, 481-511)에게 나타난 놀라운 역사는 그가 세운 프랑크 국가를 기독교 국가가 되게 하였고, 160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기독교 국가가 되도록 터전을 닦았다. 클로비스는 승리의 감격으로 3000명의 부하들과 함께 세례를 받았다. 즉 랭스의 주교 레미기우스(Remigius)를 통해서였다. 그리고 기독교 교도가 되었다. 이 일은 추후 구라파의 왕들이…

0 comments

피카소, 주변을 황폐하게 한 사람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분열증 환자의 심리를 보았다 1932년 칼 구스타프 융은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분열증 환자의 심리를 보았다고 밝혔다. 분열증 환자들은 파편화와 분절된 선으로 대표되는 피카소의 큐비즘이 점점 더 비타협적이고 야만적인 색들을 통해 극대화 되고 있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런 그림을 열망(?)하는 것은 비정상이 아닐까? 피카소가 남긴 작품은 회화 1885점, 조각 1228점,…

0 comments

오직 믿음(Sola fide)을 다시 붙잡아야 한다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위대한 리더에게 섭리하신 고난 -말틴루터 말틴 루터, 그가 걸어간 진리의 길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의 고난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깨닫게 되었음은 그에게 진 빗이 크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루터에게 진 빚이 많다. 그가 아니었으면 오늘날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진리를 붙잡기 어려웠을 것이다. 한 사람의 진정한 영적…

0 comments

천재를 향하신 하나님의 특별하신 요구 – 미켈란젤로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미켈란젤로는 조각, 회화, 건축, 시인의 범주까지 넘나드는 천재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람에게 내려주시는 천재라는 은사, 그 은사야 말로 하나님께 봉사하고 인류를 섬기라고 주시는 재능이지 싶다. 인생은 결국 재능이 있는 자나 없는 자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데 그 분께 보고 드릴게 많은 사람이 잘 산 인생이 아닐까 싶다. 그는 장수하여 89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세상을…

0 comments

하늘을 향한 목마름에 헐떡여라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루터처럼 하늘을 향한 목마름에 헐떡거릴 수 있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두 가지 다른 문제로 고민하며 살아가는 인생들이 있다. 영적인 구원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고통당하는 거룩한 인생들이 있고, 또 하나는 율리오 교황처럼 세상의 탐욕을 취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인생들도 있다. 이 시대 루터처럼 하늘을 향한 목마름에 헐떡거릴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스러울까 싶다…. 하나님께서는…

0 comments

사랑해선 안 될 사랑이 왜 아름답게 여겨지는가?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박목월의 “기러기 울어 예는” 노래에 얽힌 비사 한낮이 지나면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아 아아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사랑이라는 가슴 떨리는 아름다운 단어의 실체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곳으로부터 온다. 그래서 그 사랑에 감염 되면 논리도 이성도 술에 취한 듯 흐느적거리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가곡 “기러기 울어…

0 comments

칼을 사용하기는 쉬우나 그 후유증은 영원하다.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집념과 결심은 때때로 독선을 낳고, 타협을 불허한다. 예수님을 잘 믿는 다는 것, 그것처럼 때로 독선적이고 고약한 일은 없다. 함부로 타인을 정죄하고 비판하는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광만을 추구하려는 집념과 결심은 때때로 독선을 낳고, 타협을 불허한다. 그런 점이 청교도인 올리버 크롬웰에게 아쉬운 점이지 싶다. 그의 동상은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정문 앞에…

0 comments

굴복시키는 승리만 승리가 아니다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황제는 회개하시오! 라는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 암브로시우스는 당시 동서 로마를 통일한 강력한 황제 테오도시우스와의 대결로 유명하다. 황제는 죽을 때 이런 고백을 남겼다. “내게 진리를 말해준 사람은 한 사람 밖에 없었다. 그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훌륭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밀라노의 감독 암브로시우스다.” 바티칸 성당에는 사도 베드로가 의자에 앉아 있는 형상이 있다. 그 앉아…

0 comments

물질과 신앙의 개혁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참 아이러니 한 일입니다. 가난할 때는 타는 목마름으로 돈을 욕망하여 기도했는데 응답을 받고 물질이 풍성하게 되자 돈의 노예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는 사실입니다. 거기서 헤어 나오고 싶지만 돈의 달콤함을 한번 맛보았기 때문에 나올 수 없는 상황이 한국교회의 현재 실상이 아닌가 합니다. 돈 맛을 거절하지 못함으로 나타난 현상 가운데 하나가…

0 comments

최초의 남장 여자 교황 조안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 여자라는 이유로 – 인생은 결국 길에서 태어나고 길에서 죽는다. 그 길은 참으로 다양하겠지만 말이다. 나는 지금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길을 걷고 있다. 콜로세움에서 라테란 성당에 이르는 그 길을 말이다. 이 길을 옛날에는 거룩한 길(Via Sacra)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지금은 Via di San giovanni in Laterano 라는 수수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0 comments

답글 남기기

Previous Next
Close
Test Caption
Test Description goes like this
Social Media Auto Publish Powered By : XYZScripts.com